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모처럼 시간이 나서 오늘 제법 글을 많이 올렸습니다.

미천하기만 한 제글을 반가워 해주시고, 동병 상린의 마음으로 아파해 준 분들,,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목하의 투자와 투기란 글에,,그리고 기타 글에서 많은 분들이.

향남의 투자 가치에 대해 의문과 불안한 마음이 계시는거 같기에,

미천하지만 제 나름대로의 견해를 피력 하고자 합니다.



결국은 같은 배를 탄 우리들끼리 이고지고 가야할 멍에 이기에...

우리 나름대로의 철학도 필요한것이니,,그런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자..........

최대 현안사항의 하나는

향남이 발전 할것이냐, 아니면,,,원금도 못찾을 것이냐..입니다

우리 모두들의 궁금하고 관심사항 맞죠?

저는 우리 홈피에서 몇몇 고수들의 번뜩이는 눈들을 보았습니다.

비록 그들은 눈치 안채이고 조용히

가만히 계십니다만, 저는 느낄 수 있었죠...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제1기 신도시에 이어서, 제2기 신도시가 역시 입주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2기 신도시는 어디인지는 다 아시지요? 동탄, 판교, 동백, 이의, 멀리 김포까지...

여기서 주목할 것은 2기 까지의 위치가

점점 수도권에서 남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김포도 역시 수도권에서는 남 서진 하고 있고요



김문수 지사의 공약과 같이 3기 신도기 이야기가 물밑에서 모락모락 연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주 다행스럽게도,

제2 외곽순환도로 근처 내지는 인근 이남지역으로 그 입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동탄이 확대 되든지, 태안이며 오산, 봉담 이남을 생각하고 있는것 입니다.



저는 이 부분이 많이 고무적인 일로 생각을 합니다



어찌보면,

우리는 어쩌면 많은 편견에서 사로 잡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서울에서의 거리로 그 아파트 단지의 입지성을 따지는 고정관념 말 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관념을 탈피해서 발상의 전환이 필요 할거라 믿습니다.



즉, 제2기 신도시인 이의 신도시나 동탄, 아니면 3기 신도시인 오산이나 봉담 및 정남 등

그들 지역이 이제는 교과서의 부동산 학에서 말하는 신 개발 지역 인 것입니다

그들이 살기좋은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제는 서울이 아닌 광교를 낀 수원, 동탄이 중핵도시로서 웅비할 것이며

향남은 동탄, 수원의 진입이 수월한 핵심 도시가 될 수 있다는 예도 들 수 있을 것 입니다!!

더구나 3기 신도시 까지 입지하는 행운이 따른다면

결과적으로 우리는 최고의 선택을 한것이 됩니다.



부동산을 별도로 공부를 하신분이 계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신진 엘리트나 젊은층, 투자 성향 집단들은 신개발지에 주거를 형성합니다.

즉 그네들이 가수요 층이요, 집값이 그네들의 성향과 동반하는 것입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향남은, 32평형 가격이 5억을 상회하는 동탄과 직선도로로 연결되며,

오산, 봉담 인근 등과 지방도가 아닌 직선 고속화 도로로 연결되는곳 이란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이런 마인드 입니다

산본과 판교는,,,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주행해서 약 20분을 가야하는 먼거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교 영향권이라 해서 거의 분당의 85% 수준까지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그것도 일순간에 누구도 잡을 틈을 주지 않고!!!

개인적으론, 여담이지만,,,

산본신도시를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을때

저는 눈에 붉을 밝혔던 기억이...



이제부터는,,,

우리의 미래가치에 불안해 하지 마시고..

이런 좋은 여건에, 택지지구에, 더구나 정보통신 특등급에 온갖 첨단 기기의 경연장이 되는

우리 향남에 많은 기대가치를 두셔도 좋을것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실제로 모든 전자기기가

가히 첨단기능입니다)



또한,

우리 향남은,,,

유명한 부동산 투자 컨설턴트인 박상언씨(유앤알 대표)와

부동산 투자는 과학이다 라는 책을 내신 고종완씨..도

추천지역임을 알려 드립니다...(저는 조인스랜드 주최 투자 설명회도 다녀왔습니다)



이상은 저의 부족하기만한 소견 이었습니다 만,

소수/작은 의견도 공유하는 우리의 마당이기에

감히 저의 작은 의견을 올려 보았습니다,,

그럼...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며,,,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