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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바라는 일

번호 176608 yoonsoo 2008-05-29

정말 답답 함니다.
규제를 하루속히 풀어 숨막히는 불경기 에서
벗어나야죠.

온몸을 동아줄로 꽁꽁묶듯이 규제로 숨통을 막고
있으니 돈이 안돌고 그피해는 일반서민들이 가장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집을 좀 늘려 가고 싶어도 규제 때문에 죽는날까지 좁은 집에서만
살라면 누구를 위한 규제 일까요?

서민들이 불편한 민원은 자꾸 이야길 해서 정말 답답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실을 말할때입니다.


대조영 2008-05-29
님의 글에 정말 공감합니다.. 정부의 규제에 의해 아무런 잘못도 없이 피해를 보는 일반국민 입장 에서는 이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 가 맞는 지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