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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2	철산2동	(행운칼럼) 부동산거래신고, 즉, 실거래가 신고의...	13841	6	2014/02/08
4811	철산2동	(행운칼럼) 도덕파크타운 아파트가 좋은 점?	5458	0	2014/01/21
4810	철산2동	(행운칼럼)내 집 마련, 왜! 어려운가?	4566	1	2013/12/31
4809	철산2동	(행운칼럼)전세가 비율을 어떻게 볼 것인가?	4587	5	2013/11/09
4808	철산동	(행운칼럼) 반전세로 할 것인가? 집을 매수할 것인가?	4424	5	2013/10/22
4807	철산동	(행운칼럼) 전세대란,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1]	4412	7	2013/10/15
4806	철산2동	(행운칼럼) 배부른 인생, 배고픈 인생?	4731	3	2013/09/12
4805	철산동	(행운칼럼) 부모님의 지혜?	4731	3	2013/09/06
4804	철산2동	(행운칼럼) 집값은 상승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5149	7	2013/08/26
4803	철산2동	(행운칼럼) 전세의 종말!! 전세는 사라지지 않는다.	4719	0	2013/08/23
4802	철산2동	(행운칼럼) 기로에 선 DTI와 양도세중과 폐지	5045	14	2013/08/20
4801	철산동	(행운칼럼) 집을 사라고 밀어대고 있다.	4516	11	2013/08/18
4800	철산2동	(행운칼럼)콧구멍만한 집도 내 집이 좋다.	14576	15	2013/07/28
4799	철산2동	(행운칼럼)외통수에 빠진 주택시장, 선택은?	7981	4	2013/07/20
4798	철산동	(행운칼럼)실수요자와 투자수요자	3840	2	2013/06/26
4797	철산2동	(행운칼럼) 집을 산다고 망하지는 않습니다.	4308	7	2013/06/01
4796	철산동	(행운칼럼)내집마련, 암닭의 힘!!	3935	2	2013/05/23
4795	철산동	(행운칼럼)임대차 시장, “나”라는 것과...	5666	0	2013/05/07
4794	철산동	(행운칼럼) 매수? 복불복 (福不福)?	4038	1	2013/05/07
4793	철산동	(행운칼럼)왜곡의 역사와 부화뇌동?	3750	2	201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