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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조원의 가계부채가 있다는 말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고

국민들이 부채가 많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국민들의 순자산규모는 어느 정도 일가?

국민들의 순자산규모가 만약에 5,000조원이라면

가계부채는 순자산의 20%에 불과한 것이다

 

가계부채 1,000조원을 얘기하면서 은근히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의 심각성을 언급한다

그러나

카드대출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을 합해서 1,000조원이다

 

주택담보대출이 그렇게도 걱정되면 

아파트 신규분양때에도 DTI 를 철저하게 적용해야 하는 것이고

기존대출에 대해서는 LTV 를 50-60%로 운영하더라도

(만기연장 또는 기존대출 상환을 위한 재대출의 경우에도)

신규대출에 대해서는 LTV 를 20-30%로 대폭 줄여야 하는 것 아닌가요? 

 

주택담보대출은 450조-500조원이다

 

단독주택에 대한 대출도 있을 것이다

(단독 다가구 등은 수익형 부동산이므로 거품이 없다고 보아야 하고 따라서 주택담보대출로 인한 위험도 없다)

(자신의 유동성관리를 잘못해서 경매로 넘어가는 것은 개인의 문제이며

이로인해서 어떤 개인은, 시세보다 훨씬 싸게 수익형부동산을 매수할 수 있는 횡재를 하기도 하는 것이다.

모두 개인적 문제이며 주택담보대출문제가 아닌 것이다)

 

아파트의 담보대출규모를 대략 350조-400조원이라고 하자(정확한 통계가 아님)

전국의 아파트시가총액이 2,000조원이라고 한다

대출규모는 시가총액의 17.5%-20.0%이다

(한도대출 즉 통장자동대출도 있을 것이다. 한도대출금액 전액이 대출금액으로 통계잡힌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실제대출된 금액은 한도대출통장에서 인출된 금액이다)

 

신용대출은 신용이 충분하니까 대출해 주었을 것이다

 

외국에서는 주택에 대한 장기 모기지 대출을 주택가격의 80-90%까지 융자해준다

우리나라 아파트의 시가총액 대비 대출규모는 17.5%-20.0%에 불과하다

개인별로는 LTV 때문에 60%가 최고일 것이다

집값하락으로 70%-80%가 되어버린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외국과 비교하면 아직도 건전(?)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1,000 조원의 가계부채를 얘기하려면, 이 금액속에는 

물건을 사거나 식사를 하면서 사용한 카드대금도 포함되어 있다고 해야하고

(만약에 곧바로 결제하게 되어 있는 카드대금도 가계부채총액에 포함되어 있다면)

직장인들의 재직증명서에 의한 신용대출이 얼마이며(대출금 미상환 위험이 거의 없는 대출이다) 

 

주택담보대출이 얼마이며, 이중에서

아파트에 대한 대출이 얼마이며

단독 다가구 다세대 등에 대한 대출이 얼마인가를 

가끔씩이라도 밝혀야 한다

-------------------------------------------------

은행의 예금잔액이 1,000 조원이고

시중부동자금이 700-800 조원이며

시중부동자금중에서 가계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자금규모가 376조원이다

 

과연 가계부채 1,000 조원이 위험한 수준인가?

LTV 를 80-90%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는 나라들이 있는 데

우리는 겨우 50-60%를 운영하고 있으면서

왜 이렇게 가계부채규모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강조할가?

특히 1,000 조원 전체가, 마치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때문에 발생한 것처럼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적당한 어법(語法)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아주 많다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주택거래는 많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지만  

혹시라도 부동산활성화대책 때문에 

아파트가격이 폭등이라도 하면 어쩌나 하고 염려되어서

그렇게 강조하는 것은 아닐가? 


1,000조원의 가계부채가 있다는 말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고

국민들이 부채가 많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국민들의 순자산규모는 어느 정도 일가?

국민들의 순자산규모가 만약에 5,000조원이라면

가계부채는 순자산의 20%에 불과한 것이다

 

가계부채 1,000조원을 얘기하면서 은근히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의 심각성을 언급한다

그러나

카드대출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을 합해서 1,000조원이다

 

주택담보대출이 그렇게도 걱정되면 

아파트 신규분양때에도 DTI 를 철저하게 적용해야 하는 것이고

기존대출에 대해서는 LTV 를 50-60%로 운영하더라도

(만기연장 또는 기존대출 상환을 위한 재대출의 경우에도)

신규대출에 대해서는 LTV 를 20-30%로 대폭 줄여야 하는 것 아닌가요? 

 

주택담보대출은 450조-500조원이다

 

단독주택에 대한 대출도 있을 것이다

(단독 다가구 등은 수익형 부동산이므로 거품이 없다고 보아야 하고 따라서 주택담보대출로 인한 위험도 없다)

(자신의 유동성관리를 잘못해서 경매로 넘어가는 것은 개인의 문제이며

이로인해서 어떤 개인은, 시세보다 훨씬 싸게 수익형부동산을 매수할 수 있는 횡재를 하기도 하는 것이다.

모두 개인적 문제이며 주택담보대출문제가 아닌 것이다)

 

아파트의 담보대출규모를 대략 350조-400조원이라고 하자(정확한 통계가 아님)

전국의 아파트시가총액이 2,000조원이라고 한다

대출규모는 시가총액의 17.5%-20.0%이다

(한도대출 즉 통장자동대출도 있을 것이다. 한도대출금액 전액이 대출금액으로 통계잡힌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실제대출된 금액은 한도대출통장에서 인출된 금액이다)

 

신용대출은 신용이 충분하니까 대출해 주었을 것이다

 

외국에서는 주택에 대한 장기 모기지 대출을 주택가격의 80-90%까지 융자해준다

우리나라 아파트의 시가총액 대비 대출규모는 17.5%-20.0%에 불과하다

개인별로는 LTV 때문에 60%가 최고일 것이다

집값하락으로 70%-80%가 되어버린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외국과 비교하면 아직도 건전(?)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1,000 조원의 가계부채를 얘기하려면, 이 금액속에는 

물건을 사거나 식사를 하면서 사용한 카드대금도 포함되어 있다고 해야하고

(만약에 곧바로 결제하게 되어 있는 카드대금도 가계부채총액에 포함되어 있다면)

직장인들의 재직증명서에 의한 신용대출이 얼마이며(대출금 미상환 위험이 거의 없는 대출이다) 

 

주택담보대출이 얼마이며, 이중에서

아파트에 대한 대출이 얼마이며

단독 다가구 다세대 등에 대한 대출이 얼마인가를 

가끔씩이라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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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예금잔액이 1,000 조원이고

시중부동자금이 700-800 조원이며

시중부동자금중에서 가계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자금규모가 376조원이다

 

과연 가계부채 1,000 조원이 위험한 수준인가?

LTV 를 80-90%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는 나라들이 있는 데

우리는 겨우 50-60%를 운영하고 있으면서

왜 이렇게 가계부채규모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강조할가?

특히 1,000 조원 전체가, 마치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때문에 발생한 것처럼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적당한 어법(語法)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아주 많다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주택거래는 많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지만  

혹시라도 부동산활성화대책 때문에 

아파트가격이 폭등이라도 하면 어쩌나 하고 염려되어서

그렇게 강조하는 것은 아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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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계부채를 우습게 볼 일은 아니다

조심은 하자

개인도 지나친 대출은 위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