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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소 엉덩이에 뿔난다고 하더니
본 방에도 못난소가 몇마리 있는 것 같습니다.

집을 살 때 세금을 안 낸 것도 아니고
먹고 놀면서 돈 벌은게 아니고 남들 쓸때 죽어라 일하고 모은 돈으로 집을 산 사람들이 오늘의 유주택자들입니다.

잘 나가는 이웃에 악담하는 것들은 꼭 처먹을 것 다 처먹고 놀것 다 노는 자들입니다.
이런 것들은 돈 떨어져 숨이 넘어가도 입은 살아가지고 사회론 정의론을 내세웁니다.

투기꾼?
웃기고 지랄하고 자빠진 소리를 하고 있는 자들의 헛소리입니다.

왜?
투기꾼이 나쁜넘이면
집 지어서 투기꾼한테 팔아먹는 건설사 넘은 더 나쁜 넘 아닐까?
또한 집지어 팔은 건설사에 세금, 집을산 투기꾼에게 세금 받아가는 정부는 더 나쁜 넘 아닌가?

맞지요?
근데 말입니다.
본 방에서 투기꾼들이 낸 나라의 세금을 축내고 살고있는 폭락론자들은 더 나쁜넘덜 아닐까?

(주) 잘 살아보세!! >> 욕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