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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올해 27살이다......

전 직원은 주식+부동산 투자를 한다며 그동안 일하며 배운 노하우를 가지고

잘살고 있다..

이제는 내가 사장이라 부른다..훗..

새로운 직원...

이넘은 작년 초부터 대학 졸업전에 알.바 식으로 일하다가..(인턴이라 말해야 하나..ㅋㅋ)

정 직원이 됬다... 뭐 직원 1명에 사장 한명인데 인턴이라..

아무튼 싹수가 보이고 부지런하며 하나를 알려주면 적어도 셋을 아니..

참..난놈이다..

이놈이 주식과 부동산을 조금 하더니....

결혼을 빨리 했으면 하는데 집은 어떻하죠라 묻는다..

그동안 알려준게 뭔데.. 이넘이 ㅋㅋㅋㅋㅋ

그래서 해결책은............

넌 아직 능력이 안되니 주공에서 하는 임대주택에 들어가라 했다..

모아둔 돈을 전부 투자하여 불리는 녀석이....

아직은 집을 살때가 아니지...

대출내서 약간의 투자로 집사서 돈좀 굴려보니

이넘이 4~5억 짜리 집도 우습게본다..

참~~거시기 하다..

Ps...적정한 금액이 없거나.....

은행 이자 갚을 능력도 모자란 넘들이 집산다 꼴갑하는 것과...

집 값은 꼭지점이니 폭락한다는 넘들의 차이는??????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