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안녕하세요
적은 돈으로 적절하게 불리는 방법을 문의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지금 용인구성읍에있는 우림아파트 33평을 소유하고 있습니다.융자 8700만원있고.. 현재 시세는 한 2억1천정도 한답니다. 지금 세들어있는사람이 11월 19일에 나가기로되어있고
보증금은(내어줄돈)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성남 신흥주공에 전세 9300에 있습니다.
따지고보면 자산이 2억1천정도 되는셈이군요..
헌데
지금 집이 빠진시점에서 집을 파는게 낳을런지요
그쪽부근 연원마을 앞에 전철역이 2008년에 뚤린다고 지금
공사중입니다..
제 생각은 저희 단지가 4동짜리적은단지이고 그 부근과 용인전체에 많은 물량이 분양되니까.. 더이상 만이 오르진 않겠다고 생각되긴 하는데 전문가 입장에서는 어떠신지요.
그리고 또하나 문의는
신흥주공근처 산성동과 신흥2동에 재개발로 11월 4일자에
수복지역에서 철거지역으로 공고가 났습니다.
산성동은 3단계이고 신흥2동은 2단계입니다.
이쪽도 지분 20평정도가 1억8천 정도 합니다만..
저희돈으로 이쪽을 사두는게 낳을런지요..
파는시점을 1~2년뒤로 생각하면 얼마나 저희에게 이득이 있을런지요..
아니면..
저희 애들 교육문제(현재 초3, 5학년임)때문에
이곳을 떠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무리해서라도 분당이라든지
환경이 좋은데로 가고싶은생각도 있습니다만..
분당은 지금사면 어떤지요
더 오를까요?
지금도 가려면 융자를 많이 받아야 하는데..
분당이 아니라면
어느곳에 저희한테 맞을까요?
저희 소득정도는
월 300정도이고, 보너스가 일년에 400들어옵니다.
지금도 생활하기 빡빡하지요...
동백지구는 어떨까요?..
집값이 많이 오를까요?
지금 자리도 잡고싶고 돈도 모으고싶은것이
저의 소망이라 날마나 머리만 싸매고
갈팡질팡하고 목적지를 헤메고 있습니다..
동탄지구가 오늘 분양일인데
거기라도 넣어보는게 낳은지..
37평형은 전매나 입주후 바로 매매가 가능한지요..
31평은 입주후 5년인가 매매가능하다던데..
그리고 저와 애들 둘은 내년 2월에 필리핀에 가서 6개월정도 있다가 올 예정입니다.
두서없이 무작위로 질문공세를 드렸습니다만..
바른판단을 위해 도움을 주세요..
빨리 답변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