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하나 둘씩  입장의 미묘한 변화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그것이 완만한 상승세냐, 에코버블이냐는 둘째 치고, 현재의 상승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정권찬탈에 목메는 인간들은 아직도 폭락을 외치고 있지만요........

올 한해 계속 상승이면, 받아들이실랍니까??

올해 부동산 시장은..작년과는 비교도 안될거 같네요..

박대통령 연설 보니... 대못도 다 뽑았겠다...

어마어마한 부양책 과 규제 철폐가 예상됩니다..


이제 대놓고 아파트 폭등시킬 시기가 온것이죠...

특히.. 서울 수도권......... 강남발 대폭등 현실이 될거 같네요..

울 락이님들..기절할 수준으로 나올 거 같네요..

폭락론 소멸 원년이 될거 같습니다..


박대통령.. 하우스푸어문제..굉장히 중요하게 생각...
->전세가 폭등 아파트 폭등은 지속된다는 말이죠...
하우스푸어가 0순위...


양대 규제 풀린 부동산 거래 활성화 불 지피나

큰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울 수도권은...

강남발 대폭등 ...

구조적으로 폭락이 불가능한데 폭락을 바라는건...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를 바라는 것과 같아요...

전세가가 지금 꼭지라고 생각하시나요?
전세가는 꼭지가 없습니다..

금년 봄 이사철에 아주 끝내주는 일이 일어날거에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전세 초 대란과 아파트 대 폭등을 보게 될거에요...

**상승 무드가 확실 합니다

시장은 반등하고
매물은 들어가고
실거래가는 오르고
경매가도 오르고
거래량도 터지고
전세는 폭등하고

부동산에서는 연락 오고...
각종 경제지표는 모두 상승이고
정부는 경기부양 스타트하고
미국,중국도 경기 부양 지지하고
유가,구리 곡물,금은 오르고

글로벌 유동성은 기절 할 정도이고
은행 매수대기 예금은 840 조나 있고
인플레는 상승예상 100%이고
LH 도개공,시프트등은 올려 팔아야만 부채해결 가능한데
공급부족 심각한 수준이고

저금리 지속은 뻔하구..주식 시장 환매 자금은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 될 거 뻔할 뻔자이고.....

결과론적입니다만,

바닥은 이미 지나간 지 오래.

아파트 매매값 바닥은 작년 1월이었습니다.

그후 매매값은 지속적으로 상승세.

전세값은 2002년 이후 12년째 대세 상승.

전세가율 70%. 전세는 부르는 게 값.

지금도 여전히 오르고 있고요.

2월과 3월.

설 연휴가 지나고나면 이사철 도래.

급매물 소진.

전세물건 품귀.

그러므로 아파트 매매값과 전세값이 본격적으로 오를 겁니다.

우리의 소원은 폭락.

꿈에도 소원은 폭락.

자나 깨나 폭락.

앉으나 서나 폭락.

폭락이여. 어서 오라.

어? 계속 오르네?

벌써 1년이 넘도록 오르잖아.

이게 뭐야, 말도 안 돼, 반짝 상승도 아니잖아!

아우~ 열받아!아흐, 속았구나!

폭락을 간절히 염원하는 분들,
망치로 뒷통수 맞은 기분일 겁니다.

땅을 치며 대성통곡하다.혼수상태 빠지다.

충격받아 실신, 병원에 입원하다.

특히 경제회복세 뚜렷.

미국이 양적완화 축소를 계속한다는 건

세계경제가 개선되고 있다는 반증이죠.

금리 인상요?
한국은행이 내년에나 금리 올릴 것 같습니다.

빨라도 올 하반기에 금리 인상할 듯.

선거 앞두고 금리 올리지 못 하죠.

그러니 금리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전세든 매매든대출 받아야 합니다.

이왕에 대출받을 거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집을 사겠다는 분들이 점증하고 있고요.

주택구입대출이 전세자금대출에 비해 이자가 훨씬 싸지요.

1%대 주택구입대출. 엄청나게 쌉니다.
물가상승률보다 턱없이 낮은 대출금리이므로

 무조건 대출받는 게 돈 버는 거에요.

그것도 고정금리! 조건이 그야말로 파격적이죠.

향후 기준금리가 올라도 룰루랄라~ 여유만만이에요.

매달 이자 많이 내는 전세자금대출을 받는 건 엄청난 금전 손해.머리에 총 맞지 않고서야 누가 전세자금대출 받을까요?
전세자금대출 받는 건 이른바 '렌트 푸어'되는 첩경이에요.
여러모로 봤을 때 아파트 구입이 대세.

전세는 시기착오  ......아셨죠

부동산 시장에 다른 변수를 불러왔습니다.

전셋값이 너무 비싸니까
차라리 집을 사겠다는 매매 수요가 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설 연휴가 지나면
부동산 시장에서는 신학기와 맞물려 전세 매물 수요가 늘어납니다.

지난해 내내 위만 보고 달려온
전셋값은 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올해 부동산 시장에는 지난해와 다른 변수가 있습니다.

그동안 부동산 시장을 압박해온
규제들이 풀려 매매 시장에도 조금씩 변화가 예상됩니다.

집값 하락 걱정 때문에
매매 대신 전세를 찾는 수요가 조금 줄어들 수 있는 겁니다.

특히 오를 대로 오른 전셋값이
주는 심리적 부담감도 커져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매매가 대비 전셋값인
전세가율이 70%를 넘으면 전셋값 상승세가 꺾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셋값에 돈을 보태
집을 사는 매매 전환 속도가 이 시점부터 빨라진다는 겁니다.

실제로 전세가율이 70%를 넘은 일부 지역에서는
매매전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세가 뭐 이렇게 비싸요, 차라리 살래요. 이런 반응이 있나요
실제로 있습니다.
전세로 살던 분들이 매매로 돌아서는 경향이 상당히 있습니다.

DTI, 종부세, 분양가 상한제 페지등
집값 하락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내 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을 위한 정책이 뒷받침돼야,

매매가 늘며 전세 수요가 줄어드는 선순환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인기 이유

규제 완화, 강남 집값 '겨울 잠' 깨워..

초과이익환수·분양가상한제 폐지 관심

연초부터 강남 재건축 시장이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이다.

부동산정보업체에 따르면 지난 1월15일 현재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 값은 연초보다 0.17% 가량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몇 년간 꿈쩍도 않던 강남 재건축 시장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이유는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리서치팀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규제 완화를 통한
부동산 시장 회복'을 언급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부동산 업계는 박 대통령이 언급한 대표적 규제를 분양가상한제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로 여기는 모습이다.

 때문에 현재 시장의 반응은 앞으로 전개될
정부 규제 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모습이다.

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 소장은 "저금리 기조 속에
매매값 대비 전세가 비율이 70%를 넘는 현 상황은

언제든 강남 집값 상승의 단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커지고 있는 것도 재건축 사업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예컨대 지난해 12월 초 청약접수를 받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대림 아크로리버파크는 최고 42.2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전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되는 이변을 낳았다.

반포동 한신1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는 분양가가 30억원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청약경쟁률이 17.34대 1을 기록했다.

한 대형건설업체 주택담당 임원은 "대림 아크로리버파크 모델하우스를 찾은
상당수 내방객이 인근 삼성래미안 퍼스티지 주민이었는데

이는 정부, 지자체 규제로 강남 재건축사업이 더뎌질수록
신규 주택에 대한 희소성은 커질 것이라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말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5단지

조건부 건축심의를 통과한 강남구 대표 재건축 단지 '개포 주공아파트'

3.3㎡당 3500만원 아파트 나오나

여기에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6일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변경 시 지자체 조례상 허용된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을 개정한 것도 가격 상승요인으로 분석된다. 용적률 완화는 일반분양 세대수를 늘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업성과 직결돼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서울시 도시정비사업을 기준으로 볼 때 사업시행 인가 이전 단계에 있는 84개 재건축 단지가 용적률 완화 혜택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성권 부동산114 연구원은 "도정법 개정안은 현재 사업성 저하와 매몰비용 문제로 진퇴양난에 빠져 있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강남 3구에서 매매값이 강세를 기록 중인 곳은 강남구 개포주공,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 등이 꼽힌다. 이 중 잠실 주공5단지는 지난해 12월 송파구로부터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또 강남구 개포주공 2, 3단지, 개포 시영은 지난해 10월 조건부로 서울시 건축 심의를 통과한 상태다. 서초구 반포주공도 현재 재건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초구 잠원동에서 중개업소를 운영하는 김모씨는 "실거래가가 오른 것은 아니지만 연초부터 분위기가 달라진 것은 확실하다"며 "서둘러 처분하려던 집 주인들도 상황을 지켜보자는 쪽으로 입장을 바꾼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강남 3구 재건축 아파트는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왔다. 강남 집값의 바로미터라는 평가를 받아온 것도 그 때문이다. 정부가 초과이익환수제, 분양가상한제 등을 서둘러 마련한 것도 강남 재건축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 흐름을 확실하게 틀어잡기 위해서다. 윤방현 미래파워 대표는 "정부가 용적률 상향을 발표했지만 현재 강남 재건축 아파트는 지자체로부터 받은 용적률이 대부분 290%이기 때문에 지금으로선 서울시의 임대아파트 공급 기준이 어떻게 나오느냐가 가격 변화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말 분양에서 평균 17.3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서초구 반포동 대림 아크로리버파크 모델하우스 모습

희소성 커지면서 로열층 조합원 분 인기

현재 재건축 조합원 분양가와 일반 분양가의 가격차는 전체 분양가의 3~5% 수준에 불과하다. 늘어나는 주택 면적이 그대로인 일대일 재건축 방식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동일 평형대로 재건축하면서 조합원이 부담해야 할 분담금도 상당하다. 현재 강남 중층아파트 재건축에서 99㎡(30평)대에서 같은 평형대로 재건축하는 데 드는 조합원 부담금은 평균 1억5000만원이며 132㎡(40평)대는 2억원이다. 이대로라면 내 돈은 적게 들이고 집을 넓히는 전통적 투자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강남 재건축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은상 부동산써브 팀장은 "평형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평형대인 중소형 평형으로 재건축돼도 가격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소비자들이 먼저 알기 때문에 그럴 바에는 로열층을 배정받을 수 있는 조합원 물량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건은 주변 시세다. 주변 지역 집값이 오르면 일반 분양가도 영향을 받으며 반대로 조합원 분담금은 줄어든다. 한 재건축 업계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들은 대부분 일반 분양가를 3.3㎡당 2500만원 수준에 맞춰 진행해왔는데 지난해 3.3㎡당 3000만원대에 공급한 단지들이 100% 분양에 성공하는 것을 보고 일반 분양가를 상향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현 분위기라면 올해 강남권에서 공급되는 재건축 아파트 일반 분양가는 3.3㎡당 3000만원대 중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렇게 되면 조합원 분양가와 일반 분양가의 차이는 경우에 따라 7~10%로 커지며 그 결과 재건축아파트 조합원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윤방현 미래파워 대표는 "최근 언론에 거론되는 단지들은 약간의 가격 변동 요인만 있으면 여러 번 값이 올랐다가 내리는 경향을 보여왔다"면서 "규제 완화책이 추가로 발표되는지를 보고 매매에 나서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최근 주택가격이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됨에 따라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와 동양증권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시장이 기지개를 켜면서 국내 증시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 부동산가격 상승이
증시에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

2000년 이후 전국아파트가격지수 변화율이 상승세를 탄 구간에서는

증시가 의미 있는 저점을 형성하고 반등을 시도한 경우가 많았다.


--기지개 켜는 부동산시장 증시도 덩달아 회복되나

아파트 매매가격 5 개월째상승 코스피에 긍정적으로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