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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쉽사리 대못 뽈지 못합니다.
한번 묶은 규제 쉽게 풀지 않는다는것임니다.

우리 관료들 고집 불통 아시잖습니까?
세금걷기 좋아하고..예산 쓰기 좋아하고

국세청 간부가 한말 기억하실지
주택이 자동차 보다 보유세가 적다고

한마디로 미친 소리이지요
주택은 국민 기본권리이고...소득올려 소득세 내고 난다음의 돈을 저축하여 구입하여 필수 불가결한 안식처인데

자동차는 말그대로 소모품이죠.없어도 삶에 지장이 없는 물건이죠
대중교통이란게 있어니 말임니다.

그런데 이런 자동차와 보유세를 비교하여 엄청난 세금폭탄 만든 좌파정권의 후유증이 지금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형 주택값이 상승하는게 그 원인임니다.
종부세만 문제가 되는게 아니고 재산세도 종전 면적기준에서
기준싯가 기준으로 해마다 상승하도록 만든것임니다.

양도소득세도 문제이지요 55% 66% 엄청난 폭탄 임니다.
농지의 양도소득세 감면제도도 철페 하고
부재지주는 66% 징벌적 세금으로 몰아 갔지요

이렇게 신설하고 세율올리고 하는동안 소득은 제자리 인데
적은 평형에서 큰 평형으로 이전 하는 수요가 없다보니

소형 아파트 값이 상승 하는것임니다.
강남에 43평 팔고 싯가대로 부과하는 양도세.취.등록세 내고 나면 33평도 살까 말까 하는 돈이 남습니다.

그러니 소형 아파트 매물이 귀하고 가격이 상승하는것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