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또 다시 폭등이


유발 될 수밖에 없는 상황 입니다


이제 앞으로의 방향은 두가지입니다.





첫째,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완화



분양가 상한제 폐지/ DTI 단게적 완화 /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 종부세 폐지,재건축 규제 완화, 리모델링 수직 증축 허용 등등...



최근 선거 참패 원인이

집값 하락, 전세금 폭등 ,실업난으로 판명되어


침체된 경기 부양을 위해라는 명분으로

다주택을 장려 할 수밖에 없고..ㅎㅎ





유주택자 중산층을 위한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을 착착 진행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경기 부양이 곧 시작 되는 것 입니다





둘째, 규제 완화 없이 민간 건설사 공급 물량 게속 축소.

미분양 속출에 따른 당연한 수순이겠죠 ?


그 여파는 2-3 년뒤


너무도 무섭게 나타난다는 거...



쓰나미의 전조 현상을 아시는지....




바다의 해안선이 일시에 뒤로 쭉 빠졌다가


순식간에 거대한 해일로 덮쳐버린다고 하죠..




과거 IMF 경제 위기당시


쭉 빠졌던 주가며 부동산 가격등이


감당 못할 해일처럼 밀려왔던 기억들을 하실겁니다.





아니 2008 년 하반기 절망에 빠졌던

주가 와 부동산 가격이


2009 년 반등 했던 기억은 어떤가요 ?





다들... 그때 바닥에서 잡았으며

한몫 잡았을텐데 라는


미련한 후회 한번씩은 해보셨겠죠..



아직.......


서울 수도권 의 주택 자가 보유율은

61 % 선 이라구 합니다.



주택 보급율 110 % 를 상회한지 오래인


일본이나 미국같은 폭락론을

거론하기에는 무리인 절대적 이유....



경제 성장율 4 % 이상

지속을 전망하는 경제 회복 국면속에서..



지금은 여전히 남아있는

부동산 거품 붕괴론과

더블딥 우려에 대한 기우에 의한


심리적 위축기이자

또 다른 기회일 뿐...



이미 양극화 현상은 진행 되었고


그 격차는 점점 심해질 뿐 입니다.



우리들의 부모님들처럼..

여전히

지금 먹을것 조금 아끼고 놀러 갈데 안가고



그렇게 절약하며 내집 장만하는 사람들만이





3 억짜리 집에 살던 사람이 4 억짜리 집을 사는 것이고,


5 억짜리 에서 6-7 억으로 올라 가는 것 입니다.




전세 살며 남는 돈으로


인생의 여유를 즐기라고 ?




말년에 집한칸 없이

자식들에게 눈치보며 살기.....


너무 미안하지 않을까요 ?




은행만 유리한 참 억울한 구조이기는 하나....


미국에서는 종자돈을 모아 대출받아서


집을 장만하고 직장 다니는동안 평생 갚아나가다가

노년에는 요즘 우리나라에도 보급된


역모기지론 으로 내집에 계속 살며 죽을때까지


연금처럼 생활비 받아서 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 모델로 갈것입니다.


아니 이미 가고있죠..



부디 큰 그림을 보시기를...




안타깝게도..세상은 특히 경제에서는....


약자를 위한 유토피아는


자연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제 정부의 규제완화에 의하든....


아니면 다소 깊은 골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반대파장은 더 클


민간건설분야 공급의 위축에 의하든....




다가올 부동산 급등 쓰나미의

전조를 조용히 느껴보시기를....




전 결코 급등론자가 아닙니다...




부작용이 많은 감당하기 어려운


부동산 급등이


무리하게 생기지 않기를 저 또한 바랍니다.






하지만 지금의 분위기라면




또다시 폭등이 유발 될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이 사유들이 눈에 보이기에

대책없는 폭락론자들을 경계하며....



어느정도 균형점을


찾기위한 논리를 말할 뿐 입니다.




속히 정상적인 부동산의

순환 구조가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한결 같이

2011년 하반기가 미지막

내집 마련 적기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크게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내집마련 타이밍보다는 지금과 같은 주택시장 침체기에

어떤 아파트를 사서

내집마련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가를 중점적으로 다뤄봅니다.




한마디로 무주택자는 지금 바로

옐로칩 아파트로 가치투자를 하세요.

그리고 3 년 이상 보유하세요.




저평가 아파트인 옐로칩 아파트는

주택시장 침체기에 하락세를 보이고 내재가치보다

시장가격이 크게 낮아지지만

좀처럼 관심을 끌지 못합니다.


하지만 시장이 정상화될 경우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투자가치를 인정받아 급반등하게 됩니다.


특히 주택시장이 상승국면에 접어들면

블루칩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합니다.




국내 주택시장은 2008 년 하반기 이후

현재까지 3년 가까이 하락세가 지속됐습니다.

일부 강남 재건축이

반짝 반등하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옐로칩으로 내집마련 하는 적기는 지금입니다.




그 이유는 지난 3년간 옐로칩 아파트 값이

많이 하락 했기 때문 입니다.



침체기에 자금력을 갖춘 투자자들은

강남권 재건축단지 등

일부 블루칩 아파트 급매물에만 관심을 가졌을 뿐입니다.




지난 3년간 주택 시장은 불확실하고

대출 규제가 강화 된데다

보금자리 주택 분양이 본격화되면서

거래 동맥경화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옐로칩 매도 희망자들은

가격을 크게 낮췄음에도 실수요자들의

매수세가 갈수록 위축되면서

좀처럼 거래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수도권에선 입주물량 폭탄으로

옐로칩 가격이 더욱 하락했습니다.




옐로칩 아파트값이, 내재가치가 시장가격에

반영되기 시작 하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합니다.

2 년 이상 내다 봐야 합니다.


지금의 불 확실성이 어느 정도 사라지고

경제가 정상 궤도에 올라야

수요자나 투자자 모두

옐로칩 아파트를 찾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언제 시장이 정상 궤도에 오르고

주택시장이 회복될 것이냐?


또 무주택자가 사야 할 옐로칩 아파트를

어떻게 찾냐? 라고 반문할 것입니다.


이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근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

집권 3 년차까지 안정세를 보이던 집값이

집권 4 년차에 급등했습니다.

우연으로 치부 하기에는 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집권 초기 강력한 투기 억제로

서민을 위한 집값 안정을 시도했지만





집권 후기에는 정권 재창출을 위해


경기 부양책에 힘을 실은 나머지


주택 시장이 반등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2011년 집권 4 년차 이명박 정부에선

집값이 과연 어떻게 될까요?


경기 부양은 4 대강으로 하고

집값은 집권을 마칠 때 까지 안정시키려는 의지가

어느 정부 때 보다 강해 보입니다.



하지만 건설사 재정 상태가 미분양 적체 등으로

갈 수록 악화되고 있고

거래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정부도 증시 패닉 상태에서

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 주택 시장 부양책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서민이 아닌,

건설사를 살리기 위한 추가 규제 완화책이 이르면

계속 발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1년 하반기에는 주택 시장이

본격적인 상승기로 접어 들 것으로 예측해 봅니다.




한편 옐로칩 아파트는 이렇게 공부하면서 찾으세요.




먼저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관심 지역을 고르세요.


예를 들어 영등포구,광진구,광교,동탄 신도시 처럼 말입니다.



관심 지역을 정했다면

관심 지역에서 블루칩 아파트와

옐로칩 아파트를 골라 보세요.



블루칩 아파트는 선정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단지규모가 크고 시세가 비싸 지역 아파트값을 주도하는

대표 단지이니까요.


문제는 옐로칩 아파트입니다.


블루칩 아파트를 제외하고

과거 침체기(최저점)에서 상승기(최고점) 사이에

상승률이 높았던 단지 중에서 고르면 될 것입니다.




옐로칩 아파트를 골랐다면 왜 상승기에 블루칩에

버금가게 상승률이 높았는지를 분석해보세요.

분석을 끝냈다면

지금 관심지역에서

침체기에 사서 상승기에 큰 폭으로

오를 옐로칩 아파트를 고르세요.




그리고 그 아파트를 사서 내집마련을 하세요.

옐로칩 아파트를 고르는 팁으로는





향후 역세권이 되는 곳입니까?

도로 학교 등 개발 호재가 있습니까?

대형 쇼핑몰이 들어 섭니까?



입주 물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났다 줄어드는 곳입니까?

블루칩 아파트와 가까운 곳에 있습니까?



구매력 있는 유효수요자가 많은 곳입니까? 등이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