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 북단 불교방송국 뒷편 소재하는 마포쌍용황금아파트는 시공당시 서울 한 복판에서 금맥이 발견됬다고 메스컴에 나왔던 아파트다. 아파트 명칭이 말해주듯 말그대로 금덩이 위에서 사는 셈이다.
교통은 5호선 마포역4번출구에서 도보로 약3분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의도 , 강남, 종로 , 인천공항 등 어디든 출퇴근 하기에 좋은 교통요지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 한 복판이지만 한강변에 자리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세대수는 339세대로 적은편이지만 우성아파트와 접해있고 도화 삼성 , 현대 등 대단지와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은 좋은 편이다. 특히 한강의 강바람을 마음껏 누릴 수 있으며 한강시민공원 접근성이 좋다.
도화지구내 아파트로서는 유일하게 한강조망이 가능한 아파트이다.
현재는 매우 저평가 되어 아파트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그러나 불교방송국 뒷편의 낡은 건물들의 정비가 이루어지고 대형건물의 신축예정으로 대로변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용산국제업무단지의개발, 마포귀빈로 개발 등 대형건물들이 많이 들어서는 지역의 중심에 있는 있는 아파트의 하나로서 눈여겨 볼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