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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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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간석초교 일대 부지 약 66,000여평이 2006. 8. 1자로 도시정비지구 재개발예정 지역에 포함되었습니다.

인천에서도 보기드문 큰 지역이고 거기에 다가 사업승인도 2008년 예정의 1단계 지역입니다.
인근 바로 옆에는 간석래미안, 자이아파트(2450세대)와 구월 힐스, 캐슬아파트(8950세대)가 내년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대단위의
지역 옆에 자리잡고 있기도 합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역이 바로 앞에 생길 예정입니다.

시청을 비롯한 관공서와 종합의료시설을 갖춘 길병원과 각종 편의시설인 백화점과 할인점이 인근에 밀집되어 있기도 한

아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지역입니다.

주변의 대규모 아파트들의 입주로 인하여 도로망 개통에 즈음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사업승인 및 재개발이 상당히 유력하리라 보여집니다.

재개발지역내의 주택, 빌라등도 더불어 가치 상승하여 현재 단독 주택이 평당 5,000,000원에 매우 좋은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사업승인 시점에서는 최소 평당 7,000,000원 정도 할것이라 보여집니다.
사업승인이 임박한 즈음에 투자하여 조합원 자격으로서 입주권을 분양받아 후에 입주를 하시거나 입주후에 좋은 시세 차익을
누려보며 매매 또한 가능하니 일석이조가 아니겠는지요.
현재 추진위원회에서 내년 2월까지 사업추진위원회 승인을 목표로 주민 동의서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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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석5거리역
(인천지하철)


올리브 집 (빌라 ,반지층, 현매매가4천5백)
백화점

간석자이
래미안 간석초교 재개발 확정구역
(건설중)


저희 집 주변에 요즘 한창 재개발 공사가 진행중이거나 확정되고 있습
니다. 저희 집 근방 빌라, 아파트들도 층수도 5층미만이고 낡아서 재개
발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통장이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몰라도 저희 집 주변이 재개발이 된다면 아무래도 제가 살고
있는 빌라의 매매가도 오를것 같습니다.
6개월 전쯤에는 2천만원도 안됐는데 지금은 4천만원이 넘습니다.

이거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 그냥 팔아버릴까요?
저희 집이 재개발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주변이 막 재개발이 되니까)
일년정도 더 가지고 있는게 이익일지 아니면 지금 팔아도 별 손해볼것 없는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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