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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신내동 신내6단지 21평 매매가1억9천
남편회사 서울 강남 선릉,1주일에 한번 안산 출퇴근
총자금 1억9천 ,아이 3세,5세 전업주부
3억 5천(대출1억5천정도)으로 31평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은데
1.산본 다산주공3단지-31평 복도식,산본역 도보10분,입주93년
2.금정동 신화아파트-31평,산본역 도보10분,금정뉴타운이 아파트 정문앞
까지 개발된다고, 지하철이 지상으로 다니는데 바로옆길이라 소음,먼지?
저평가 되어있다고 하던데, 90년 입주로 리모델링 확정?,2억6천정도
3.당동 주공3단지-31평,복도식,바로옆에 당정역 확정?,3억5천정도
4.당동 무지개대림-31평 계단식,산본역도보15분,2005년 입주,산바로앞에
위치,1층이나 꼭대기층정도가능
이 정도로 알아봤는데 어느곳이 투자가치가 있을까요
아님 저희 자금으로 크게 무리하지않으면서 투자가치가 있는 곳이
어딘지 궁금해요. 자연환경도 아토피땜에 중요한것같고,신랑출퇴근도
중요하고,지식이 짧아 도움을 받고 싶어요.
아님 미분양 아파트는 어떨까요? 좋다면 어느곳이 괜찮을지도 궁금하고
산본,당동쪽에서 추천해주고 싶으신 곳이 있다면 어디일지,
산본도 저평가 되어있다던데 오를 가망성이 있을까요?앞으로의 전망좀
부탁드려요.
사실 길음 뉴타운 8구역 18평,2억3천8백(p9천),나중에 건설대금1억9천
정도로 (총4억2천8백)을 계약했다 너무 무리인듯싶어 그냥 팔기로 했거든요
계획으로는 6천정도 전세로 이사가고 나머지 1억 3천으로 대출받아 보충하고 이주비로 조금 충당하고 입주시 2년전세주고 총 6년후 입주하려했는데
아무래도 1억9천의 자금에서 전세6천쓰고 나머지를 대출및 이주비로 카바
하는건 너무무리인듯 싶어 포기했어요. 그래서 중도금까지 송금했는데
등기후 되팔수 있다하여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잘못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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