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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주 주간시황] 양극화 시장

[부동산뱅크 2016/03/11 - 조회:5797]

전국 0.04%, 서울 0.07%, 수도권 0.07%, 도전체 0.05%, 5대광역시 -0.04%,

부동산뱅크에 의하면 3월2주 전국 아파트 값은 0.04% 올랐다.
서울 0.07%, 수도권 0.07%, 도전체 0.05%, 경기도 0.06%, 인천시 0.01% 집값이 상승했다.
신도시 또한 0.10% 상승했다.
반면 5대광역시는 금주 -0.04% 집값이 떨어졌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는 영등포구 0.35%, 도봉구 0.28%, 강서구 0.22%, 서대문구 0.11%, 강동구 0.11%, 서초구 0.09%, 노원구 0.09%, 성동구 0.08%, 종로구 0.07%, 은평구 0.05%, 동대문구 0.04%, 광진구 0.04%, 동작구 0.03%, 마포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반면 용산구 -0.62%, 성북구 -0.52%, 금천구 -0.26%, 관악구 -0.20%, 송파구 -0.16%, 구로구 -0.07%, 양천구 -0.06%, 중랑구 -0.06%, 중구 -0.05%, 강남구 -0.04%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강북구는 0.00%로 금주 유일하게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재건축아파트는 금주 0.47% 상승했다.
강남구 1.41%, 용산구 0.14%, 영등포구 0.04% 상승했고, 중랑구 -0.94%, 송파구 -0.58%, 서초구 -0.10%는 집값이 하락했다.
그 외 강동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동대문구, 동작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경기도를 살펴보면 광명시 0.48%, 의왕시 0.35%, 안양시 0.28%, 여주시 0.25%, 군포시 0.17%, 하남시 0.13%, 부천시 0.11%, 김포시 0.11%, 파주시 0.09%, 평택시 0.08%, 수원시 0.04%, 포천시 0.03%, 이천시 0.03%, 성남시 0.03%, 광주시 0.02%, 오산시 0.01%, 시흥시 0.01% 집값이 올랐다.
한편 의정부시 -0.11%, 안산시 -0.08%, 화성시 -0.05%, 고양시 -0.03%, 과천시 -0.03%, 양주시 -0.01%, 용인시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가평군,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안성시, 양평군, 연천군은 0.00%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연수구 0.07%, 부평구 0.04%, 서구 0.03%, 남구 0.02%, 중구 0.01%, 남동구 0.01% 올랐고 계양구가 -0.17% 홀로 집값이 떨어졌다.
강화군과 동구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1기 신도시는 평촌 0.56%, 중동 0.33%, 분당 0.03% 등의 순으로 상승했으며, 산본은 -0.03%로 금주 홀로 집값이 하락했다.
일산은 0.00% 보합이었다.

2기 신도시는 운정이 0.03% 상승, 동탄이 -0.03% 하락한 가운데 그 외 판교, 김포한강, 광교, 별내, 양주옥정, 위례, 오산세교는 0.00% 보합이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5대광역시는 금주 -0.04% 집값에 하락을 나타냈다.
울산시 0.00%, 부산시 -0.07%, 대구시 -0.02%, 대전시 -0.02%, 광주시 -0.01% 등의 순이다.

울산시는 중구, 울주군, 북구, 동구, 남구 모두 0.00% 보합이었다.

부산시는 금주 -0.07% 집값이 하락했다.
남구와 북구가 각각 0.13%, 0.01% 집값이 상승했다.
반면 해운대구가 -0.39% 집값이 떨어지고 뒤이어 연제구가 -0.02% 하락을 나타냈다.
그밖에 강서구, 금정구, 기장군, 동구, 동래구, 부산진구, 사상구, 사하구, 서구, 수영구, 영도구, 중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대구시를 보면 금주 -0.02% 집값에 하락을 나타낸 가운데, 중구 0.38% 상승과 수성구 -0.12% 하락을 나타냈다.
남구와 달서구, 달성군, 동구, 북구, 서구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대전시를 보면 서구 -0.04% 하락한 가운데, 대덕구와 동구, 유성구, 중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광주시는 광산구가 -0.04% 홀로 하락한 가운데 남구와 동구, 북구, 서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지방신도시는 남악 0.14%, 대전도안 0.06%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그밖에 아산, 부산정관, 양산, 명지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은 전라북도와 전라남도가 각각 0.56%, 0.14% 집값에 상승을 나타냈으며
경상북도는 -0.01% 홀로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강원도, 경상남도, 제주도, 충청남도, 충청북도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별로는 전라남도 강진군 7.15%, 전라남도 화순군 1.95%, 전라남도 해남군 1.83%, 전라남도 나주시 0.87%, 전라북도 전주시 0.79%, 전라남도 무안군 0.76%, 전라북도 정읍시 0.34%, 전라북도 익산시 0.24%, 전라남도 광양시 0.15% 등의 순으로 올랐으며, 전라남도 영광군 -0.11%, 전라북도 군산시 -0.05%, 경상북도 구미시 -0.04%, 충청남도 천안시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