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가지 두산 동국아파트 50평형이나 우동 롯데 아파트 44평형의 경우(제가 가서 살펴 본) 피부로 느끼는 주거면적이 어림짐작으로 센텀파크 50평이나 거의 비슷한 것 같은데요.
센텀스타나 트럼프월드 센텀I은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주상복합이고, 더 많은 수의 엘리베이트 공간이나 주차면적, 주민전용 공용 시설 면적이 상대적으로 더 넓기 때문에 피부로 느끼는 주거면적은 작을 수 밖에 없는데, 많은 분들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을 하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트럼프센텀 I이나 센텀 스타 모델 하우스는 실제로 제가 구경하지 못해서... 여쭈어 봅니다.
센텀스타에 관심이 있어 근처 부동산에 가서 자문을 한 적이 있는데, 실 주거면적의 경우는 대략 65평 근처가 파크 50평형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정확한 데이타 없는 의견이므로 고수님들의 보다 정리된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트럼프 마린의 경우 모델하우스를 보면서 평형이 거의 새로 짓는 아파트 면적만큼이나 넓게 빠졌다고 생각했었고, 수영만 요트 경기장 옆의 이안의 경우는 분양 면적의 반 밖에 안되겠다고 느꼈습니다.
모든 장,단점을 고려하여 주거나 투자의 대상으로 정하는 것이므로, 실 주거면적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데이터 같아서 여쭈어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