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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주 호남권시황]광주 소폭 상승, 전남 보합

[부동산뱅크 2005/07/21 - 조회:13401]

이번 주 호남권은 전북과 광주가 지난주 대비 각각 0.10%, 0.05% 상승한 반면 전남은 보합세를 보였다.



광주에서는 서구가 중,소평형이 올라 0.13%, 북구는 소형 평형이 상승해 0.04% 상승했다. 광산구와 남구는 보합을 보였고 동구는 소폭 하락했다.



[호남권 매매전세 변동률>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금호타운2차 45평형이 700만원 상승한 1억5300만~1억 8000만원, 북구 운암동 금호 32평형이 500만원 상승한 9000만~ 95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전남 지역은 여수와 목포가 소폭 상승하고 광양과 순천은 하락세를 보였다. 여수시 문수동 흥화 52평형이 500만원 상승한 9300만~1억 5000만원, 목포시 상동 우성 31평형이 300만원 상승한 7700만~81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되었다.



전북 지역에서는 전주(0.14%), 익산(0.07%), 군산(0.04%)이 상승했다. 익산시 부송동 동아1차가 700만원 상승한 6800만~7200만원, 전주시 호송동 LG동아 32평형이 500만원 상승한 9500만 ~ 105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호남 지역의 전세가는 전남과 광주는 각각 0.10%, 0.06%, 상승했고 전북은 소폭 하락했다. 순천시 연향동 현대 2차 48평형이 800만원 상승한 6000만 ~ 7000만원, 익산시 동산동 삼성 28평형이 300만원 상승한 3000만~3500만원에 전세가가 형성되었다.



[광주 지역별,평형별 매매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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