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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이 국민의 기본권리인 주택에
대못질 한것 빨리 뽑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주택은 국민의 안식처이다

주택 구입시 정부가.정치인이 도와준게 없다



열심히 일하여 소득올리고...소득세 내고 난 다음의 돈으로

소형주택에서 부터.좀 더 넓은 주택으로 이전하는것이 순서이자

모든 국민이 그래 왔다



그런데 좌파정권이 집권후 바로

주택에 대한 재산세 부과 기준을 면적에서 기준싯가로 변경하여

해마다 수십만원식 인상되도록 만들어



무주택 서민이 주택을 구입하는데 싯가대로 부과하는 취.등록세 외에

재산세 납부가 부담스러워 가득이나 집값이 상승한데 이러한 부수적인 취득및 보유 세금때문에

주택구입이 여의치 않토록 만들어 전국에 20만가구나 미분양이 쌓이도록 만들었다

*취.등록세는 건설업체가 한번내고 다시 분양자가 또한번 내도록 되어 있어 분양가의 8%를 걷어간다





그리고 좀더 넓고 좋은 주택으로 이전한 국민에게(고가주택)

한번 더 종합적으로 납부하는 종부세를 만들어

해마다 싯가 상승함에 따라 수백.수천만원식 납부토록 하여

소득의 몇개월치를 종부세로 걷어 가는 세법을 만들어

그들의 적개심을 불태웠다

우리 국민은 왜 좀더 좋은집.넓은집.에 살면 안되나?

정치인이 머슴이라면 주인을 잘살게 해주어야 하지 않는가?

좌파OOO들은 못살게 훼방놓고 떠나갔다.



농촌을 보자

농촌에 농지를 보유하다고 공공 공사에 수용당하면

예전에는 8년 이상 경작 농지는 양도세 감면이었다

좌파정권 집권후 이 감면 제도를 철페하여

농지 수용당하고 옆 동네 가서 50%도 구입할수 없게 되게 만들었다



지방 토지 시장을 보자

거래가 완전 중단된 상태다

부재지주는 양도세를 66% 내도록 만들었다

거래실종 상태이다. 토지라도 팔아 등록금이라도 마련할려는 님들의 실망이 대단하다





한마디로 2%의 부자상대가 아닌 66%의 부동산 및 주택 보유자에게 엄청난

세금폭탄을 퍼부어 적개심을 불태우고.그는 떠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