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이라 논하지 말자. 엄격히 말해서 아파트가 대폭락의 수순을 밟고있다.




아파트.....

반백년전 처음 나타났을 때, 그것 자체가 지금의 UFO 또는 에이리언 수준 이었지만



지금은 을지로 노숙자 배급 줄이나 탑골 공원의 노인들 정도의 감흥 이랄까.



문제는 기준이 반백년전부터 시작되어 꾸준히 인플레이션을 적용 받았 으니

상식적으로는 납득이 안가. 납득이.





그래서 아무도 안사고 빌리니까

빌리는 가격이 천정부지가 되었어






이제 조금 있으면 답이 나온다.





바로 대.폭.락. 이다





그것도 바닥없는, 속절없는, 끝모를, 아비규환의 대폭락이다.





과거 내글에 그 배경 논리가 다 있다.





왜그런지 생각해 보자.



테이퍼링?



금리인상?



중국 부실 그림자 금융?



우끼고 있네들





여긴 그런 논리가 필요없는 동네 야.



지금 이미 상당수의 부채가

자칭 중산층으로 넘어간지 오래 되었어.



이제 빼먹을 수 없으니 막판 월세로 전환 해서

현금 인출기 신세가 된 것이 한국의 중산층 이야





국세청이 왜 월세 소득공제를 할 거 같냐.



전세계약서가 왜 필요할까... 머리좀 굴려바바.





지금 집값이 올라가는 게 아니자나.

전세가격만 쳐 올리는 중이라고.

그래서 지쳐서 집사는 거야.





내가 골백번 얘기 한다





산바다 강변 계곡

논 밭 두 렁

안되면 공동묘지 옆 움집



거기 가서 1-2년만 버티면 된다





그것을 못 버티고

1-2년 이내에 집사면 완전 꼭지다.



사는 계약서에 도장 날인 하는 날이 바로 꼭지다.



그 도장 찍고 눈물 지으면서 입주하는 날

그날 이후로 그 가정은 다시는 웃을 날이 없을 것이다.





지금 그 시나리오가 70% 이상 진행되었다.





똥싸기 직전 2초가 가장 똥꾸녕이 아프다는 것을 기억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