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안녕하세요..너무 아는 것이 없어 답답한 나머지 글 올립니다.

지금 소형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은 시기가 좋지않다는 의견도 있고,
무리를 해서라도 하루빨리 내집을 장만하는 것이 좋다는 말도 있어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분양도 생각해 봤는데요, 제가 600만원 정도 청약은 되어있지만,
독신이어서 여간해서는 서울에 당첨되기가 쉽지않을것 같고..

부모님은 파주교하에 거주하고 계셔서,
그곳에 분양을 받는 것을 권하시구요..

저는 전농동 쪽에 전세를 끼고 소형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어떨까 고민하는데요..전세를 끼고 구입한 후
얼마간 대출을 받아 작은 평수 오피스텔같은 곳에서 생활할 예정입니다.
자금은 1억 조금 넘는 상태라서, 무리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경전철 이야기가 나온뒤로 아파트 값이 이미 많이 상승된
상태 라는데, 지금이라도 사는 것이 좋을지
파주쪽에 분양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만일 전농동쪽에 아파트를 사게 된다면,
오래되어 리모델링이 언급되고 있다는 우성이나
2000년 입주된 SK 아파트를 생각하는 데 그 중 어떤 것이 좋을지,
혹은 파주쪽에 분양을 시도한다면, 당첨은 가능할지
가능하다면 어느 아파트에 분양을 시도해야 할지..

두서 없는 질문이지만,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