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주 주간시황] 전국 0.12% 서울은 지난 주와 같은 상승폭..
[부동산뱅크 2015/03/13 - 조회:4,733]
전국 0.12%, 서울 0.11%, 5대광역시 0.20%, 수도권 0.11%, 도전체 0.07%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금주 전국 아파트 값은 0.12% 올랐다.
좀처럼 떨어질 줄을 모른다.
서울 0.11%, 5대광역시 0.20%, 수도권 0.11%, 도전체 0.07%, 경기도 0.13%, 인천 0.03% 상승했다.
<서울/수도권>서울시의 경우를 살펴보면 지난 주와 같은 상승폭이다.
0.11% 집값이 상승했다.
강동구 0.64%, 강남구 0.36%, 동작구 0.27%, 광진구 0.20%, 성북구 0.17%, 서초구 0.17%, 서대문구 0.16%, 영등포구 0.14%, 동대문구 0.14%, 중랑구 0.13%, 구로구 0.09%, 강서구 0.09%, 금천구 0.06%, 강북구 0.06%, 종로구 0.05%, 중구 0.01%, 은평구 0.01%, 도봉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으며, 용산구 -0.66%, 송파구 -0.17%, 마포구 -0.11%, 노원구 -0.02%, 양천구 -0.02% 등의 순으로 집값이 떨어졌다.
관악구와 성동구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재건축아파트는 서초구 0.52%, 중랑구 0.50%, 송파구 0.45%, 성동구 0.15%, 강남구 0.11%, 강동구 0.10%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다.
반면 용산구 -0.33%, 영등포구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그 외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동대문구, 동작구, 서대문구, 성북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경기도의 경우도 계속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광명시 0.51%, 하남시 0.48%, 안양시 0.43%, 안산시 0.42%, 군포시 0.22%, 의왕시 0.19%, 남양주시 0.16%, 수원시 0.14%, 성남시 0.12%, 이천시 0.09%, 의정부시 0.09%, 양주시 0.06%, 고양시 0.06%, 과천시 0.05%, 용인시 0.04%, 시흥시 0.04%, 안성시 0.03%, 구리시 0.02%, 광주시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상승했고, 화성시 -0.14%, 오산시 -0.04%, 김포시 -0.01%, 부천시 -0.01%, 파주시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가평군과 동두천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평택시, 포천시는 0.00%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금주 집값이 떨어진 곳이 없었다.
모두 보합내지 상승이었는데, 동구 0.17%, 계양구 0.10%, 부평구 0.08%, 서구 0.02%, 남동구 0.02%, 남구 0.01% 등의 순으로는 상승했고, 강화군과 연수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평촌 0.93%, 산본 0.15%, 분당 0.10%, 일산 0.09%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고,
중동은 -0.01% 집값이 떨어졌다.
2기 신도시는 광교가 유일하게 1.17% 집값이 상승했다.
동탄 -0.35%, 김포한강 -0.35%, 판교 -0.15%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고, 운정과 별내, 오산세교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5대광역시/도지역>5대광역시 역시 금주에도 상승했다.
대구시 0.51%, 울산시 0.16%, 부산시 0.11%, 대전시 0.00%, 광주시 0.00% 등의 순이다.
대구시는 수성구 1.60%, 동구 0.28%, 북구 0.15%, 달서구 0.06% 등의 순으로 올랐고,
그 외 남구, 달성군, 서구, 중구는 0.00%로 변동 없었다.
울산시의 경우 울주군만 1.20% 집값이 상승했을 뿐, 그 밖에 남구, 동구, 북구, 중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부산시를 보면 북구 0.40%, 남구 0.29%, 해운대구 0.12%, 기장군 0.11%, 부산진구 0.08%, 수영구 0.04% 등의 순으로 집값에 상승을 보였다.
강서구 0.00%, 금정구 0.00%, 동구 0.00%, 동래구 0.00%, 사상구 0.00%, 사하구 0.00%, 서구 0.00%, 연제구 0.00%, 영도구 0.00%, 중구 0.00%로 보합을 나타낸 가운데, 집값이 하락한 지역은 한군데도 없었다.
대전시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와 광주시 광산구, 남구, 동구, 북구, 서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지방신도시의 경우, 좀처럼 변동이 없다.
금주에도 모두 보합이었다.
아산, 대전도안, 부산정관, 남악, 양산 모두 0.00%로 움직임이 없었다.
도지역을 살펴보면 경상남도 0.25%, 경상북도 0.09%, 충청남도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으며, 유일하게 전라북도만 -0.13% 집값이 하락했다.
그밖에 강원도, 전라남도, 제주도, 충청북도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도지역별로는 경상남도 김해시 0.7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0.55%, 경상북도 경주시 0.43%, 경상북도 경산시 0.13%, 경상북도 구미시 0.08%, 경상북도 포항시 0.06%,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0.06%, 충청남도 천안시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반면 경상북도 고령군 -2.19%, 전라북도 익산시 -0.68%, 경상남도 진주시 -0.03% 등은 집값이 떨어졌다.
전셋값 급등에 금리 마저 저금리라 어쩔 수 없이 내집마련으로 내몰려서 매수하는 현 상황이다.
투자수요가 언제쯤 늘어날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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