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연말 미국을 포함한 일본,유럽에 경제지표들이 그나마
상당히 양호한 모습으로 마감을 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연말 종가 관리에 상당히 공을 들이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글로벌 시장에 양호한 영향을 주리라 봅니다.
특히 지난 해에 부동산 시장이 선조정을 일부 받은 모습입니다.
그래서 연초에 큰 조정을 약간은 피해갈 가능성은 높습니다.
이것은 어느 정도에 기간 이지
전체적으로 큰 조 정을 피해 간다고 보기엔 다소 무리입니다.
부동산 시장도 차트로 본다면 골든 크로스 출현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바닥 작업이 일단 잘 진행이 되 기에 수급상은 반전에 기대감을 갖게할 그림입니다.
문제는 주변에 경제지표입니다
그리고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이제 임박햇습니다.
물론 좋지 않을것입니다.
부동산 시장은 6 개월을 선행 한다고 합니다.
결국 6개월 전부터 지금 그리고 그 6개월을 포함한 앞으로 전개 될 것에 불안이 어느정도 반영이 되었지만
지금에 지표 발표 와 기업실적은 향후 6개월에 희석을 시켜야할 의무(?)가 반듯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동산 시장에 재료가 필요 합니다.
그것도 어설픈 재료가 아닌 유동성을 포함한 메가톤급 돈질(?)이 필요합니다.
현 정부 성격은 이미 저나 여러분이 파악을 어느정도 마친 상태입니다.
지금에 정부 당장 보궐 선거 한 두개에 연연할 정부 아니고
앞으로 큰 선거 2~3 년안에 없습니다.
그런다면 지금 정부 경기 부양 정책 밀어 부치기 상상을 초월 할거라 봅니다.
지속적인 금리인하로 초저금리 시대 도래.
유동성 풍부( 부동자금 200 조)
정부 의 건설경기 활성화 정책( 4 대강 살리기,녹색뉴딜).
규제 완화(투기지역,재건축,분양권전매,등).
감세 정책.( 양도세, 종부세 완화).
대출규제 완화.(투기 지역 대폭 해제)
재건축 규제 대폭 완화. 분양가 상한제 페지.
제2 롯데월드 건설.
한강변 초고층 허용.
여의도 국제 금융 특구 지정.
행복도시 주변 토지거래 허가구역 대폭 해제.등......
향후에도,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한 특단 의 정책들이 계속적으로 쏟아 질 것 입니다.
부동산 시장에 격언이 있습니다.
정부 정책에 맞서지마라
정부 정책에 순응 하여라..
지금에 정부는 어느기간 까지는 충분히 관치로 밀어 부치기 가능 합니다.
그기간 까지는 굳이 하차할 필요 없다는것을 다시 언급합니다.
새해에 좋은 전략을 잘 세우셔서 대응하는 투자자가 됩시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