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파트는요?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오동공원현대홈타운 아파트는
지난 2001년 9월에 입주한 입주 24년차 아파트입니다.
전체 245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현대건설 주식회사에서 시공을 맡았습니다.
3개 동, 지상 19층 규모며, 난방방식은 개별난방,
가구당 1.37대의 주차대수(336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시세를 살펴볼까요?
오동공원현대홈타운 아파트가 속한 번동 3.3㎡당 매매가는 현재(2025년 4월 3주 기준) 1,959만 원입니다.
강북구는 이보다 218만 원이 높은 2,177만 원에 3.3㎡당가가 형성돼 있습니다.
오동공원현대홈타운 아파트는 현재 1,760만 원 선에 3.3㎡당가가 형성돼 있습니다.
· 주변여건은요?
오동공원현대홈타운 아파트를 기준으로 500M 내 갖춰진 편의시설은 공원, 우체국, 경찰서, 병원, 은행 등 약 20군데가 있습니다.
교육시설로는 중학교가 1곳, 고등학교가 3곳이 있습니다.
단지 주변으로 교육시설이 풍부하다는 것은 자녀를 둔 학부형에게 선호될 만한 요소입니다.
아파트는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을 도보로 11분 내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편입니다.
물론, 단지 인근으로 다양한 버스노선이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오동공원현대홈타운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