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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 뉴타운에 살고 있습니다.

어머님(67세)이 조그만 식당을 하고 계십니다.
대지13평에 2층이고 ,건평이 26평입니다.
2층 6평정도는 내실로 쓰고 계시고나머지는 식당입니다.

저는 41세 직장을 다니고,초등학생 2명과 전업주부인 처
이렇게 4식구가,16평 단독주택 (16평중에 시유지가 7평.)에
살고있습니다.

편의상 어머님에 상가주택을 갑이라 하고,저의주택을 을이라고
칭하고 질문 드리겠습니다.

뉴타운 진행사항은 10월 중순경에 사업승인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어머님께서 장사도 잘안되고, 힘들어하셨서, 갑,상가주택에 대해 동네복덕방 아주머님께
시세 문의를 했습니다. (1개월전쯤)
어제 평당 4000만원씩 쳐서,5억2천에 구입의사를 보여 왔습니다.

을,주택은 2억3천정도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6개월 정도후에 관리처분 들어갈 예정인데...어떻게 해야할지...

1.갑 상가주택은 대지13평에 2층이고 ,건평이 26평 , 2층 6평정도는 내실에서
손주(24세대학생)과 생활 하시고,나머지는 식당으로 영업중입니다..

을,주택 16평 단독중에 시유지가 7평들어 있어서 사용료 내고 있씀.

관리처분시 이정도에 지분으로 어느정도 (상가 또는 아파트)권리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사업자등록증 있음)


2. 어머님께서는 매매 하셨을때,세금(양도소득세)이 만이나오지 않는가
하는 걱정도 하고계신데,세금은 얼마나 나올련지?

3. 갑과 을 주택중 한 곳을 매매하고 다른 곳에 투자를 하려 한다면 어떤것을
매매해야 좋을지 궁금합니다.

4. 갑,을 주택을 매매한다면 매매시기(호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5. 의정부쪽에 상가주택에 투자해서 ,임대료 로 어머님 생활을 했으면 하시는데
상가주택 8억5천만원, 전세보증금 제하고 실투자금액 6억5천만원 정도에
월300만원 나온다고 하는데 ,의정부에 발전 가능성...
너무 장황하게 늘어놨습니다. 판단은 서지않고,요즘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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