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파트는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삼부(101동) 아파트는
지난 1998년 12월에 입주한 입주 27년차 아파트입니다.
전체 43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삼부토건((주)에서 시공을 맡았습니다.
1개 동, 지상 11층 규모며, 난방방식은 개별난방,
가구당 1대의 주차대수(43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시세를 살펴볼까요?
삼부(101동) 아파트가 속한 삼성동 3.3㎡당 매매가는 현재(2025년 3월 2주 기준) 7,323만 원입니다.
강남구는 이보다 844만 원이 높은 8,167만 원에 3.3㎡당가가 형성돼 있습니다.
삼부(101동) 아파트는 현재 5,508만 원 선에 3.3㎡당가가 형성돼 있습니다.
· 주변여건은요?
삼부(101동) 아파트를 기준으로 500M 내 갖춰진 편의시설은 등 약 군데가 있습니다.
아파트는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을 도보로 9분, 7호선 청담역을 도보로 13분 내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편입니다.
물론, 단지 인근으로 다양한 버스노선이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삼부(101동)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