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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 국민의 기본권리이다.

의.식.주.의료.교육과 같이 5대 권리중 한가지다

5대기본 권리를 저렴하게 부담되고 이용되게 하는것이 정치이며

곧 서민을 위한 정치이다.



그러니 주택은 계속 건설 되어져야 하고 팔려야 한다.

상식적인 이야기디.

그러나 좌파정부는 주택값이 폭등하니

건설과 공급에 젼혀 신경 안쓰고 세금으로 수요를 억제 하다보니 전국에 20만가구가 미분양이 되었다

(업계이야기)



약 50조원이 묶인형국이다.



팔리지 않으면 건설되지 않는것이 주택이다

그리고 단시일내에 만들어 공급 할수 없는 것이 주택이다.(3-5년 소요)



좌파정부가 서민.무주택자 위한다고 하면서 도와 준게 없다

분양 우선 순위밖에 준것이 없다는것이다.

무주택자라고 취.등록세 라도 단돈 10원도 감면해준것이 없다.

그러니 20만가구가 남아 돈다

결국 이러한 현상이 계속되면 업계는 건설을 멈출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러면 시기만 문제이지 종국엔 공급이 모자라 고 가격 폭등밖에 없다

그땐 또 열심히 일하여 돈 벌고 세금내고 좋은 주택 가진자들 한테 투기꾼이라고 욕하면서

부자세 한번 더 만들것인가?



열심히 일하여 세금내고 남는돈으로 주택을 구입하고

돈 더 벌어 넓고 좋은집으로 이전한 죄 밖에 없다.

지금 살고 있는 주택에 소득이 있을수 없다.



결국 주택가격 안정을 하여 서민 위한다는 종부세는 서민을 골탕먹이는 숫법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언제는 2가구도 임대 사업하라고 미분양 주택 사야 한다고 부추켰는데 노정권 들어서자 바뀌었다.부자 혼내주는 시리즈로

전국에 20만가구 미분양 주택 돈 많은 이가 투자하여 소진시켜야

업계는 계속 주택을 건설 할것이다.이 주택이 준공되면

없는 서민은 분양가격의 30-50%에 전세에 살면 행복 한것이다.

주택이 팔려 나가니 주택건설은 계속될것임으로



가격 폭등이 올수 없다. 지방은 보급율이 100%가 넘은지가 오래 되었다

그러니 좋은주택. 넓은주택 이전수요만 있을뿐이다.

2003년

좌파 정부 집권후 강남 부자들에 대한 증오심 때문에

일순간에 시중의 유동성 자금 관리 잘못과 주택 공급에 대한 청사진이 없다보니

가격 폭등을 일어킨 결과이고.그냥 내버러두었으면 이렇게 까지 폭등 되지 않았다

(집권초 시중의 유동성 자금흐름을 유도키 위하여 금리를 1-2% 상승시키고.신도시 건설 2곳만 발표 하였으도.이지경 까지 되지 않았는데)

증오심 때문에 가격 폭등으로 이익 실현을 위한 기존 매물도 나오지 못하도록

세금으로(66%의 양도소득세.종부세) 매물을 막은 결과가 더더욱 공급이 부족하여 가격 폭등이 된것이다.



종부세는 페지 되어야 한다. 재산세는 종전같이 면적기준으로 환원 되어야 한다.

그래야 서민이 살수 있다 3억원-5억원 하는 아파트 돈 없는 서민이 어떻게 구입할수 있단말인가?

공급이 많아야 가격이 하락한다. 단순한 시장경제의 원리이다.

그러니 계속 건설되어져야 하는 주택인데

수요을 막은 결과가 건설을 막고 있고 이것이

부메랑이 되어 또다시 가격 폭등을 유발 할것이다.
그때 투기꾼 여러분.집좀 사주셔야지요?
할지 모름니다. 지금 언론에 나오는것 보면 지방 미분양 사면 양도세 감면 한다는 소문이라라는데.....곧 발표 할것임니다
그러면 이번엔 햇불들고 거리로 나설 좌파 잔재들이 꽤나 될것임니다.

부자 계속 혼내 주어라 하고 시청앞 광장에 촛불 들고 모일것이다.
좌파 방송.언론이 찬양하고..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 부자 2%에 대한 혼내주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토지 한평.주택 한채라도 갖졌으면 모두 해당된다.



*좌파정부 집권후(2003) 재산세 부과기준을 종전 면적기준에서

기준싯가로 변경하여 매년 주택 재산세 에 대하여 엄청난 인상을 가져오고 있다 기만원 재산세가 수십.수백만원으로 증가

국민 2%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67%에 대하여 세금폭탄을 투하하고 봉하마을로 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