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파트는요?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트리마제 아파트는
지난 2017년 5월에 입주한 입주 7년차 아파트입니다.
전체 688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두산중공업((주)에서 시공을 맡았습니다.
4개 동, 지상 47층 규모며, 난방방식은 개별난방,
가구당 1.63대의 주차대수(1120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시세를 살펴볼까요?
트리마제 아파트가 속한 성수동 3.3㎡당 매매가는 현재(2024년 7월 1주 기준) 5,063만 원입니다.
이는 3.3㎡당 4,152만 원인 성동구보다도 911만 원 높은 수준입니다.
트리마제 아파트는 현재 8,619만 원 선에 3.3㎡당가가 형성돼 있습니다.
· 주변여건은요?
트리마제 아파트를 기준으로 500M 내 갖춰진 편의시설은 등 약 군데가 있습니다.
아파트는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을 도보로 6분, 2호선 뚝섬역을 버스로 15분 내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편입니다.
물론, 단지 인근으로 다양한 버스노선이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트리마제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