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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분양받고 입주시기데 분위기및 부동산 시장이 지방은 얼어 프리미엄은 고사하고 세입자도 44평은 찾지않고 매매는 더더욱 않되 도도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산이라 서울로 출퇴든 할수도(입주) 없고 중도금 5회를 농협에서 대출 받아 현재 연체금만 물어가고 있으니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 2004년 3월 당시 분위기에 편승되었지만 모델하우스에서 제시한 것과 차이도 남니다. - 베란다 옆에 (13M) 병원이 있는데 10층이라 가리지 않는다고 알았는데 12층까지 병원이 솟아있어요. 병원지대가 높아 병원은 8층- 아파트는12층으로 높이가 같아요...몇년지나 경기가 좋아도 제값나오기가 어려울 같고요...

* 신중치 못한 계약으로 골치 아파 , 계약해지를 할려니까 - 연체금에 위약금까지 들먹이는데 , 계약금 찾기는 커녕 거덜날 것 같군요.

* 전세 반값에 세입자를 채워야 할까요?
변호사를 써 문제를 부각시킬 까요?

D사는 시공사와 알아서 하라고 빠져나가고...시공사는 엄청난 손해니 잘하라고 하니...

전문가님의 방향을 제시해 주세요! 위약금이 얼만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처리할 방법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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