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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개략적 꼬라쥐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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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_Archi (c-a****)

1. 닥치고 현찰(원화) 계속 유효.

원.달러/원.엔... 원화강세 계속 유지 될 것.

기축.준기축통화 달러와 엔과 유로의 살포 계속 진행. 뻔한 것.

원화의 시장개입 환율 방어에 아무런 소용없는 것.

상반기 중. 빠르면 1/4분기 내. 한국도 금리인하 단행할 것으로 봄. 개인적 예측. 2.0%까지.

전국민 자국채 가지기 운동 일어나지 않는 한. 한국형 양적완화. 한다고 해도 별볼일 없는 효과 일 것.

애석. 국민은 이미 빚쟁이. 어디에 기댈지 막막.

대기업 수출 호황 끝. 원.달러보다 원.엔이 치명적. 대응방법 없음.

원화 아무리 풀어바도 국내에만 머무는 것. 밖으로 못나감. 누가 눈길조차 주나.

결국 달러의 눈치만 살필 것. 엔화 좀 어찌해 달라.

개인이든 기업이든 나라이든,,, 힘이 없을수록... 늘어만 나는 건. 눈치뿐.

기업들 닥치고 현찰에 혈안 지속. 투자 안할 것. 내 코가 석자.

빚쟁이 닥치고 현찰에 혈안 지속. 털려고 해도. 털리지 않을 것. 받아 줄 현찰이 원래부터 없었다.

수출비상. 한계상황. 미리 간파하고,,, 명분 만들기 중.

내수를 살리겠다. !

물론,,, 내수진작뿐인데,,, 뭘로 진작시킬 수 있는지???

빚더미 가계 소비할 여력 없음. 구조조정 미적댄 금융.기업들... 과연??? 줄부도나 신경써야 할 것.

궁지로...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단골레퍼토리 용어. '내수진작'... 신토불이~~ 애국심~~

대출 받아 차 살까? 대출 받아 떼레비 살까? 대출 받아 스마트폰 살까?

원래부터... 대출 받아 사고 있었음. 스마트폰 대출 아닌 사람 손 들어 보셈???

말뿐인 상황. 죽을 지경... 여전히 지속 될 것.

2. 아파트 자본 임대업 시장으로 재편되는 원년.

가계 독점 시장에서 거대 자본 임대 시장으로.

전제조건.

아파트 붕괴 시작이 선행되어야 할 것.

수익율 시장으로. 거대 자본 진입할 수 있는 적정 매수 단가부터 형성되어야 할 것.

지금같은 거품에선,,, 진입할 자본 없을 것. 왜. 손익분기점 뽑는데 100년은 걸릴테니까.

월세 받아 안정적 임대 수익율 유지되기 위핸,,, 최소 반토막 이상은 더 진행되어야 가능 할 것.

주식 생각하면 될 것.

소유는 자본에게. 빌려쓰는 권리만 개인에게.

준공공재 아파트. 지독한 묵시적 가계독점.담합시대는 가고,,,

자본시장 민영화. 크고 작은 수많은 리츠의 경쟁체제 하에서,,, 정부는 관리.감독 시스템으로.

개인독점은 일일히 편집 못하나. 자본은 눈에 띄인다. 임대서류 년차로 제출. 감사.

렌터카 면허번호. 앞자리. '허'로 감사 식으로... 인상율 조문에 제한. 최악에서 차악이라 보면 될 것.

3. 금 폭락 지속 될 것.

공포를 심어 돈 먹는 주기는 끝. 희망을 심어 돈 먹는 주기로 진입.

강대국 자국화폐 절하 경쟁. 약소국 자국화폐 절상으로 나타나는 것 당연. 별 수가 있나???

내수진작. 환율전쟁 이길 수 있는 방법. 한국은 가지고 있다.

대응방법.

북한뿐.

무궁무진한 미래 성장동력 제시만 가능하다면,,,

자급자족. 우리끼리도 가능할 것. 대륙으로 가면 됨.

획기적인 심리 개선. 국외 눈치 볼 필요 없을 것. 통쾌한 일본 침몰 가능.

원화 강세는 오히려 축복. 위기를 기회로 단숨에.

이 정부가 그렇게 할 지는 대단히 회의적.

그러나. 두고 볼 일.

토끼 다 죽으면,,, 결국 하이에나도 죽는다.

4. 닥치고 현찰. 닥치고 세월 외. 개인이 할 수 있는 일. 없음.

실물거품.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나올 때까지 기다림,,, 추후 빚쟁이 반응 봐가면서 넉넉히 대응.

금리인상시기에... 예.적금으로 갈지. 거품 빠진 실물로 갈지. 알아서 판단하면 되나,,,

실물거품은 향후 20년 이상 하락으로 진행 될 것.

단, 북한 변수가 나오면... 그때가서 사고를 다시 해야 될 것. 횡보 정도 예측.

임대업 전성시기. 자본 매수 구간으로 정착해 나갈 것. 개인은 빌려 쓰고 버리면 될 것.

30년 살다. 웃돈까지 받아먹고 팔아 쳐먹는 물건. 천지 어디있나. 튀틀린 시각 바로잡는 고통 극심할 것.

그 치료약은 현찰(원화)가 될 것.

전세는 당근. 역사속으로. 중간 벼룩들 주제파악 하게 된다.

서민은 없다. 현재의 약자와 강자만 있을 뿐.

약자가 강자 될 수 있는 방법은 딱 두번의 기회 뿐.

하나는 교육. 하나는... 위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나는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