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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 일이



다 꺽어지고 있을 때 부산 대구만이 방방 뜨고 있었죠?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 1순위 최고 106대 1- 평균 6.44대 1로 마감, 내...

2011.05.30 | 헤럴드경제 |미디어다음



저렇게 일반 분양이 최고 106대 1로 마감됐다고 바람 잡더니 막상 입주 시점에서는

일반 분양이 91.6%나 미분양 된 게 뽀록.



'입주연기' 부산 힐스테이트 조합원, 밤샘농성

2014.02.06 | 연합뉴스 |미디어다음



일반분양 가운데 91.6%가 미분양 되자 시공사 측이 조합 측에 할인분양 계획 승인과 공사비 지급약속을 요구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입주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때문에 입주를 준비하던 1천880가구가 한겨울에 전·월세나 친척집을 전전하는 노숙자 신세가 됐다.



시공사 측은 도급제로 계약했는데 공사비 회수가 어려워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이고 조합 측은 조합원들에게 무상지분을 미리 보장하는 확정지분제로 허가가 났는데 무슨 소리냐며 반발하고 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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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제 작년 부산에 투기광풍이 불었던 게,

다 토건이 + 찌라시 여론몰이 조작이란 게 입증 됐자나

두고 봐라. 지금 방방 뜨고 있는 대구도 조만간 부산처럼 터질 것이니까.



뭔 확정지분제 허가?, 일단 원청에서 도급 넘어가는 순간, 도급제로 뒤집어 지는 데.

뭔 확정지분제 보장?, 도급 원가 보상제는 법률에 명시 돼 있는데.



아마도... 숨겨 논 미분양 물량이 100만 개 이상 넘을 걸?

건설사 하나씩 나자빠질 때마다 숨겨 논 미분양 물량이 수 만개씩이나 쏟아지는 것 보면 알 수 있을 것 아닌감?



로또 중 로또. 발칵 뒤집어진 세종시.



첩첩이 쌓여만 가는 세종시 미분양... 클릭!↓



http://cafe.daum.net/kseriforum/7ofT/22925?q=%BC%BC%C1%BE%BD%C3%20%B9%CC%BA%D0%BE%E7%BE%C6%C6%C4%C6%AE&svc=top3



분당 550만 평 4곱이 넘는 세종 시(총 2200만 평)

총 가구 수 45만 가구 건설 중인 세종 시.

이제 겨우 4만 5천개 분양에도 계속 쌓여만 가는 미분양....갈 길은 먼데, 우야꼬?

그러나 걱정 붙들어 매슈, 저들은 10개 중 1개만 팔려도 나머지 미분양은 다 남는 장사이니까... 그렇지 않다면,,, 누가 엄청난 미분양에도 계속 쌔려 지을까나?



인구와 돈이 몰리는, 세종시 마저 아작 나고 있다면

인구와 돈이 몰리면, 당연히 부동산 값도 오른다는 절대 진리가

아파트만큼은 이제 안 통한다는 말씀.



즉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아파트 끝났다! 라는 결론.

네이버에 들어가면. 롯또라던 세종시 아파트가 마이너스 P 5천~8천만 원 뜨고 있답니다.





경매 홍수 대비해야.



부동산 경매물건 홍수.. 내년 주택시장 '흔들' 2013.12.01 | 파이낸셜뉴스 | 미디어다음




봐라 지난 환란은 쨉도 안 돼.



지난 환란 때. 주택 보급율 87% 지금은 114.7%.. 무려 200만 개씩이나 남아돈다.

지난 환란 때. 가계부채 179조 원뿐. 지금은 1500조 원( 자영업자 소호대출 포함)

지난 환란 때. 개인 저축율 23%. 지금은 꼴랑 2.7%. 이것도 금융자산중 상위 10%가 87% 독식.

저축 이라는 완충 장치 없이 터지면? 콩가루 되고 마는 게야.



부동산 경매물건 홍수.. 내년 주택시장 '흔들'

2013.12.01 | 파이낸셜뉴스 |미디어다음



[뉴스9] 세종시 아파트 할인분양..부동산 시장 `술렁`



봐라, 아파트는 무려 하도급이 최하 7단계 + 고리 대금 PF 파생 상품.

너도먹고 나도먹는 피바가지 다단계 흡혈 상품이야.




고로 땅없이 허공에 첩첩이 쌓아올린 공굴 박스는 자산가치 전혀 없는 상품이야.



공굴 싸이코들은 봐라! 살펴만 봐도 부동산 슈퍼 폭락할 수밖에 없지 아니한가? ↓



자료 출처 : 통계청(붉은 점선 박스를 유심히 살펴봐)



•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인구 증가율(매년 신생아 100만~110만 명씩 태어나) 보이다가 환란 이후 신생아가 느닷없이 40만 명 이쪽저쪽으로 준지가 어언 14년째 들어간다. (현재 수도권 출산율 1.08명) 에다가 65세 이상 고령화 인구 현재 700만 명 돌파.



23년 만에 학생수 완전 반토막.



光 속도로 줄고 있는 인구감소.

이 한방으로 한국 부동산 다 끝났다.

지금부터 애를 열심히 낳아도. 30년 후에나 실 수요자가 탄생합니다...



그나저나. 30년 먹다 100% 빵원 되고마는 아파트가 부동산 맞습니까?



정신 차리그래이, 재건축? 꿈도 꾸지마.

강남 진달래 13억 맞고 울고불고 난리난 뉴스 보았쥐? 그치?



전 가족 파산자. 노숙자 되고 싶다면. 계속 박박 우기며 아파트에 살아. 그럼 열나 오를 것이니까 ..



아하! 이래서 죽어도 전세만 찾는 구나!



공굴 삐끼 여러분.



사람이 배고픈 건 참을 수 있어도 희망 고프면 자살 하고 마는 게야



땅없어 낡아지면 똥값되고,



더 낡아지면 슬럼화 거지 되고 마는 아파트 는



백전 백패,



희망 제로 상품이야.



터지기 전에 아파트 를



즉시 버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