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6월 지자제 선거를 앞두고 야당이 공멸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여당은 하나...야당은 4개 이 무슨...누가 봐도 필패 싸움 아닌가?
새누리는 35%의 고정표가 있다..

야당은 나머지 65%를 나눠 먹게 될 것인데......승산이 있겠는가?

새누리 선거운동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40% 지지율은 가능하다고 본다..

나머지 60%를 넷이서 사이좋게 나눠 가지면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지방선거에 이름 알리려 나오는가?국민은 정치권 횡보에 졸도 직전이다..

정치적 성향을 따져보자.

극우-중도-극좌  요렇게 셋으로 나누면 새누리당-민주당-통진당 일케 보면 될 것이다.

극우-우-중도-좌-극좌  요렇게 다섯으로 나누면 새누리당-안철수당-민주당-정의당-통진당 순이

될 것이다.

불행하게도 극우는 TK를 비롯하여 노인층들의 무차별 지지로 35%는 고정표다.

안철수당이 아무리 새정치를 외친다 해도
지금까지 그들의 정치적 횡보는 우파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그 틈새에 안철수당이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지금 아무리 지지율이 낮다 하더라도 그들은 항상 중앙을 차지 한다.

극우(새누리)-우(안철수)-중도(민주)-좌(정의)-극좌(통진) 

그렇다면 판을 다시 짜야한다...
중앙에 있는 민주당을 기준으로 정의당과 통진당은 한 몸이 되어야 한다..

정당이 추구하는 의견 차이가 얼마나 큰지 몰라도 공동으로 추구하는 이념...

그 이념이 노통이 주장했던 상식이 통하는 합리리적인 사회  민주주의라면

같은 이념끼리 뭐 갈라져서 국민을 또 얼마나 힘들게 하려는지...
결국 항상 외치는흩어지면 죽는다...
그 꼴을 소위 진보 정당들이 앞장서서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 정의 통진당은 합치는게 맞다...그 안에서 싸워라...친노 비노 이렇게 싸워도 좋고...

진보 중도로 싸워도 좋다...다만 선거때는 새누리 단결력을 배워라~~

새누리가 친이 친박 싸우는거 우린 많이 보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선거때만 되면 그들은 한몸이 된다는 것이다.

놀라운 일 아닌가?

야당도 그들처럼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당내에서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 분당해서 싸우면 야권은 항상 질 수 밖에 없고...
어부지리로 항상 새누리가 이기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