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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은 정부가 지나친 경제성장 위주의 정책을 펴려다 자초한 면이크다 이미 5년이상 지속된 그린스펀의 저금리 정책때문에 전세계가 유동성으로 넘쳐서 거품이 우리나라 경제에도 잔뜩끼어 있는데 현정부는 들어서자마다 747인가 뭔가하는 고성장 정책을 펼치려고 한국은행을 압박하여 금리인상을 못하게 하고 시중의 유동성을 더욱 늘렸다 시중의 유동성은 1월부터 4월까지 지속적으로 늘어 났기에 돈들은 강북과 경기도 북부의 아파트까지 마구상승시켰다 하지만 그과잉 유동성과 저환율정책이 물가인상으로 이어지지면서 급속히 물가위주 정책으로 선회하였다 그래도 아직은 콜금리 인상은 하지 못하게한다 콜금리 인상하면 아파트 값 작살나는것 아니깐.... 물론 콜금리는 올리지 않아도 은행과금융기관들의 돈이 줄어들어 가고 있다 외국은행들로 부터 조달되는 금리가 오르고 은행채나 CD금리가 오르기 때문에 콜금리와는 무관하게 시중금리는 시중의 신용경색이 시작되고 있으므로써 오르고 있다 이젠 콜금리만 올리면 확실히 아파트값 폭락시킬수 있는데... 물가 잡는다고 공기업과 내수기업만 쬐고 있을뿐 기껏해야 환율시장에 개입해서 보유달러나 고갈시키고 있을뿐이다 하지만 이젠 더이상 금리를 붙잡고 있을순 없다 그동안 주식과 아파트를 폭등시켜온 그금리를 이젠 되돌려놓을 때가 온것이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콜금리 대폭인상! 이미 현재에도 대출을 규제하기 때문에 대출받지 않고는 집을 사줄 사람이 없다 그래도 문이 열려있는것은 신규 아파트 분양 대출밖에는 없으며 기존아파트 구입은 거의 대출이 잘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이럴바에는 차라리 금리를 올리는게 낮다 신규 아파트 입주로 기존아파트를 팔려고 해도 대출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팔리지가 않고 살려는 사람도 이미 돈좀 있는 사람은 다사버렸거나 분양받거나 하여서 아파트를 사줄능력이 있는수요는 생기지를 않는다 돈있는 사람이 아직까지 아파트를 사지않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돈없는 사람은 불경기에 갑자기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기라도 하는가? 이젠 팔리지도 않는 아파트 급매로 안팔리면 빨간 압류딱지 붙이고 경매시장으로 가던지 은행의 비싼 이자나 물어주면서 기다릴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