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퍼다가 청와대 및 재정경제부,건교부에 열심히 글 올리기 바랍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mb정부의 수도권 지지율이 높아던 것은 바로 불합리하게 형성된 뇌무현 부동산 악법의 손질에 기인한 것입니다. 가장 시장경제원리에 뼈를 묶어 살았기 때문에,, 이런 부동산 악법을 가장 해결할 것이라고 믿고 지지했던 것입니다. 지금 보세요. 정권 바뀐지 100일이 넘었는디,,,, 아직도 뇌무현 부동산 악법은 그대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장이 말했습니다. 수도권은 버블이 없다. 버블때문에 금융규제 했는데,,, 한국은행장도 버블이 아니라고 하는데,,, 왜 불합리하게 금융규제를 하는 것입니까? 지방의 미분양요. 늦게 펼친 정책으로 결국 미분양 난 것입니다. 뒤늦은 대출규제, 양도세 완화등등,,,, 지금 수도권은 더 난리 입니다. 고유가로 대형평형기피현상으로 주변시세와 같이 분양을 하는데도 미분양 나고 있습니다. 버블세븐 및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살지 않는 이상 지방 미분양은 해소되기 힘듭니다. 연일 강남 및 버블지역 부동산 가격이 퍽락한다는 뉴스가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고유가로 대형평형 말입니다. 내 자산이 정부의 불합리한 대출규제로 퍽락한다면 좋아할 국민들 없습니다. 믿었던 중상위권 계층들이 mb를 멀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mb지지율요, 아무리 소고기 협상 20개월 아니 뼈없는 살코기만 수입한다고 해도,,, 지지율 절대로 오르지 않습니다. 좌빠애들은 어차피 소고기가 문제가 아니라 이나라 정권 흔드는 것이 문제지까요. 결국, 기존 지지층이라도 내편으로 만들어서 지지율 높일려면,,,, 부동산 대출규제 및 양도세,종부세 완화 밖에 없습니다. 이미 좌빠넘들한테 욕먹을것 다 먹고 더 먹을 욕이 있씁니까? 좌빠넘들 눈치보다가 제때에 부동산 정책 풀지 못해 내수침체 및 고유가 파동으로 국내경제는 더 악화될 것입니다. 밑에 글 보시면 현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넘 적나라하게 나와 있어 퍼 왔습니다. 일일노동자들은 협력업체 도산으로 수도권에서도 임금을 제대로 못받고 있습니다. ================= 차떼고 포뗀 대책으로 미분양 못 풀어" [머니투데이] 2008년 06월 09일(월) 오후 06:01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머니투데이 원정호기자][건설업계 세제중짐 지방 미분양대책으로는 해결못해]"차 떼고 포 뗀 대책으로는 미분양 문제를 풀 수 없다"(A건설사 고위관계자) "정부가 말로는 미분양을 우려한다고 하면서도 그 심각성을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B건설사 고위관계자) 정부가 ''세제 중심의 지방 미분양 대책''을 마련중인 것과 관련해 건설사 관계자들이 보인 반응이다. 한마디로 ''지방 미분양 주택 구입시 취·등록세 인하와 양도세 비과세 기간 연장''등 현재 검토하고 있는 대책으로는 미분양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냉각된 지방 부동산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해선 세제뿐 아니라 대출규제 등 금융부문도 함께 완화해 거래를 활성화시켜야 한다는게 업계의 주장이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 미분양 문제도 해소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업계는 목소리를 높였다. 미분양아파트 적체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면서 지난 3월 말 기준 정부 공식통계로 미분양 물량이 13만가구를 넘어 12년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실제 미분양이 25만가구에 달하고 여기에 잠겨 있는 돈만 25조원이 넘을 것이라고 추산한다. 지방 시장의 경우 실수요자도 주택 매입을 꺼리는 등 거래가 올스톱돼 고사 위기 상황이라는 것. 이로 인해 건설업체 부도도 늘어나고 있다. 올들어 4월까지 부도업체수는 37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다. 전문건설업체에도 여파가 미쳐 작년 동기보다 53% 늘어난 75개사가 부도를 맞았다. A건설사 전무는 "지방 광역시 모델하우스에 30분만 앉아있으면 아무도 오지 않는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다"면서 "지방 실수요자조차 기다렸다가 완공된 집을 보고 골라 들어가는 분위기"라고 현 상황을 전했다. 그는 따라서 "세제 지원만으로는 침체된 주택 수요를 되지피기에는 역부족이다"고 말했다. 업계는 세제 지원보다 금융 완화가 거래 활성화에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B건설사 고위관계자는 "지방의 주택 수요는 주거 상향 수요가 대부분"이라며 "금융 규제로 대출을 못받고 기존 집도 안팔려 입주예정자가 입주를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기회에 주택대출 규제가 투기억제수단으로 이용되기보다 서민층의 내집마련 촉진이라는 주택금융 본연의 역할을 하도록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규현 GS건설 경제연구소 책임연구원은 "담보인정비율(LTV)이 주택가격 6억원 이하는 60%, 6억원 이상은 40%여서 담보가치가 큰 주택의 대출금액이 더 적어지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면서 "총부채상환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