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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위 관계자는 4일 “전세는 세계에서 한국에만 있는 제도로 최근 급격한 전세대출 증가는 정상적인 소비를 가로막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라며 “궁극적으로 전세 중심의 임대 구조를 월세로 전환한다는 방침 아래 강력한 수급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 지시로 이달 말 발표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이 같은 월세 전환 유도 방안을 포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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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입자들은 월세 내면서...누려~~~~

집주인들도 월세 받으면서 누려~~~~ ^^

결국 미국처럼 되는구나....

집주인은 미국처럼 아파트 단지 통채로 사서 임대 관리 회사가 월세 받아주고 유지 보수 해주고...하루라도
월세 밀리면 연체된 임대료 이자 붙여서 계산하고...집 망가지면 모두 세입자가 다 고쳐주어야 다른데로 이
사 갈수있는...그런데도 세입자는 그단지에 입주하기 위해 신용조회까지 받아야해 회사에서 얼마 버는지도 다 조사...신용이 안좋으면 보증인까지 세워야하고... ㅋㅋ

옛날이 그리울거야.......전세시대가...

월급 1/2 ~ 1/3 꼬박꼬박  집주인들에게 바치면 아까울텐데...

일단 의식부터 바꿔야한다...미국처럼  다주택은 투기가 아니라... 투자라는거....

선진국이될려면 의식구조부터 바꾸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