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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는 정책적으로 일정비율 유지한다.

죄다 산다고 덤벼도 금리,세금 올려서 막는다.

무주택자들은 그냥 노동력에다 현금유동성제공자야.

금리보다 높게 현금 제공하며  빌려쓰면 그뿐이야.

토건족.비토건족자산가들이 노후부동산,신규부동산.
부동자금 밸런스 놓고 포지션 쌈 과정에
정부가 정책적으로 개입하고 외자가 원군으로 동원되기도하는 게임이다.

사업이익 취하려는 토건족도 자본이득 취하려는
자산가들도 끝없이 밸런스붕괴를 촉발하며 포지션쌈하는거다.

최근몇년은 휴전상태로 중산층이하 국민을 인질삼아 치킨게임했던거다.

결과는 정부가 굴복해 누이좋고매부좋은쪽으로 간다.

무주택자의 신규매수가 시세에 크게 영향주던 시절도 있었지만 앞으론 그런거없다.

아무런 영향을 못준다.

무주택자들이 폭락론의 근거로 들먹이는 모든 상황변수가 이에대한 근거다.

집넘치고사람줄고소득줄고성장줄고 

그래서 삼성이 요즘 뭐하데?

니들 월세 보증금 들고 찌질대던 세월에 얼마나 사재꼈는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