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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에서 아무리 선동질을 해대도 믿는 국민은 하나도 없다...심지어 하우스푸어들 조차도 믿지 않는다,,,다만 현실로 나타날 수 있도록 믿고 싶어하고 자위할 뿐이다.
떡방을 통한 공구리 아파트의 매매시장 기능은 상실한지 오래이다...주둥이 희망호가 거품이 하두 변덕질을 해대니 한마디로 식상할 뿐이기 때문이며 경매낙찰가와 차이가 크기때문이다. 요즘 매매 기능을 대신 수행하는 경매시장에서 조차도 유찰횟수가 2~3회는 기본이고 앞으로는 4회에서 7회 유찰된 물건들에만 관심이 가도록 변화하고 있다.
이른바 최초 입찰가에서 반토막에서 4토막 사이의 가격들...그러나 경매 낙찰받아도 거품 정상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투자목적으로 덤비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이게 요즘 시장동향이다.
"예전처럼 경매 열기가 뜨겁다고 집값이 오를 것으로 착각하면 자칫 치열한 경쟁 열기에 휩쓸려 시세보다 비싸게 낙찰 받는 등 낭패를 볼 수 있다"며 "가격이 많이 떨어진 지역일수록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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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3/03 | 조회990 | 등록IP 219.***.***.196
공굴아파트!! 얼마 버티지 못 합니다.
안철수 신당덕에 결국 박원순 서울시장 되겠네요!![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