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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 개발중인 곳으로 온천천따라 있는 아파트중에는 온천천을 온전히 조망할 수 있는 정말 요즘 보기 드문 아파트입니다..

복도식이라 발코니 공간이 좀 작다는 것을 빼고는 한 가족이 살기에는 좁지 않은 곳입니다..

왜 조망과 일조권을 강조하겠습니까?

하루종일 햇볕이 들어 아이들, 주부의 건강에 좋고, 공원의 오리, 수영장 ,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보여 운동하고 싶은 욕구도 생기는 좋은 집이죠..


중앙하이츠만 25평이 온천천조망이 되지요..

하루종일 커텐안쳐도 누가 쳐다볼 일이 없는 곳이죠..

실제로 온천천에서 올려다보면  유리가 반사되어 실내를 볼 수가 없습니다..

중앙하이츠 2차 단지안에서도  204동은 다른 동에 비해 천만원정도 시세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이유가 있겠죠?

204동은 아이데리고 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것이 옆에 안민초교가 찻길을 건너지 않고 교문까지 연결됩니다..  횡단보도를 거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걸어서 1분정도, 애들은 수분...  안민초교는 연구초교로 교육청에서 투자를 많이 받은 인근에 유일한 A급지의  좋은 초교입니다...

초등학교 애가 있다면  이만한  좋은 아파트가 드물겁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