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48 |
| 번호 | 제목 | 조회 | 추천 | 등록일 |
|---|---|---|---|---|
| 28 | 수지광교님, 잘못 아시는 부분이 계십니다. | 667 | 4 | 2006/03/12 |
| 27 | 김승희님, 아리송한 글입니다. | 801 | 6 | 2006/03/12 |
| 26 | 죽전 혐오시설물들의 실체. | 1031 | 0 | 2006/03/11 |
| 25 | 단지,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 707 | 4 | 2006/03/11 |
| 24 | 주상복합보다는 공원 생기는게 더 좋습니다. | 1191 | 4 | 2006/03/11 |
| 23 | 죽전은 혐오시설들로 인해 반의 반쪽납니다. | 1209 | 1 | 2006/03/11 |
| 22 | 성복동IC 위치와 성복동 신규 분양 단지. | 798 | 0 | 2006/03/10 |
| 21 | 그렇군요. | 854 | 1 | 2006/03/10 |
| 20 | 아직 죽전의 비밀스런 악재가 반영이 안 된 탓입니다. | 1343 | 3 | 2006/03/09 |
| 19 | 동천,성복,신봉,상현은 강남과 판교 라인입니다. 섞지 마십시오. | 1155 | 9 | 2006/03/09 |
| 18 | 그걸 극복하셔야 합니다. | 452 | 3 | 2006/03/09 |
| 17 | 시세 반영 끝난 죽전 뒤의 시세 반영 떨어진 동백으로 집 얻습니다. | 763 | 4 | 2006/03/09 |
| 16 | 죽전은 교육 경쟁력이 제로인데. | 1419 | 4 | 2006/03/09 |
| 15 | 죽전인의 허풍이 또 시작이군요. | 460 | 11 | 2006/03/09 |
| 14 | 지금 그곳의 분양가가 얼마인지 압니까? | 1276 | 0 | 2006/03/09 |
| 13 | 방법이 있습니다. | 1232 | 3 | 2006/03/09 |
| 12 | 대학 진입으로 자연히 시세 다운됩니다. | 1350 | 5 | 2006/03/08 |
| 11 | 판교 분양 후 이의, 광교신도시 분양이 받쳐 줍니다. 더 오릅니다. | 1291 | 0 | 2006/03/08 |
| 10 | 배가 아프시군요. | 428 | 0 | 2006/03/07 |
| 9 | 37평이 1달만에 1억 오른 곳이 어딥니까? | 455 | 0 | 2006/03/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