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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강남에서 중대형 아파트가
거래랼이 급증하고 소형 아파트가 거래량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우선은 중대형 아파트가 거품이 끼지않아 싸고
소형 아파트 팔아 조금만 보태면 살수있는 이유이다.

공급량도 소형은 넘치는 반면에
중대형 아파트는 신규 공급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항상 거품이 끼고나면
다시 재 상승이 어렵다는 이치를 깨닫기 시작했고


소형 아파트에서 거주 해보니
참 답답하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에서

중대형 아파트 선호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매수 가격과 전세가격이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
투자금 회수라는 점에서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이기도 하다

영동공인중개사--강남 거래를 통한  아파트 거래 분석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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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대형 아파트 2월 거래 일지--47 건
2.강남구 2월 아파트 거래일지-102건 --한 눈에 확 들어 오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