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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부동산  가격이 뭘까 ?

강남 가격은 얼마나 되어야 하고 뭐 이런 망상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아마도 폭등시절에 그 환상에 시절을 잊지 못하는거다. 심정적으로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모두들 합리적인 가격이 아니기에 외면 했고  혹자는 이것도 부족한 가격이라면서 무리한

대출을 받아 지금에 고통스런 상황을 보내고 있다.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 돈을 벌어도 본인 복이고

망해도 본인 팔자지....

 
자 합리적이란 단어의 의미 부터 읽어 보자

1. 타당한, 사리에 맞는, 사리를 아는, 합리적인   2. 합당한   3. 적정한, 너무 비싸지 ...

지금 부동산 삐끼들은 오늘도 폭등을 운운하고 기사를 조작하고 해서 사람들에 마음을 조급하게

만들어서 예전에 거래를 돌리려고 하는 그 안스러운 모습은 처절하기 까지 하다.

먹고 살려니 어쩌겄나.. 뭐 이해 한다 ..그런데 그러면 넘어가는 호군 있긴 한거냐 ????

그런데 잘 생각해바라

1. 타당한, 사리에 맞는, 사리를 아는, 합리적인   2. 합당한   3. 적정한, 너무 비싸지 ...

이런  주택 가격이 형성 된다면  거래는 이루어 지지 말라고 고사를 지내도

자연스럽게 시장은 선순환으로   움직일수 밖에 없단다.

자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매한 사람들이 바로 토끼몰이에 당한 선의에 피해자인데

이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다.   다만 이들을 토끼몰이 한 부동산 삐끼들의

폭등하는 사람들에 심리를 끊임 없이 자극하고 감정을 건들이고 무주택자를 비하하는 식으로

조롱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결국 지금의 상황까지 온거다.

시장에 1. 타당한, 사리에 맞는, 사리를 아는, 합리적인   2. 합당한   3. 적정한, 너무 비싸지 ...

상황이 오면 너희들이 하루종일 부뱅에 매달려서 삐끼질을 안해도 자연히 시장은 돌아간다.

너희들은 시세차익이 중요한게 아니거든.. 너의들에 목적은 거래량이야.. 거래가 생겨야 아이들

학원도 보내고 마트도 가고 기름도 넣을수 있는 너의들에 그 이해관계 때문에 이런다는건 다 알아..

나는 이런 생각도 해봐... 이 시장은 너무 포화 상태여.... 다른 직업은 찾아 보는건 어떨까 ?

삐끼질이 재밌어 ?..  그럼 해야지 우짜겄어 본인 팔자인데 ㅎㅎㅎ

그리고 정말 미안한데 니들 이야기 하는거 보면 무슨 자산컨설팅인양 주접 떠는데...  니꼬라지부터

좀 본다음에 그런 소릴 해라..

이야기 하는걸 보면 넥타이 매는 방법도 제대로 모르는 놈이 이태리 양복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거랑

어쩜 그리 같은지 실소만 나와서 그래 ㅎㅎㅎ

구라를 치려면 조금 공부를 하던지...  씨알이 먹히겄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