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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비1(jeo*8*)
금융사 직원들은 전부 항상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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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7/09 | 조회664 | 등록IP 121.***.***.146
분류 : 부동산 정책 잘한다 vs 못한다
금융업 종사자들에게는 집이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일 것입니다.
그들은 그 많은 자본을 잡아 먹는 집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돈을 생산을 위한 도구로 보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수억에서 십수억까지의 돈을 그냥 묶어놓는다는 것을 용납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저 같이 일반 월급쟁이는 다르게 봅니다...월급이 나오고, 그러한 월급으로 감당할 수 있는 정도라면 좀 더 넓고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부분은 금리가 올라도 감당할만 하면 감당하고 살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급한 경우에는 무조건 내다 펼겠지만 그런 사람들이야 항상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모가 무서워서 규제를 안풀어 준데효?
그런데 모가 무서워서 규제를 안풀어 준데효?
좋은 말인데 한가지의 오류가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