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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규제로 결국

중산층,서민이 고통 받는 형국 입니다


부유층은 부동산 시장을 떠나

주식 시장을 노크 해 보았지만,

결국, 외국인 과 기관들 머리 싸움에 놀아나

큰 손해를 보고 빈손으로 빠져 나오는 형국 입니다..


결국 돈 의 흐름이 다주택을 유도하여

큰손 과 부자덜 호주머니 돈이

장롱 속 과 배추밭에서 나와

주택시장에 투자되고 건설 경기가 활성화 되어

경제 각 부문이 활기차게 돌아 가는

선순환 구조로 가야 하는데

인위적인 정부 의 규제로 시장이 왜곡 된 것 입니다



결국 금번 선거참패 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도

규제를 풀고

경기를 부양 할 수밖에 없는 형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움추렸던 압력이 폭발 하면서

집값은 용수철 처럼 튀어 오를 것 입니다



규제 의 끝은 항상 폭등 이었습니다


부동산은 언제나 폭락 할 것 같았지만

세월이 흐른후 뒤돌아 보면 항상 올랐습니다



전세 물건의 실종으로 전국적으로 난리가 났네요



전세대란?

월세대세 가 도래하나 봅니다.



시중에 나왔던 전세물건들이 전부 취소되고

월세로 전환되어 나오면서



전세는 아무리 올려줘도

필요없다는 집주인들이 대부분입니다.




서민들의 어려움이

월세 생활로의 곤궁에 처하게 되나 봅니다.




하이테크니션 전문가들이 지적해 온

수능이후 올겨울 폭등설 에 대한 실감이 파급되고 있습니다.




또 한차례의 전세대란은

불 보듯, 뻔한 일이고

금리인상 추세가 예상되기에

집주인들은

월세의 우월함을 이제는 확실하게 실감하기 때문이다.




금년,하반기이후,

서울 전역 과 수도권의 입주 물량이 전무하고



전세 대란의 우려는

시장에서 수급 균형이 무너짐이 확인됐기에


자연스럽게 매매 시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집값폭락에 현혹되어

이를 기다리던 아내모들에겐 월세살이로의 몰락이

현실이 되는 겁니다.






부산의 공급 물량이 3-4 년부터 줄었다고 보면



서울은 2-3 년 전부터 줄고 있다며


부산 과 대전, 세종시 주변이 지난해 이후



아파트 값을 견인하고 있다면


서울은 시차를 두고 바닥을 다지는 모습 이라고 합니다



참 의미 있는 말이네요......




전월세,매매 시장이 눈치보기에 나섰나 봅니다.


실은, 10 월은 계절적,

시기적으로 쉬어가는 달이기도 하구요.



시장은 항상 수급에 의해


가격이 정해지는 법입니다.




수능이후 올겨울 폭등설

하이테크니션 자산가들이 하는 말입니다.




가파르게 오른 전월세시장이


숨고르기하는 양상이지만



올 수능시험 이후에는

서울전역과 성남,분당,판교,동탄,용인등

대규모의 핵심지역에는

신규 입주물량이 전무하고

겨울방학에 또 한차례의 전세 대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의 전세폭등은

매매시장으로 파급됨을

삼성경제 연구소에서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난의 시간이 다가오는데도

어줍잖은 무시기로 헛소리를 떠들다가

이제는 도서지방으로

유배되는 아내모들도 탄생하게 되겠지요.


민통선 지뢰밭을

대안으로 찾자는 우수운 의견도 있습니다.





지금 주택 공급 부족 문제가

심각할 정도가 아니라

무주택서민의 등골을 부러트릴 지경입니다



대통령이 결국 현재의

물가상승에 불가항력이라고 손을 들었습니다



국토부 LH 모두 자금이 없어서

공공임대 자그만치 29 만채 손도 못되고



MB 의 야심적인 정책인 보금자리에

몰빵해도 보상금 조차 지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보금자리발 민간 건설이

공급을 안하니 결국 전세폭등을 유발했습니다



유주택자 죽이는 정책은 결국

유주택자를 화나게 했고





결국 순진한 무주택자가 모든걸 감당하는 지경에

이르렀씁니다




몇년 전의 분양가와

지금의 전세금이 같다는 기사를 생각하세요


부동산 시장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