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주 주간시황] 전국 0.17%.. 꾸준한 상승중..
[부동산뱅크 2015/04/03 - 조회:4,753]
전국 0.17%, 서울 0.10%, 5대광역시 0.17%, 수도권 0.18%, 도전체 0.09%부동산뱅크에 따르면 4월 1주 전국 아파트값은 0.17% 상승했다.
꾸준히 상승 진행중이다.
서울 0.10%, 5대광역시 0.17%, 수도권 0.18%, 도전체 0.09% 올랐으며, 경기도와 인천시도 각각 0.28%, 0.06% 상승했다.
반면 그동안 거의 보합수준이었던 지방신도시는 금주 -0.32% 집값이 하락했다.
<서울/수도권>서울시는 금주 0.10%의 상승을 나타냈다.
중구 0.58%, 용산구 0.52%, 금천구 0.36%, 송파구 0.32%, 성동구 0.28%, 노원구 0.23%, 강서구 0.21%, 마포구 0.16%, 구로구 0.14%, 도봉구 0.13%, 강동구 0.13%, 성북구 0.12%, 동작구 0.11%, 중랑구 0.07%, 관악구 0.07%, 서대문구 0.04%, 종로구 0.03%, 동대문구 0.02%, 광진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으며, 서초구 -0.32%, 강북구 -0.12%, 양천구 -0.11%, 강남구 -0.10%, 영등포구 -0.02% 등의 순으로 집값이 떨어졌다.
은평구는 금주 유일하게 0.00% 보합이었다.
재건축아파트는 금주 0.24% 상승했다.
광진구 0.91%, 송파구 0.68%, 강서구 0.28%, 용산구 0.26%, 영등포구 0.21%, 서초구 0.19%, 강남구 0.13%, 강동구 0.08%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관악구, 구로구, 노원구, 동대문구, 동작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으며, 하락한 지역은 없었다.
경기도의 경우를 살펴보면 광명시 3.40%, 안산시 0.57%, 수원시 0.25%, 군포시 0.23%, 시흥시 0.21%, 성남시 0.21%, 오산시 0.17%, 남양주시 0.14%, 안양시 0.13%, 하남시 0.11%, 용인시 0.11%, 양주시 0.11%, 안성시 0.10%, 부천시 0.09%, 평택시 0.07%, 고양시 0.07%, 의정부시 0.05%, 구리시 0.03%, 광주시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다.
반면 화성시 -0.12%, 의왕시 -0.07%, 과천시 -0.04%, 김포시 -0.04%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그 외 가평군, 동두천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이천시, 파주시, 포천시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는 동구 0.18%, 연수구 0.14%, 남동구 0.10%, 부평구 0.09% 올랐으며,
서구는 -0.02%로 유일하게 금주 집값이 떨어졌다.
강화군과 계양구, 남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금주 0.13% 집값이 올랐다.
산본 0.37%, 평촌 0.25%, 중동 0.19%, 분당 0.10% 등의 순으로 상승했으며, 일산은 -0.06% 나홀로 집값이 하락했다.
2기 신도시는 광교 0.97%, 판교 0.47% 집값이 올랐고, 김포한강 -0.35%, 동탄 -0.28% 집값이 떨어졌다.
운정, 별내, 오산세교는 모두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5대광역시/도지역>5대광역시 역시 금주에도 상승을 나타냈다.
대구시 0.33%, 울산시 0.17%, 부산시 0.16%, 대전시 0.01%, 광주시 0.00% 등의 순이다.
대구시는 달서구 0.97%, 동구 0.17%, 수성구 0.08%, 북구 0.03% 등의 순으로 올랐으며,
남구와 달성군, 서구, 중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울산시를 살펴보면 중구가 1.13%로 유일하게 집값이 상승했다.
그 외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은 모두 0.00% 보합이었고, 하락한 곳은 없었다.
부산시의 경우, 금주 0.16%의 상승을 나타냈다.
서구 0.73%, 해운대구 0.70%, 금정구 0.12%, 사상구 0.05%, 부산진구 0.02%, 연제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고, 하락한 지역은 없었다.
그밖에 강서구, 기장군, 남구, 동구, 동래구, 북구, 사하구, 수영구, 영도구, 중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대전시는 유일하게 중구가 0.08% 상승을 했고, 대덕구와 동구, 서구, 유성구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광주시는 광산구, 남구, 동구, 북구, 서구 모두 0.00% 보합이었다.
그동안 거의 보합수준이던 지방신도시는 금주 -0.32%의 하락을 나타냈다.
남악이 1.88% 집값이 상승한 반면, 양산은 -1.52% 집값이 하락했다.
그 외 아산, 대전도안, 부산정관은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은 경상북도 0.53%, 경상남도 0.03%, 충청남도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충청북도만이 -0.01% 집값이 떨어졌다.
강원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도지역별로는 경상북도 경산시 2.79%, 경상북도 영주시 1.51%, 경상북도 성주군 0.74%,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0.56%, 충청북도 진천군 0.46%, 경상북도 영천시 0.36%, 전라남도 목포시 0.31%, 충청남도 당진시 0.06%, 전라남도 여수시 0.02%,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올랐지만, 전라남도 순천시 -0.30%, 경상남도 양산시 -0.21%, 경상북도 문경시 -0.02%, 충청북도 청주시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실수요자들이 주로 저가의 매물을 매수했기 때문에, 거래량은 늘었지만 그다지 오르지 못한 2015년 1분기 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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