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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IMF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익히 경험한 바 있지만, "빚" 부채많은 회사들은 대기업, 중소기업을 막론하고 모조리 쓰러지는 모습을 잘 보았다...대우, 한보, 기아, 동아건설, 현대, 해태, 쌍방울, 효산, 거산 등등등
지금은 대내외적으로 위기의 시대이고 한국도 국가부채, 공기업 부채, 지자체, 가계, 기업할 것없이 과다한 부채를 쌓아놓고 IMF당시보다도 훨씬 더 취약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그야말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살얼음판 상황에 처해있다. 이미 작년부터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명퇴 등 일자리에서 퇴출이 시작되고 있으며 몇몇개 그룹과 금융권 조차도 비상 상황에 처해진 상황이다.
위기의 시대에는 절대로 빚을 내어 자산투자를 하면 안된다. 특히 거품이 그득한 부동산은 이미 뇌사상태로 식물시장이 되어버린지 오래이고 기관의 방조와 찌라시 선동 그리고 공구리 전당포 들의 조작에 의해 시장이 왜곡되어 있는 상황으로 절대로 근처에 가서조차도 안된다.
위기의 시대에는 언론, 은행 그리고 정부 조차도 믿어서는 아니된다. IMF를 상기 시켜라. 어느누가 IMF사태를 경고 하였던가? 정부가 경고 하였던가?
누가 뭐라던 냉철한 시각과 판단으로 시장의 흐름을 읽고 스스로 판단하여 스스로 자신과 가정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 만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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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2/20 | 조회951 | 등록IP 58.***.***.184
집값 폭등은 예고 없이
김연아 정말 대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