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 2위와 530만표 의 엄청난 국민 지지가 이명박 정부를 탄생 시켰다

2. 그가 공포한 부동산 공약은 1년에 100% 넘게 상승하는 폭탄 수준의 세금 조정이다.

그러나 시작도 되기전에 일부 좌파언론과 붉은논객.아마수준이 경제학회에서 고춧가루 뿌리고 있다 잘못하면 집값 폭등을 불러 올수 있다고. 경륜이 짭은 36세대 기자가 취재하고



3. 좌파정권 초기와는 사정이 다르다

그들은 공급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중의 유동성자금이 풍부해진것을 방치하여 부동산으로 흘러들어오게 한것이강남 집값의 폭등을 유발 하였다 그땐 정기예금 금리가 4%이다.

4. 해결책이라고 수십번의 대책을 쏟아 냈지만 부동산값은 대책을 비웃기라도 하듯이계속 상승 하였고 결국 상승의 끝은 났지만 대책때문이 아니다오히려 세금폭탄으로 보유세 신설로 거래를 중단 시킨것이다.

5. 지금은 금리가 6.6%이고 (정기예금금리) 전국에 수십만가구의 미분양 쌓여있고 계속 미분양 세대가 늘어난다.돈있는자들이 6.6% 금리만 챙겨도 즐겁다고 한다투기꾼 소리 안듣고.종부세 없고.이렇게 돈벌기가 쉽다는데그많은 미분양 주택 누가 사주어야 하나?



6. 거래를 할수 있어야 집값이 상승하던지.하향 하던지 할것 아닌가?

강남의 33평 아파트 시세는 9억-10억인데 거래가 되지 않는다

전세는 2억 8천만원 수준이다. 이렇게 저렴하게 강남 진입이
가능한데도폭등 한다고 고춧가루 뿌려야 되는가



7, 좌파 그들은 증오심만 앞세워 부자들이 싫고.남의 소득을 시기심만으로 보아엄청난 세금폭탄을 퍼부었다. 심지어 8년 이상 경작하여 토지 수용으로 보상금 받을때양도세 감면이었는데 1억 이상은 최고 36%의 양도세를 물도록 하였다

수용당한 농부가 옆동네 가서 종전 면적의 30%만 의 토지를 살수 있다고들 한다



8. 국민이 열심히 일하여 소득올리고 나라에 소득세 내어주면 되는데 착실히 저축한 중산층을 몰아 부쳐 또다시 무거운 재산세에 종부세를 신설하여 수백만표 잃고면아래로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 그렇게도 산수을 못할까?

12월 19일이 대선투표일이고 12월 1일 종부세 고지서가 전국 의 48만 가정에 배달되어주부가 먼저 뜯어 보았다. 그주부는 자기 남친의 근로소득세를 모른다. 수령액만 알뿐이다.

6억이상이라지만 4-5억 공시지가에 해당하는 주택에 거주하는 중산층 국민이 수백만명 된다

이들도 불안해 한다. 곧 닫쳐올 세금폭탄...수백만원식 종부세 내는것을 쳐다보고 가슴 앓이를 하고 있는것을 좌파 졸개들은 산수를 못한 것이다.

48만명에 그것 합치고 가족. 친지 합하면 3-4백만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