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주식은 이제 끝물입니다


더 이상 주식에 미련을 버리시고


부동산 시장으로 갈아타야 할 시기 입니다



싸이클상 부동산 시장은

이제 조정을 끝내고 상승초입 단게에 와 있습니다



바야흐로,부동산 전성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증권시장은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시장이 폭락을 하였습니다..



이제 슬슬 1,500....1,200...

그 이하도 가능하다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1,500까지는

충분히 현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 이하는 글쎄요...잘 모르겠습니다...



공포가 시장을 뒤덮고 있는 상황입니다...

엄청난 공포가 시장을 점령하고 있고

개인투자자들 또한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저는 목요일과 금요일 시장을 보면서

정말 개인들이 공포에 빠져서

시장이 정말 1,200 혹은 그 이하로

하락을 할것으로 생각하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7월말부터 시장의 바닥은 1,700이고

많이 하락을 해봐야 1,600..



그것도 1,600은 과매도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런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1,700이 깨지자

이구동성으로 추가적인 폭락이 있을것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런 글들을 올립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을 하는것일까요...?

만약 그것이 맞다면 목요일과 금요일 시장이

폭락을 하는 과정에서 개인들은 매도를 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개인들은 외인과 기관이 매도를 하는 물량을

고스란히 받아가면서 1조 6,600억에

달하는 엄청난 물량을 매수했습니다...



시장이 공포에 휩싸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가적인 하락이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과연 지금 시점에서 저렇게

어마어마한 순매수를 하는것이 맞는것일까요?



정말 공포에 빠졌고

향후 시장이 급락을 할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반대로 1조 6천억원을 팔아치워도 모자랄 상황입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이것은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 중에서 중요한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죠...





첫째...미련입니다...



현재 보유한 주식이 연 이틀 폭락을 하면서 손실률이 커진탓에 물타기라는 것을 아무런 스스럼없이 감행을 한다는것이죠...

내가 산 가격보다 훨씬 많이 하락을 했으니 지금 추가매수를 한다면 평균단가도 많이 내려갈 것이고 많이 내려간 평단에서 손실률은 표면적으로는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실절적으로는 손실이 줄어드는게 아니죠...)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조금만 오르면 원금을 회복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죠...

그리고 시장이 안좋아도 내 종목만큼은 버텨주리라..혹은 상승해주리라는 근거없는 희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시장이 추가적인 하락이 있을거라는 말을 하면서도 자신은 매수를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욕심이죠...



말은 앞으로 시장이 더 안좋아질거라 생각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지금이 바닥이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는겁니다...

지금 잡으면 최저점에서 잡을 수 있다는 생각에 생각과 손이 따로 놀게 되는거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수는 저점을 확인하고 그 다음에 매수를 하고...

하수는 떨어지는 과정에서 전저점 부근에만 오면 무조건 잡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지 저가매수를 노려야할 상황이 아닙니다...

설령 지금이 저점이라고 해도 확인을 한 후에 매수를 하는것이 맞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고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저도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을 하면서 보유주들이 수익에서 손실로 돌아서거나 수익률을 많이 까먹었습니다...)





냉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과 유럽 그리고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더블딥이라는 경기침체에 대해서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식을 10년 이상 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위기는 모두가 장미빛 전망을 내놓고 손실보다는 앞으로 내게 다가올 수익만을 생각하면서 무리한 매매를 진행할 때 찾아옵니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계심을 드러내면서 지난 2008년 금융위기가 재현될 수 있다는 생각들이 매우강하게 머리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십시요...

2008년 금융위기 때는 우리가 예상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빠르게 진행이 되었고 그 파괴력도 대단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그렇게 급속하게 진행되는 금융위기에 대응할 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이 그대로 거의 무방비 상태에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현재 상황과 과거 2008년 금융위기 때와는 사뭇 다른 점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차이점은...



2008년 금융위기 떄에는 위기가 언제 어디서 어떤 식으로 얼마나 강력하게 시장에 불어닥칠지 예상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2011년 재정위기는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터질지를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현 상황은 금융위기 때와는 달리 미국과 유럽 그리고 신흥국 사이에 공조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수습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공포에 떨지 마세요...

그리고 그런 공포에 떨면서 미련과 욕심 때문에 주식을 매수하시지 마십시요...

지금은 매수를 할 시점이 아니라 확인을 해야할 시점입니다...



매일 반복적으로 말씀을 드리는데요..

현금비중을 최소 50% 이상 유지하시고 현재 보유할 종목들은 손실이 적지 않을테니 일단은 보유를 하시되 월요일과 화요일 시장흐름을 확인하고 결정해도 됩니다...



단순히 시장이 상승을 했다거나 하락을 했다거나 해서 좋고 나쁨을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건 월요일 장중에 장중리딩을 통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장의 박스권 하단이 형식적으로는 하향돌파가 되었습니다..(캔들 몸통 기준입니다...)

심적으로 상당히 부담이 되실것이고 많이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이미 목요일과 금요일 폭락은 지나갔고 새로운 한 주가 다가 옵니다...

최대한 냉정을 되찾으시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23일(지난주금요일)

환율이 1200원을 넘어가려 하자

환율 1200을 사수하라는 정부당국의 긴급명령이 하달되고

환율 폭등을 저지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관군(외환당국)이 나타나

1195원에 달러매도 융단폭격을 가했다.

당국의 개입이 없었다면 물론 1200원을 넘어갔다.

당국은 23일 40억달러의 외환보유고를 풀었다.



정부는 환율을 당분간 방어해선 안된다고 본다.

외국인 투매에 의한 주가하락도 하락하도록 그냥 놔둬야 한다.



지난 금요일을 보면서 환율방어하다 외환보유고 바닥난 지난 IMF때가 생각났다.

환율이 1600원대에 갔을 때 방어시작해야 한다.

지금방어시작하면 1600원대 가서는 외환이 바닥난다.



지금같이 어려운때 주식을 파는 사람(외국인)은 손해를 감수하는 게 맞다.

주식은 낮은 가격에 팔고 환율도 불리한 가격에 바꿔 나가도록 해야한다.



유럽의 파산이 임박하고 미국이 위기가 심화될수록

이들의 매도공세는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자신들이 부도직전인데 한국을 걱정하면 바보지.

단군이래

정말 허리띠를 단단히 졸라매고 긴장해야 될 때다.




개미들은 외국인에게 돈벌어주는 기계다


수출로 벌어들이는 돈



전부다



외국인들 거둬가는 주식투자수익으로 다 빠져나가는 것 같다.



이래가지고서야



한국의 미래가 암담하다.



한국은 서구자본에 봉사하는 노예경제밖에 안된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심할수록



개미들은 거지되게 돼 있다.



개미들도 외국인처럼 수익 올릴 수 있도록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러다가 한국인들 다 죽는다.



**순진하기는...


미국은 달러를 무한정 찍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 인플레이션이 일어 납니다.



어떻게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까요?



과거에는 전쟁을 통해 가능했습니다..



엄청난 소비와, 전쟁터가 되어,

쑥대밭에 된 나라는 복구사업을 위해 돈과, 자원이 필요 한데..



전쟁으로 쑥대밭이 된 국가는 식량도 자원도 부족합니다..



따라서 미국은 이를 이용해, 위기때마다 푼 달러를 전쟁을 통해..



쑥대밭이 된 국가에 빌려 줍니다..



또한 식량과 자원도 수출하거나,,빌려 줍니다..



이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그 나라를 빚을 지게 함으로써,,


정치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합니다..





미국은 경제위기로 주가가 급락하면,,,,

유동성을 공급합니다..



하지만 경제위기는 투기세력이 고점에서 물량을 털고,,

다시 싼값에 사기 위한 이벤트입니다.



그리고 그 이벤트를 통해 물량털기와 공매도로 돈을 법니다..



그리고 결국 투매가 나오면 헐값에 주식을 쓸어 담습니다..



그러면 이제 정부가 유동성을 공급합니다..



투기세력은 이 유동성 장세를 이용해..다시 물량을 털고,,,



또 다른 이벤트를 벌입니다...(그리스사태같은) 그래야 공매도로 주가를 폭락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폭락해야 대중이 헐값에 주식을 팔것이고,,그래야 헐값에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동성 공급은 문제점을 가져 옵니다..유동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라는 후폭풍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전쟁을 준비합니다....



전쟁은 유동성 공급전부터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약하고 미국의 본토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나라를 선정합니다.



그리고 쑥대밭을 만듭니다...



그러면 쑥대밭이 된 나라는 복구산업을 위해, 돈이 필요합니다..그리고 식량과 자원도 필요합니다..



그렇습니다....미국은 전쟁으로 쑥대밭이 된 국가에, 지원과 투자를 통해 유동성을 흡수시킵니다..



결국 미국이 엄청나게 찍어 된 달러를 전쟁으로 쑥대밭이 된 국가가 빚을 짊어 지게 되는 겁니다.



또한 그 국가에 자원개발에 대한 유리한 조약을 맺게 됩니다....이는 거의 불공장한 조약입니다..



하지만 빚을 진 국가는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것이 그동안 미국과 투기세력이 전세계적으로 게임을 벌여 온 방식입니다..





이미 2008년 10월 경제 위기때부터

미국이 2012~ 2014년 사이에 반드시 전쟁을 할 것이며,,



그 시기는 유동성 장세가 끝나고,,,,

어딘가 경제 위기가 터진시점으로,,,



1-2년간 폭락한 시점임을 말해 왔습니다..





이번 경제위기를 빌미로,,,

투기세력은 공매도로, 주가를 폭락 시킬것이고,,



현물시장에서는 물량을 털애 낼 것입니다..



각국에, 매수된 정책결정자들은 연기금같은 기관은

투기세력의 물량을 받아 줄것이며,

언론은 개인들을 끌어 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주가가 바닥을 찍는 시점에

반드시 미국은 전쟁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유력한 후보가 지금 북한과 이란이며...

한반도가 가장 위험한 상황입니다.


엔고현상은 다른 이는 어떤 시각으로 볼지 모르지만,,



안정세를 이어가던 엔화가 천안함 사건이후로

유독 한화에 대해 고공행진을 한다는 것은

투기세력은 이미 알고 있을 거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