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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3 - 조회:14,691]
선시공 후분양…소액투자 가능, 투자자 인기
삼정건설은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에 ‘루아르’ 오피스텔 110실을 선착순 분양중에 있다.
지하 2층~지상 12층 건물로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지난 7월 준공을 마친 선시공 후분양 오피스텔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 면적은 전용기준 △18.92㎡ △20.20㎡ △21.50㎡ 등 소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실당 9,950만~1억1,500만원 선이며 분양가격의 60%까지 융자가 가능해 소액투자로 적당하다.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60만원 안팎으로 임대 중이다. 전용률이 73%에 달해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고 전자동 주차타워 시스템을 구축, 입주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장한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강변로 진출입이 편리해 도심 및 강남북 접근이 수월하다.
분양팀 관계자는 “인근에 공급중인 신규 오피스텔 분양가 보다 저렴할뿐 아니라 주변에 자동차 관련, 산업업체 1만여개와 관공서 종합병원 등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밝혔다.
<분양문의 : 2241-8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