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 하려는

획기적인 정책 발표 없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안철수 신당에 무참히 패배 할 것 입니다.............


안철수 신당 바람에 의한 지각변동이 서서히 시작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부동산 규제페지에 사사건건 꼬장 질럿던 것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지 않으면 백성덜 마음을 되돌리기 힘든 상황 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민주당은 지금 즉시 좌파 종북 색채를 지우고

진정으로 규제페지를 통한 시장 자유화를 선언하고

시장을 정상화 하려는 노력에 동참하는 자세를 보여야

그나마 안철수 바람을 잠재우리라 사료 됩니다.................

디티아이페지,분양가상한제페지,종부세페지,재건축규제페지등


이번 지방 슨거도 결국은 부동산 정책에 답이 잇습니다




부동산 규제 페지법등 민생법안은 질질 끌면서 통과 시키지 않고

경제 살리는 데 고추가루나 뿌리던 눔덜이

즈그덜 배때기 채우는 데는 눈까리 뻘개 가지고

어느절에 법안을 통과 시켯느냐구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네여.......................


국회의원 연금................

국회의원 하루만 혀도

65세 이후 120 만원씩

국민세금으로 평생 먹고 사는 것


정말 이 인간들....


일반 서민은 국민연금 30년 동안 30만원씩 붜두
120만원을 못 타는 데 말이 되는 소리냐


국민연금 페지 서명 동참하세요~

 [아시아경제 ]정치권이 국회의원 연금법을 통과시키자
비난 여론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대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강조했던 터라
정치권에 비난 수위가 거세다.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폐지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일 국회 본회의에서 2013년도 예산안이 통과됐다.

여기에는 만 65세 이상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에
128억260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헌정회 회원 수는 18대 국회의원을 포함해
총 1141에 이른다.
이 중 780명은 월 120만원에 달하는 연금을 지급받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국회의원들이
제 밥그릇 챙기기 식 특권을 누리고 있다며 연일 비난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이럴땐 단합이 잘 된다"며
"대선 기간 내내 귀가 아플 정도로 들었던
정치쇄신, 의원 세비삭감, 국회의원 축소 등은 찾아볼 수가 없다"고 실망감을 내비쳤다. 

강지원 전 대선후보도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에 대해 "
돈벌이를 하려면 국회의원 말고 사업을 하라"며 쓴소리를 쏟아냈다. 

연이은 비난은 폐지 서명 운동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부터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국회의원 연금 120만원 폐지···약속을 지키십시오!'란 제목으로
폐지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이틀 만에 목표 서명인원인 1만명을 넘어
1만5000명이 서명을 한 상태다.

연예인 스캔들 기사로 국회의원 연금법이 묻히고 있다며
검색운동을 독려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한편 '국회의원 연금법을 확실하게 반대하는 7명'이라며
진보정의당 소속 국회의원들 명단도 인터넷에서 확산하고 있다.

진보정의당은 당론자체가 국회의원 연금법 폐지다.
강동원, 김제남, 노회찬, 박원석, 서기호, 심상정, 정진후 등 국회의원 7명이다. 

현재 국회의원 연금법 폐지안은
민주통합당 입법으로 국회 상임위에서 논의 중에 있다. 

6월 지자제 선거를 앞두고 야당이 공멸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여당은 하나...야당은 4개 이 무슨...누가 봐도 필패 싸움 아닌가?
새누리는 35%의 고정표가 있다..

야당은 나머지 65%를 나눠 먹게 될 것인데......승산이 있겠는가?

새누리 선거운동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40% 지지율은 가능하다고 본다..

나머지 60%를 넷이서 사이좋게 나눠 가지면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지방선거에 이름 알리려 나오는가?국민은 정치권 횡보에 졸도 직전이다..

정치적 성향을 따져보자.

극우-중도-극좌  요렇게 셋으로 나누면 새누리당-민주당-통진당 일케 보면 될 것이다.

극우-우-중도-좌-극좌  요렇게 다섯으로 나누면 새누리당-안철수당-민주당-정의당-통진당 순이

될 것이다.

불행하게도 극우는 TK를 비롯하여 노인층들의 무차별 지지로 35%는 고정표다.

안철수당이 아무리 새정치를 외친다 해도
지금까지 그들의 정치적 횡보는 우파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그 틈새에 안철수당이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지금 아무리 지지율이 낮다 하더라도 그들은 항상 중앙을 차지 한다.

극우(새누리)-우(안철수)-중도(민주)-좌(정의)-극좌(통진) 

그렇다면 판을 다시 짜야한다...
중앙에 있는 민주당을 기준으로 정의당과 통진당은 한 몸이 되어야 한다..

정당이 추구하는 의견 차이가 얼마나 큰지 몰라도 공동으로 추구하는 이념...

그 이념이 노통이 주장했던 상식이 통하는 합리리적인 사회  민주주의라면

같은 이념끼리 뭐 갈라져서 국민을 또 얼마나 힘들게 하려는지...
결국 항상 외치는흩어지면 죽는다...
그 꼴을 소위 진보 정당들이 앞장서서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 정의 통진당은 합치는게 맞다...그 안에서 싸워라...친노 비노 이렇게 싸워도 좋고...

진보 중도로 싸워도 좋다...다만 선거때는 새누리 단결력을 배워라~~

새누리가 친이 친박 싸우는거 우린 많이 보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선거때만 되면 그들은 한몸이 된다는 것이다.

놀라운 일 아닌가?

야당도 그들처럼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당내에서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 분당해서 싸우면 야권은 항상 질 수 밖에 없고...
어부지리로 항상 새누리가 이기게 될 것이다..

 

안철수가 창당을 미루는 이유.

조짜 아래 어떤 분께서 철수가 창당을 미루는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 했지만, 참으로  

송구하고 안 된 말씀을 드린다면...다 틀렸다.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박근혜 대통령을 조롱한 말) 즉사.‘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 특위위원(민주당 추천위원)이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충격적인 글이다.

그에 동조하는 또 다른 트위터리안은 이 글을 마구 퍼나르고,
청와대까지 보내자고 선동했다.

 

막말을 해도 정도가 있는데...
최악의 국가원수 모독죄에 해당하는 막가파 발언이 나왔다.
아무리 야당인사라고 해도 이처럼 증오와 살기,
저주가 물씬 풍기는 대통령 비하 발언을 할 수 있는지 참담하다.

 

민주당 인사들의 박근혜대통령 비하는 도를 넘어서고 있다.
갈수록 황폐화하고 있고,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정신 감정을 받아야 할 정도다.

 

지난해 홍익표 의원은 귀태(鬼胎, 태어나서는 안될 사람, 박정희 대통령)와
귀태 후손(박근혜대통령)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

양승조 최고위원은 박근혜대통령이 선친인
박정희 대통령의 전철을 밟아 암살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황당한 말을 했다.

민주당 전국구로 들어온 급진좌파 장하나 의원은 국정원댓글 사건을 들어
박대통령에게 퇴진하고, 대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막가파 망언들은 김용민의 저질 욕설보다 훨씬 정도가 심하다.
나꼼수의 김용민은 2012년 총선에서 미국 콘돌리사 라이스 전 국무장관을 겨냥,
강간이란 말을 하고, 자유의 여신상을 폭파해야 한다고 했다.
김용민의 저질스캔들은 민주당이 수도권에서 참패하게 만드는 최악의 악재였다.
 

 

임순혜위원이 해외에서 세일즈외교에 전력투구하는 박대통령에게
증오와 저주를 쏟아내는 것은 이성을 잃었다.

최소한의 금도도 없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수준의 발언이다.

국가원수가 해외에 있을 때는 여야를 떠나서
초당적 지지를 해주는 상례다.  
최소한의 양식과 예의마저 내팽개쳤다.

 

더구나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막말을 자제하겠다며 약속한 바 있다.

임순혜씨는 자신을추천한 정당의 방침마저 우롱하는 것이다.

 

박대통령은 지금 인도와 스위스를 방문해서 세일즈외교를 벌이고 있다.
인도에선 만모한 싱 총리와 만나 양국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을 개정,
 투자와 교역의 확대에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교착상태에 있던 포스코의
고로제철소 투자 애로사항을 풀어줘 포스코에게 단비를 선사했다.

 

박대통령은 해외 순방시에 현지에 투자한
국내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풀어주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에서 맞춤형 규제완화를 통해
기업들의 손톱밑 가시를 뽑아주듯이 해외에서 동일한 노력을 하고 있는 셈이다.

 

박대통령은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에선
50여명의 각국 정상을 제치고 개막연설을 해서 국격을 드높였다.
세계정치 경제정상들과 연쇄적으로 만나
세계경제 회복을 위한 창조경제를 제안한 것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

한국의 국격을 이만큼 올린 사례가 있는가?

 

방통심의위 특위위원은 나름 고위직이다. 
또 방송의 언어를 순화시키고, 
막말이나 저질언어를 규제하고 단속해야 할 막중한 임무를 갖고 있다. 

그런데도 자신의 임무를 망각한채 자신이 나서서 저질 막말을 선동질하고 있어 어이가 없다. 

야당 추천 인사가 이런 한심한 저주를 퍼부어대는 것 자체가
본인의 인격을 의심받게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그를 추천한 민주당도 국민적 분노를 자아내게 할 것이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금 10%대의 바닥을 기고 있다.

새누리당의 40%대에 비하면 초라한 지지율이다.

더구나 안철수 신당인 새정치추진위원회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하다.

민주당은 이대로 가면 4월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가능성이 높다.

안철수신당에게도 밀릴 것이다.

대선에 영향을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은 국정원 댓글사건을 갖고
침소봉대해서 대선 불복운동까지 벌였다.


가뜩이나 먹고 살기 바쁜 국민들을 더욱 답답하게 만든 것이다.

 

요즘 민주당 행태를 보면 수권정당을 포기하는 듯하다.
박근혜정부의 경제활성화 법안을 무조건 대기업특혜법이요,
부자특혜법이라며 반대했다.

지난연말 국회에서 겨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
 일부 부동산 관련법과 SK그룹과 GS그룹의 2조6000억원규모의
화학분야 투자를 가로막아온
외국인투자촉진법개정안에 협조했을 뿐이다.

 

민주당은 지금 친노세력들에게 포위돼 급진정당화하고 있다.

중도성향의 김한길 대표가 실사구시와 민생정당을 강조하며 뉴 민주당플랜을 내세웠지만,
 아직은 친노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득권화한 민노총 등 소수의 이익을 대변하며,
중산층 등 국민들의 민생과 경제살리기를 도외시해온 민주당은 미래가 없어 보인다.

영국 노동당은 70~80년대 기간산업 국유화 등
급진 사회주의경제정책으로 민심을 잃어 불임정당으로 전락한 바 있다.

반면 자유주의 시장경제로 영국을 부흥시킨 보수당 대처 총리와
메이저 총리는 13년간 영국을 이끌었다.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수도권 중산층이 등을 돌릴 수밖에 없다.

영원히 야당으로 남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이대로 가면 안철수신당에도 밀려 사라질 수도 있다.

각종 경제회복법안을 반대만하니
중산층으로 하여금 민주당을 외면하게 만들고 있다.

 

임순혜 심의위원의 박대통령 비행기 추락사 저주 발언은
민주당 심리가 멘붕상태이며,

비정상의 정치집단임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그를 추천한 민주당은 책임감을 느끼고,
그를 심의위원에서 당장 사퇴하도록 해야 한다.


민주당이 임순혜의 최악의 저주를 옹호한다면

국민들이 나설 것이다.
6월 지방선거에서 본 때를 보여줄 것이다.

[미디어펜=이의춘 발행인 jungleelee@naver.com]

 

박지원 "안철수 목표는 박원순 낙선"

"민주당 차기대선 후보의 싹을 자르겠다는 것"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24일 "안철수 의원은 어떡해든 박원순 서울시장을 낙선시키는 데 목표를 두는 듯하다"는 음모론을 제기, 안 의원측의 반발 등 파장을 예고했다.

박 의원은 이날 밤 TV조선 '시사토크 판'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민주당 차기 대선후보의 싹을 자르겠다는 속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안철수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에 관해서는 “안철수 의원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다면 엄청 흥행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본 안철수 의원은 배짱이 없어 다른 후보를 낼 것으로 본다"며 "지금 상당히 젊은 전직 의원을 교섭하는 걸로 들었는데 거의 확정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새누리당, 민주당, 안철수 신당 간 3자 대결이 된다고 해도 박원순 시장의 지지도가 높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안 의원이) 2곳 정도의 광역단체장 당선을 목표로 둔다는 것은 호남에서 2석을 이기고, 민주당을 흡수통일하겠다는 계산”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안철수 의원의 새정추에는 대개 민주당에서 실패한 인사들이 모여 있다"며 "정치는 거듭 말하지만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사람이 당선되는 일은 없다”고 힐난했다.

그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의원간 회동에서 밀담이 있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뒷 얘기는 없었을 것이다. 안철수 의원이 그렇게 정치적으로 여물지 않았다. 뒷 얘기를 할 정도로 정치적으로 물들진 않았다"며 "그러나 기초공천 폐지 결의대회에 함께 참가하기로 합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북괴가 장석택의 친인척 일가까지..어린애들까지 모조리 몰살시켰다는 기사를 봤다.

 

얼마나 북괴가 잔혹한 집단인지 다시금 알려준 사건이다.

 

이런데도 이런 북괴를 추종하는 친북,개대중 핵볕세력,노빨세력들이 득세하고 있는

 

민쥐당을 지지할 순 없는 노릇 아닌가.

 

그렇다고 수구,신자유주의,반복지주의 새누리당을 지지할 수도 없고...
이젠 수구 새누리, 친북 민쥐당의 양당 체제를 깨뜨릴 때가 되야한다.

 

미국의 예를 봐도, 한국의 경우를 봐도 거대 양당 체제는 국민들에게 불리하다.

이 놈 아니면 저 놈밖엔 선택지가 없으니까 지들 맘대로다. 국민을 무시한다.

국민..니들이 제네들 싫으면 우리 않찍고 어쩔거야..이런식으로 똥배짱이다.
더러운 기득권 세력이 뒤에서 정치권을 조종하기 쉬운 구도이다.

다당제로 가야한다..여러 정당이 적당히 세력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수구 새누리당과 친북 민쥐당의 거대 양당 체제가 깨어지길 기대해본다.

--민주당은 선거 실패 원인이 부동산 규제 페지에

사사건건 반대하기 때문이란 걸 직시혀야 허는디

허구헌날 게파 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 하구랴.............

민주당은 지금이락두 안철수 신당에 이끌리지 않토록

부동산 규제 페지에 앞장서야 그나마 명맥을 유지 할 수 있다............



--민주당 정말 왜 이러는데(죽으려 환장을 했나)

 

민주당이 안철수 신당 창당의 영향을 받아 정신을 차리고
정도로 가려나 하고 기대를 하였더니
완전히 중구난방의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에 하도 기가 막혀


‘용비어천가’의 일부를 인용하여 민주당원들에게 들려주려 한다.

 

불휘 기픈 남간바라매 아니 뮐쌔곶 됴코 여름 하나니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

 

 뿌리가 깊은 나무는 아무리 센 바람에도 움직이지(흔들리지) 아니하므로, 꽃이 좋고(아름답고) 열매도 많이 열리며,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끊이지 않고 솟아나므로, 내가 되어서(이루어) 바다에 이른다"는 뜻이다. (원문을 옛글로 올리려고 해도 밑줄친 부분은 불가능하였음)

60년 전통이요, 원조 민주당의 적통이라고 큰소리치는 정당의 현주소를 보면 참으로 참담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호남인들이 묻지 마 식으로 100%에 2% 못 미치는 정대 다수가 한마음 한뜻으로 밀어주었는데 작금의 작태를 보면 안철수 신당에게 당해도 싸다는 생각이 들고도 남는다. 민주당이 완전히 뿌리째 흔들리며 풍비박산의 경지에까지 이른 모양새다.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이 없다’는 말은 민주당을 두고 한말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민주당이 온갖 잡동사니가 다모인 잡탕 당이어서 인지는 모르지만 돌아가는 모양새가 국민의 지탄을 받고도 남으니 어찌 호남인이 안철수 신당에게 관심을 갖지 않겠는가! 동아일보의 민동용 기자가 보도한 민주당의 강성파인 386들의 행태를 보기로 한다.

 

민주 386들 “혁신” “탈계파” 헤쳐모여

 

  [불붙은 지방선거]

 

 최재성 강기정 조정식 ‘혁신모임’… 이인영 우상호 김기식 ‘마이웨이’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386’(1990년대에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생) 그룹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해 3월 계파 해체를 선언한 뒤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있는 것. 다만 각자 제 갈 길을 가는 양상이다. 이 때문에 당내에서는 민주당 386그룹이 핵분열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전면에는 최재성, 강기정, 조정식 의원 등이 있다. 이들은 28일 국회에서 ‘혁신모임’을 결성하고 당의 혁신, 정치 쇄신 과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최 의원은 27일 “민주당은 ‘혁신하겠다’면서 지방선거에서 표를 달라고 하고 있지만 국민은 믿지 못하고 있다”며 “혁신모임이 당 혁신의 본질적인 해결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내 일각에서 원내대표 경선(5월)이나 차기 당권(지방선거 후)에 대비한 정세균계 모임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 최, 강 의원이 정세균 상임고문계 핵심이기 때문이다.

 

이 모임에는 대표적 386 인사인 이인영, 우상호 의원은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이 의원은 다음 달 여야 의원 10여 명과 함께 ‘한반도 경제전략 연구회’라는 의원 연구단체를 발족할 예정이다. ‘통일’을 자신의 고유 의제(어젠다)로 삼겠다는 것이다.

김한길 대표가 “분파주의 종식”을 내건 상황에서 자칫 혁신모임이 ‘분파모임’으로 비쳐 분열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우 의원은 “혁신모임 결성은 당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이라고 인정한다”면서도 “탈계파적인 모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정당 개혁’을 화두로 독자적인 길을 모색한다는 속내다.

친노(친노무현)계 386 대다수는 정국을 관망하고 있지만 참여연대 출신인 김기식 의원은 다음 달 ‘신(新)진보’를 기치로 내걸고 독자세력화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혁신 블록’ 구축 작업이다

리서치앤리서치 배종찬 본부장은 “같은 386인 안철수 의원이 ‘새 정치’란 구호, 전문성 등으로 과거 386의 혁신 이미지를 빼앗아가자 민주당 386그룹의 경각심이 높아진 것 같다”며 “제대로 혁신을 못한다면 또 하나의 당내 갈등으로 비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월28일자 동아일보 정치면 기사-

 

 민주당은 강경하고 목소리가 큰 사람이 왕노릇하는 정당인 모양이다. 2명의 국회의원이 잇는 안철수 신당에게 호남의 주도권을 빼앗기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난파선의 쥐처럼 각자가 구명도생을 하는 판국이 아닌가! 당대표의 충정은 아랑곳없이 자기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사분오열하는 민주당은 처음부터 그러한 결과를 예고하고 태어난 것도 사실이다.

 

 종북주의자, 극좌파, 진보주의자, 중도파,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민노당) 등이 모여서 이루어진 정당이니 가히 잡탕 당이 아닌가! 물과 기름이 섞일 수가 없듯 사상과 이념이 다르면서 오직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태를 계속해대는 정당이 민주당이 아닌가.

 

지금까지 민주당이 걸어온 행태를 보면 시작은 거창하게 해놓고는 중간에는 서로의 목소리만 요란하게 하다가 마지막은 용두사미식으로 끝난 것이 어디 한두 번인가. 자기들이 선출한 당직자를 마구 흔들대는 것도 모자라 불신을 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영원히 사라진 수장들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명목으로 편 가르기와 갈등만 조장하는 구태만 연속하여 국민에게 실망만 안겨주다 보니 지지율을 하한가를 치며 바닥을 기는 현상을 자초한 것이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말을 따라야 그나마 민주당이 살아날 것인데 그를 독재자로 몰아붙인 주제에 금과옥조 같은 말을 따르자니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따를 수가 없어 각자 마이 웨이의 작태로 나오는 모양이다. 똘똘 뭉쳐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여도 국민들로부터 추락한 당의 이미지를 회복할까 말까인데 '비렁뱅이들 끼리 가랑이 찢는 식‘으로 제 잘난 맛에 사는 저질 인간들이 하는 식의 추태를 부리는 게 정말 제 정신인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당대표가 선당후사(先黨後私)를 그렇게 애원해도 오직 마이 웨이(only my way)라며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을 해대는 친노, 386 강경파들 정말 죽으려고(공중분해 되려고) 환장을 한 것인가

 

독립신문 나도한마디 번호 81438 작성자 김진호

---최근 안철수 신당의 구체적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전통적인 시선, 다시 말해서 지방선거를 앞 두고 야권이 연대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와 같은 논의가

매일처럼 메스컴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많은 야권성향의 매스컴들과 야권 정치인들은 연대가 필수라는 의견을 공공연히 밝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6월 지방선거를 포기하는 마음으로 안철수 신당이 연대 없는 선거를 치뤄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6월 지방선거의 야권 패배는 현재와 같은 박근혜 정부의 일방통행을 가속화 할 것입니다. 국민들은 피곤해 하고, 답답해 하고, 분노하면서 현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견디어 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암울함을 감내하더라고, 야권의 재구성을 위해서,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저는 안철수 신당이 자신만의 목소리를 마지막까지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 시점에서 많은 국민들이 답답해 하는 것은 몰염치한 여권보다, 대안 없는 야권의 상황입니다. 무능력, 기득권화, 관습적인 정치의 반복.... 민주당이 지난 1년 동안 보여준 실망스러운 행태는 그대로 지금의 지지도에 나타나 있습니다.

현재가 힘들어도 미래에 희망이 있다면 우리는 버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에게 민주당은 희망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야권연대의 관철이 유일한 대안인 듯 주장하는 진보인사들의 태도는 일견 매우 합리적인듯 보이지만, 조금 더 들어가 보면 매우 편협한 시야에 갇혀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가장 개선해야 할 정치 세력은 민주당입니다. 두 번의 커다란 선거에서 지고도, 집권 세력과 비슷한 나태함과 무기력함만을 반복하고 있는 저들에게 또 기회를 주어야 할까요?

 많은 이들이 검증 부족을 지적하지만, 저는 적어도 민주당이 아닌 안철수와 같은 새로운 세력에게 기대해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새로움은 검증부족일 수는 없어도, 적어도 가능성으로 가득 찬 세계를 우리에게 제안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야권 지지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안철수 세력에게 정치공학적인 선거 승리를 강요할 것이 아니라, 지방 선거 이후까지도(패배) 시야를 둔 기다림과 믿음입니다. 야권이 패배할 경우 민주당도 안철수도 끝이다라는 식의 위협이 아니라, 패배 이후의 전망을 조용히 기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역설적이지만 야권의 지방선거 패배는 새로운 대안 세력의 구성을 위해서 매우 유효할 것입니다. 민주당의 굴레에 갇혀 움직일 수 없는 야권인사들에게 선택지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박원순 시장, 손학규 전 의원과 같이 합리적인 인사들에게 명분을 줄 수 있죠)  지방선거 패배는 경우에 따라 매우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야권 지지자들은 야권 연대를 기대하기 보다는  넓은 시선에서, 마지막까지 정체성을 잃지 않는 대안 정당을 발굴하는 것이 보다 중요한 과제입니다.

전망하건데, 앞으로 반년간은 한국 정치의 30년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일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다수의 행복을 중요시하는 대한민국인가, 일부 기득권을 중요시하는 대한민국인가에 대한 갈림길에서, 우리의 바램을 대표할 수 있는 세력이 누구인가를 밝혀 내고, 그들에게 묵직하게 힘을 실어 주는 것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ps. 예상대로 반대 의견이 많아 보이네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너무 답답한 마음이고요.

몇 가지 의견에 대해 제 견해를 덧붙이겠습니다.

첫째, 민주당의 대안이 왜 안철수이어야 하냐는 의견!

그럼, 민주당의 대안이 누가 있을까요? 지지율을 딱히 지적하지 않더라도, 안철수 이외에 대안이 있다면 저에게 그 근거와 함께 의견 주십시오!!! 진지하게 경청할 마음이 있습니다.

둘째, 제가 새누리당의 알바라는 의견!

제가 많지는 않지만 몇몇 글을 아고라에 써 왔습니다. 저를 이런 식으로 의심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적어도 과거의 제 글 정도는 확인하는 마음씀씀이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 덧붙이지면, 저는 보수 꼴통을 못 참아하는 만큼, 꼴통  진보도 아주 질색입니다. 이 땅에 진짜 보수, 진짜 진보가 있는가는 논외로 치고요.

셋째, 안철수가 이명박 박근혜에 가깝다, 혹은 새누리랑 2중대라는 의견들!

 이 의견은 여권에서도 일부 야권에서도 전략적으로 많이 나오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전략적으로 이런 이간질을 시키는 것은 이해하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런 식으로 안철수 의원을 매도하는 것은 정치 도의에 맞지 않습니다. 과연 민주당이 안철수 의원에게 의미있는 양보를 단 한번이라도 보여 준적이 있는지요? 정치에도 도의가 있고, 염치라는 것이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을 향한 비판은 얼마든지 해도 좋다고 생각되지만, 이런 식의 비판은 말이 안 됩니다. 대통령 후보 단일화의 명분를 위해 높은 지지율에도 스스로 대통령 후보 출마를 양보한 이는 우리 역사에서 안철수의원이 유일합니다. 적어도, 민주당을 위시한 야권 지지자들은 이 점을 과소평가 해서는 안 됩니다. 안철수 의원을 비판하려 한다면 보다 생산적인 비판을 하세요. 당신들이 싫어하는 꼴통 보수들의 행태를 따라하지 말고!!! 물론 아주 몰상식스러운 야권 지지자들의 주장일 뿐이라고 믿고 싶습니다만...

저는 그저 답답한 마음에 이 글을 썼을 뿐입니다. 정치를 못하면 정권을 바꿔야 하죠! 야당이 역할을 못하면 야당을 재구성 해야 하는 게 아닌가요? 지난 1년뿐 아니라, 지난 6년 동안 민주당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그럼에도 또 민주당에 기댄 양당정치를 해야 한다는 논리가 저는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그래서 너무도 중요하지만, 하나의 지방선거를 포기하는 각오로 다음을 볼 자세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냈을 뿐입니다.

나같으면

정부여당에서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내놓은 법안들을

국민들 뇌리에 쏙 박히게 강력하게 비판을 하겠지만

표결로 통과시키는 걸 막지는 않았을겁니다

왜냐하면 그거 통과된다고
부동산 시장이 살아날 정도로 만만한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죠

경제구조 환경상 그런 법안들로는 택도 없는 얘기니까요

그런데 민주당이 억지로 막아대면서

 아파트 1채씩 가진 사람들도 '민주당 때문에 부동산이 살아나지 못한다'는 비난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바보 같죠

통과시켜 주고 하고 싶은대로 놔두면
화살은 정부여당으로 날아갈텐데
왜 자신들이 안 맞아도 될 화살을 막는 삽질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민주당 하는 일들을 보면 국민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마케팅 쪽에 들어오면 바로 짤리고도 남을 무감각의 표본이죠..........................



민주당은 부동산 때문에 망햇다 봅니다

전 노무현부터 정동영, 문재인까지 투표를 모두 민주당에 했고, 반새누리 성향입니다.

그런 시각에서 나이를 먹어가며 주변 동세대의 정치성향이 바뀌는걸보면서

 민주당이 실책하고 있는 1순위는 부동산 정책 같습니다.

민주당은 지역주의 극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니
수도권에서 이겨야 하는데,
부동산 광풍이 분 2007년 총선, 대선, 지역선거 모두 수도권에서 대패했죠.
그 이후도 박원순 시장선거를 빼면 마찬가지였구요.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 부동산정책이 서민을 위하고
나라의 체질을 (새누리)보다 개선시킬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일단 우리가족의 유일한 재산인
집값을 건드리는건 용납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도덕적이고 비상식적인 경우가 많은 새누리라
평소엔 조용하더라도 투표장에서 말없이 찍게 되는것이죠.

언론장악이나 여러가지 민주당이 처한 어려운 환경이 많지만
그건 노무현대통령 당선시 충분히 극복했었습니다.

즉, 노무현을 찍었던
지금의 집한채있는 40-50대를 다시 끌어와야 합니다.

집주인 중에서 한채있는 사람과
여러채있는 임대업자나 부자는 구분할 필요가 있죠.

지금과 같은 자가비율이 높은 시대에

 
민주당 같은 거대정당이 세입자만 일방적으로 대변한다는건

자기 시장을 너무 축소시키는 일이라 봅니다.

물론 저도 집없는 서민을 위한 정책은 계승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집값을 떨어져야 한다고 외치기 보단

임대주택확충만 열심히 주장하고 실행하면 될 일입니다.



잘 이해를 못하시는데
이명박이 지지율이 급락한 원인 중 주요 원인이 부동산시장을 살릴 적임자라고 봤는데 그 기대에 실패했기 때문에 지지층이 붕괴된겁니다
보수나 진보의 대립으로 포장되고 있는 지금 정치평론가들의 얘기는 현실을 정확히 분석하지 못한 얘깁니다

부동산 부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 1채에 자산이 묶여있는 보통 일반가정들에게는 보수,진보 따위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누구라도 그 문제를 해결해줄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이라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정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정치흐름 이면에 흐르고 있는 주요 맥락 중 하나입니다

정부여당은 부동산 부양대책을 여러가지를 내놨습니다
하지만 지금 경제구조상 월급받는 사람들이 월급이 크게 오른다거나 자영업자들의 벌이가 지금의 2배쯤 오른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어떤 대책을 내놔도 부동산 시장이 살아날 가능성은 없죠
대선에서 박근혜가 이긴것은 문재인보다는 부동산 시장을 살릴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감이 이면에 흐르고 있었기 때문인데
대책을 내놔도 몇개월 후 보이는 성과가 없다면 이명박처럼 책임추궁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법안을 통과시켜 주지 않고 막아주면서 그 책임추궁 화살이 민주당에게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죠
'정부여당은 부동산 시장을 살리려고 애를 쓰는데 민주당이 방해해서 안되고 있다'
이런 사고방식이 지금 아파트 1채씩 가지고 자산이 묶여있는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정부여당에서 내놓은 대책이라는 것이 효과가 없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이 오면 달은 기울게 되있죠
그런데 민주당이 시간을 정지시켜 놓는 바람에 달은 여전히 기대감을 가진 보름달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작년에 해온 정치를 보면 바보같죠

폭락론자들은 집살 돈이 없는 무능력자이다.

무능하기만 하면 동정심을 받기나하지  니들은   질투심이 많아  친구나 지인 소유의  부동산가격이 올라가는걸 보면 배가 아파서 참을수 없는

비뚤어진 심성의 배아파리즘 소유자이다.

그래서 친구나 지인 소유 부동산 가격이 폭락해서  자신의 무능이 가려지기를 학수고대한다

그래서 온갖 세상에서 부정적인 뉴스는 다 모아서 집값 폭락한다고 선동한다.

그런데  문제는 유주택자들이 무능한 니들 폭락론자들보다 유능하고  더 똑똑하다는거지

집도 없는 홈리스가  부자인 유주택자에게 훈수를 둔다는게 말이되냐???

거지가 부자에게 경제적 충고를 한다는게 말이되냐고????

조만간  무능력자에 삐뚤어진 심성을 가진 찌찔이들이 악성 대글을 달것이다.

찌찔이들아 무주택자인게 부끄러운게 아니다.

그러나  남의 재산 폭락하라고 저주하는 짓이  부끄러운 짓이다

평생을  부정적이고 비관적이고 패배주의 적인  사고방식에서 허덕이다

인생 쫑칠것이다. 

웬만한면 집도 좀 사서   남들처럼 재산세,취득세도 내고  사회공동체일원으로   자기 몫을 해야 하지 않겟니???
언제까지 공짜로 묻어 갈래???

집주인들이 내는 세금으로  도로도 만들고 지하철도 만들고 공원도 만들고하수도 상수도도 만든다..

니들은 언제까지 공짜로 빌붙어 살면서 남의 재산 폭락하라고 저주만하고 살래??

불쌍한 찌질이 거지들아!

퐁나기덜이 요즘 아파트값이 급등 하다모니
완전 좌불안석 입니다

노무현,이명박 정부가 부동산 죽이고 주식으로 유도 하다보이
주식 허다가 수억에서 수십억씩 손실보고
깡통차고 손가락 빨고 사는 데

팔은 집값이 오르다 보니
완전 뚜껑 열리고 스팀이 나는 상황 이지여............

고로코로 진즉부터 주식팔구 아파트 사라구 야그를 혓건만....

박근헤 정부에서는
오직 부동산 뿐 이라는 거슬 잊지 말아야 합니다


폭락론자들은 집살 돈이 없는 무능력자이다.

무능하기만 하면 동정심을 받기나하지  니들은   질투심이 많아  친구나 지인 소유의  부동산가격이 올라가는걸 보면 배가 아파서 참을수 없는

비뚤어진 심성의 배아파리즘 소유자이다.

그래서 친구나 지인 소유 부동산 가격이 폭락해서  자신의 무능이 가려지기를 학수고대한다

그래서 온갖 세상에서 부정적인 뉴스는 다 모아서 집값 폭락한다고 선동한다.

그런데  문제는 유주택자들이 무능한 니들 폭락론자들보다 유능하고  더 똑똑하다는거지

집도 없는 홈리스가  부자인 유주택자에게 훈수를 둔다는게 말이되냐???거지가 부자에게 경제적 충고를 한다는게 말이되냐고????

조만간  무능력자에 삐뚤어진 심성을 가진 찌찔이들이 악성 대글을 달것이다.찌찔이들아 무주택자인게 부끄러운게 아니다.

그러나  남의 재산 폭락하라고 저주하는 짓이  부끄러운 짓이다

평생을  부정적이고 비관적이고 패배주의 적인  사고방식에서 허덕이다인생 쫑칠것이다. 
웬만한면 집도 좀 사서   남들처럼 재산세,취득세도 내고  사회공동체일원으로   자기 몫을 해야 하지 않겟니???

언제까지 공짜로 묻어 갈래???

집주인들이 내는 세금으로  도로도 만들고 지하철도 만들고 공원도 만들고하수도 상수도도 만든다..

니들은 언제까지 공짜로 빌붙어 살면서 남의 재산 폭락하라고 저주만하고 살래??불쌍한 찌질이 거지들아!

 

 

전지 전능 하신 교주님,

 

아파트값 대폭락을 우리는 믿나이다.

 

폭락은 폭락을 낳고 폭락은 또 폭락을 낳으며 오직 폭락을 믿고 또 믿사오니

 

자애로우신 교주님이 고난을 받으사

 

좌파, 빨갱이, 종북, 친일, 친미. 매국노들이 던지는 짱돌에 뒷통수를 맞아

 

저승에 가시어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지전능하신 폭락대왕 우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아파트 값 상승을 전파하는 사탄을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전세 천국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월세방을 또 믿사오니 부디 우리에게 폭락을 내리사

영원한 삶을 주시옵소서,

 

우리의 주인이신 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니다.  낙~멘, 폭락루야~!!

 

6.4 지방선거에서..민주당 후보 싹쓸이 패배..

새누리당 승리...부동산 규제 악법 제거에 매진..

상승에 부채질 하겠네요..

--민주당 '휘청' 안철수 신당 '더 휘청'

시사INLive입력2014.02.03 09:17

정치권이 지방선거 정국으로 진입했다. 새누리당에서는 서울시장 경선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안철수 의원은 3월 신당 창당을 못 박았다.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은 연대론과 독자완주론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고차방정식을 풀어야 한다.

< 시사IN > 과 한국사회여론연구소는 지방선거 격전지 중에서도 후보군의 윤곽이 비교적 드러난 4개 지역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이 정면으로 맞붙는 광주, 범야권의 잇따른 상륙작전을 새누리당이 차단해온 부산, 그리고 캐스팅 보트 지역으로 손꼽히는 충남이다.

예상 후보들 간의 가상 대결을 설계하면서 몇 가지 원칙을 적용했다. 첫째, 안철수 신당을 변수가 아닌 상수로 보았다. 지금까지의 여론조사는 현존하는 정당들 사이의 지지도를 우선 물은 뒤, "만약 안철수 신당이 창당한다면, 어느 정당을 지지하시겠습니까?"라고 두 번째 질문을 던지는 구조가 많았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이 설문 구조가 안철수 신당에 유리하다고 지적한다. 질문에서 안철수 신당이 생긴다는 것을 강조해 응답자의 주의를 끌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안철수 신당을 새누리당·민주당과 나란히 보기에 넣어 질문 하나만으로 정당 지지도를 물었다. 그 결과, 안철수 신당의 정당 지지율이 조사 대상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과 엇비슷하거나 뒤지는 것으로 나왔다. 많게는 두 배 이상 앞서던 기존 조사와는 다른 결과다(안철수 신당 지지층의 특징은 20~22쪽 딸린 기사에서 분석한다).

둘째, 여러 언론 매체의 신년 여론조사를 참고해 인물 경쟁력이 조금이라도 높게 나왔던 후보 위주로 가상 대결을 붙였다. 새누리당·민주당·안철수 신당의 여러 후보군을 모두 집어넣을 경우 가상 대결 조합이 너무 많아서 조사가 불가능했다. 그러다 보니 유력 후보가 가상 대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는 조사 문항이 한정되어 있다는 기술적 한계 때문이다.

서울:양자 대결은 박빙, 삼자 대결은 새누리

서울의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4.5%, 안철수 신당 18.2%, 민주당 17% 순서였다. 새누리당 지지층이 건재한 가운데, 야권 지지층을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이 양분했다.

새누리당 후보로는 정몽준 의원을 가정했다. 몇 차례 불출마 의사를 밝혔던 정 의원은 최근 들어 출마 가능성도 열어두는 등 기류가 바뀌는 분위기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와 더불어, 현 시점에서 새누리당의 투톱 카드로 꼽힌다. 정 의원은 각 언론의 신년 여론조사에서 김 전 총리보다 약간 앞선 결과를 받았다. 민주당 후보로는 현직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확실시된다. 당내에서 별다른 경쟁자가 눈에 띄지 않는다.

두 후보의 1대1 대결을 가정해서 물어봤다. 결과는 접전이었다. 정몽준 43.3% 대 박원순 43%. 여러 언론의 신년 여론조사에서는 박 시장이 앞서는 결과가 많았는데, 이번 < 시사IN > 조사에서는 박빙의 결과가 나왔다. 야권과 야권 지지층 내부에서는, 최소한 양자 대결이라면 승리를 낙관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이번 조사는 여권 잠재 주자들에게는 청신호를, 야권에는 강력한 경고 신호를 보냈다.

안철수 의원은 전국 모든 광역단체 선거에 후보를 내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안철수 신당 후보군이 현재 뚜렷하지는 않지만, 이계안 새정치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일단 거론된다. 이 위원장을 포함한 삼자 대결은 어떨까.

결과는 정몽준 40.8%, 박원순 33.9%, 이계안 14.9%로 나왔다. 정 의원이 오차범위 밖으로 박 시장을 따돌리는 결과다. 박원순 시장도 안철수 신당 변수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재선이 위태롭다는 여론지형이 확인됐다.

새누리당 지지층은 견고했다. 안철수 신당 후보를 가정하는 양자 대결에서도 새누리당 후보의 지지율은 거의 빠지지 않았다. 반면 민주당 박원순 시장은 9.1%포인트 내려앉았다. 안철수 신당이 주장하는 '새누리당 지지층 흡수 효과'는 눈에 띄지 않았다. 여론조사 결과는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 경쟁이 '범야권 내부 투쟁'이라는 관점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안철수 신당 후보의 파괴력은 크지 않았다. 안철수 신당으로서는, 새누리당 변수가 없는 호남을 제외하면 가장 기대할 만한 곳이 수도권이다. 하지만 이계안 카드는 서울에서 '3강 구도'를 만드는 데 실패하고 뒤로 처졌다.

'2강 1약 구도'가 고착될 경우, 안철수 신당은 강한 단일화 압력에 직면하게 된다. 최악의 경우 반새누리당 여론이 승리 가능성이 높은 후보에게 쏠리면서 지지층이 더 줄어들 위험도 있다. 정당 지지율 차이가 있어서 단순비교는 힘들지만, 4년 전인 2010년 지방선거에서 노회찬 당시 진보신당 후보는 최대 16%까지 지지율이 나왔다가 최종 득표율 3.26%로 마감했다.

이 때문에 안철수 신당으로서도 최대 숙제는 서울시장 선거를 최소한 3강 구도로 만들 수 있는 후보를 발굴하는 것이다. < 중앙일보 > 는 안철수 측에 합류한 윤여준 전 장관이, 안 의원 본인의 서울시장 직접 출마 카드도 검토해보자고 제안한 것으로 보도했다. 안 의원이 즉각 부인해 일단은 해프닝으로 잠복했지만, 파괴력 있는 수도권 후보를 찾는 것이 최대 숙제라는 점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 광주:민주당 대 안철수 신당 정면충돌

광주 선거 결과가 전국의 주목을 받은 적은 많지 않지만, 이번 지방선거만은 예외다.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의 정면충돌이 기정사실이 되면서, 새누리당 변수가 사실상 없는 이곳이 범야권 주도권 투쟁의 무대로 떠올랐다.

정당 지지율은 오차범위 안쪽이었다. 민주당 38.6%, 안철수 신당 33.3%. 다만 민주당 지지층보다는 안철수 신당 지지층이 더 충성도가 낮고 유동성이 컸다(20~22쪽 딸린 기사 참조).

민주당 내부 경쟁에서는 강운태 현 시장과 이용섭 의원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4년 전인 2010년에도 치열한 접전 끝에 강 시장이 경선을 이긴 바 있다. 두 사람을 가상 대결 후보로 번갈아 붙였다. 안철수 신당에서는 출마를 시사한 윤장현 새정치추진위원장을 후보로 넣었다.

강운태 대 윤장현은 35.5% 대 40.3%로 오차범위 안쪽에서 윤 후보가 앞섰다. 이용섭 대 윤장현은 차이가 조금 더 벌어져 오차범위 밖에서 윤 후보가 이겼다. 33.5% 대 42.8%.

신년 각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신당은 전남과 전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전남·전북 유권자들은 전통적 민주당 지지 성향으로 회귀하는 흐름이 잡힌다. 하지만 이번 < 시사IN > 조사에서는, 광주에서만은 안철수 신당에 대한 기대치가 유지되고 있음이 확인된다.

안철수 신당은 안철수 의원 본인 외에 파괴력 있는 광역단체장 후보군을 찾기 힘들어서, 정당 지지율보다 가상 대결 시의 후보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었다. 정당 지지율이 실제 표로 연결될 것인가라는 의심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광주에서만은 안철수 신당 지지율이 후보 지지율로 이어졌다.

윤장현 위원장은 강운태 시장과의 가상 대결에서 안철수 신당 지지자 중 4.6%만을 빼앗겼다. 이용섭 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는 16.9%를 빼앗겼다. 민주당 지지층 일부도 흡수했다. 윤 위원장은 강 시장과의 가상 대결에서 민주당 지지자 중 12.1%를 빼앗아왔다. 이 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는 26.6%를 빼앗아왔다.

안철수 신당 측 인사들은 "광역단체장 두 곳 승리면 목표 달성이다"라는 말을 하곤 했다. 수도권 선거 전망이 불투명한 현재로서는 광주가 제일 기대를 걸 만한 곳인 셈이다.

민주당은 광주 본선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경선에서도 본선 경쟁력이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번 조사를 보면 강운태 시장은 기존 지지층을 붙들어두는 데, 이용섭 의원은 안철수 신당으로 이동한 지지층을 되찾아오는 데 상대적으로 강점을 보였다.

 부산:오거돈과 안철수 신당이 만나면?

부산은 조용하다. 여러 큰 선거에서 6대4까지 따라붙던 야권의 약진이 일단 주춤한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새누리당 60%, 민주당 11.6%, 안철수 신당 10.8%로 여당과 범야권의 차이가 컸다. 서울과 마찬가지로 부산에서도 안철수 신당이 기존 여당 지지층을 허물었다고 보기 힘들다.

부산 선거는 '여당의 무한경쟁과 야권의 구인난'으로 요약된다. 새누리당에서는 여러 후보군이 난립한 가운데, 국회 경력과 친박 진영 내 무게감에서 앞서는 서병수 의원이 현재 선두라는 평가가 많다. 서 의원을 새누리당 후보로 가정했다.

민주당 후보로는 김영춘 전 최고위원이 뛰고 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손학규 당대표 시절 최고위원으로 임명되면서 부산 개척을 자신의 임무로 삼고 꾸준히 지역 표밭을 갈았다.

안철수 신당의 영입 리스트에 있는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도 주목되고 있다. 오 전 장관은 일단 신당행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안철수 신당만으로는 승리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지역 정치권에 밝은 한 인사는 "오 전 장관 스타일이 원래 그렇다. 마지막까지 무소속과 안철수 신당 두 카드를 양손에 쥐고 가려 할 것이다. 반새누리 단일 후보가 아니라 민주당까지 완주하는 삼자 구도가 되면 굳이 뛰어들지 않을 스타일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안철수 신당의 위력을 가늠해보기 위해, 오 전 장관을 안철수 신당 단일 후보로 가정했다.

부산 선거에서 삼자 구도는 사실상 의미가 없다.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과 민주당 김영춘 전 최고위원을 1대1로 붙여보았다. 서병수 50%, 김영춘 17.2%로 차이가 컸다. 부동층이 32.8%로 많은 편이었다.

다음은 새누리당 서병수 대 안철수 신당 오거돈. 서병수 49.9% 대 오거돈 33.1%. 여전히 큰 차이이기는 하지만 거리가 제법 가까워졌다. 새누리당 지지층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지만, 부동층이 대거 오거돈 후보 지지로 이동했다. 안철수 신당 후보가 부산에서 부동층 흡수 능력을 보여준 셈이다.


 충남:현직 프리미엄도 소용없다?

정당 지지율이 확 기울었다. 새누리당 지지율이 56.7%로 높게 나왔다. 민주당 지지율은 17%, 안철수 신당 지지율은 9.3%였다.

새누리당에는 충남도지사를 노리는 후보가 많다. 홍문표·이명수 의원,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 성무용 천안시장 등이다. 최근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 후보자들의 지지율도 엇비슷하고 가상 대결 경쟁력도 비슷하게 나온다. 여러 명을 번갈아 넣는 의미가 크지 않다. 홍문표 의원을 대표로 가상 대결을 붙였다. 민주당은 안희정 현 충남지사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된다.

양자 구도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현직 안희정 도지사를 크게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홍문표 47.5%, 안희정 32.9%. 현직 프리미엄으로도 세 배가 넘는 정당 지지율 격차를 다 만회하지는 못했다.

안철수 신당의 충남도지사 후보로는 류근찬 전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삼자 대결 결과는 어떨까. 홍문표 46.2%, 안희정 28%, 류근찬 10.6%. 충남도 서울과 비슷한 패턴이 등장했다. 안철수 신당 후보는 새누리당 지지층을 공략하지 못하고, 삼자 구도를 만들 만큼 지지층을 확보하지도 못한다.

 종합:세 세력의 불안 요소는?

네 곳 격전지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은 최상의 결과를 받아들었다. 양자 대결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고,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이 각자 후보를 내면 필승 구도가 된다.

불안 요소가 없지는 않다. 2012년 대선 이후 실망한 야권 지지층이 여론조사 응답을 회피하는 경향이 지적되곤 한다. 새누리당 지지 여론이 과대 포장될 가능성이 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한나라당은 여권 지지율이 과대 포장된 여론조사를 믿다가 예상 밖의 참패를 당했다.

민주당은 단 한 곳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경고를 받았다. 본선 결과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광주와, 인물 경쟁력과 현역 프리미엄을 앞세워 수성을 기대했던 서울·충남이 모두 만만치 않다. 안철수 신당 변수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라는 만만찮은 숙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양자 대결 구도를 만든다 해도, 여전히 본선을 장담할 수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안철수 신당은, 정당 지지율과 인물 경쟁력에서 '삼자 구도'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하는 데 아직까지는 실패하고 있다. 질문 방식을 바꾸자 정당 지지율은 상당히 내려앉았고, 인물을 대입한 가상 대결에서는 '2강 1약' 구도에 갇힐 위험도 드러났다. 안철수 의원 본인이 부인하는데도 신당 세력 주위에서 '안철수 직접 출마론'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것은, 안철수 신당이 처한 딜레마를 압축해 보여준다.

서울시장 선거는 아무래두 새누리가 어부지리로 당선 학실 같아여

민주당허구 안철수신당허구 싸움박질 허다보믄 당근 새누리가 어부지리져


 새누리가 서울시장 되믄

뉴타운이던, 재개발,재건축,각종 개발 프로젝트들이 다시 살아나지 않겠어요

좌우당간,새누리에 행운 의 여신이 다가오나 봅니다


민주당하구 안철수신당 허구 싸움박질 하는 글 참조허세여...............




문재인 의원의 발언 중 잘못된 것이 있기는 합니다.

사실 안철수 의원의 양보론은 직접한 말도 아니고 농담 정도에 불과했으나...

기자가 엮어가려 하자 침묵했다고 하니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것을 미처 파악하지 못한 문재인 의원의 오해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문재인 의원의 발언의 요는... 

결국 서울에서는 박원순 시장의 재선을 위해서 합심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그런 측면에서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패자는 입다물고 있어야 하나요?

왜 졌는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진 것은 진 것이고.....

그 후 정치인으로서 하고 싶은 말도, 해야하는 말도 필요하면 거침이 없어야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승부에서 졌다고 고개숙이고 조용히 지내야 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것은 오직 승자만을 위한 사고방식이며, 새정치도 민주주의도 아닙니다.

오히려 승자독식주의인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안철수 의원 지지자라면, 그냥 새누리당에 입당하는 것이 정체성에 더 맞다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안철수 의원의 잘못이 더더욱 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 잘 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을 흔들려 하는가입니다.

서울 시민으로서 박원순 시장의 행정에 대한 칭찬은 흔히 듣게 됩니다만....

도무지 안철수 의원의 지역구 활동에 대한 칭찬은 홈페이지에 들어가지 않는한 들려오지 않습니다....

홈페이지는 안철수 의원을 위한 것들을 모아놓은 것이니.....

의원의 언행을 보면 칭찬할 것들이 있습니다만.....

그것이 지역구와 관련하여 혁신적이거나 새로운 정치라 할만한 것이 있느냐 하는 것에는 의문입니다.

오히려 윤여준 전 장관을 영입하기 전까지는... 

신당을 도대체 어떻게 꾸려야 할지 감도 잡지 못하는 무능을 보여주기만 했을 뿐이죠..

의정활동에 있어서도 딱 두 명있는 의원으로 무엇을 하겠냐며 핑계를 대지만....

대선을 치를 때는 오직 자신만이 새정치를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하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없으나, 그에게 모여드는 인물들은 오직 그 한명을 보고 모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새정치 신당의 비전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넘어 걱정스럽기까지 합니다.

어떤 것이 공이고 그에 대치되는 과는 어떤 것이며, 그것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침묵합니다...

그저 표를 얻기 위해 중립적인 위치에 서서 침묵으로 일관하는 그의 리더십에 실망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안철수 신당측에서 서울시장 후보를 낸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그것이 박원순 시장의 행정이 새정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박원순 시장을 행정을 평해보자면, 과거와는 다른 혁신적인 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행정 앞에 실천하지 않는 새정치라는 모호한 개념은 초라할 뿐입니다....

오직 안철수 의원 머리속에만 있고 실천으로 보여줄 수 없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상대성 이론이 아무리 대단하다 할지라도 쓰이지 않는다면 덧셈 뺄셈보다 삶을 개선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박원순 시장에 비해 서울 시정을 더욱 혁신적이고 효과적으로 펼칠 능력이 있는 인물이 아니라면,

또 그 인물이 보여줄 수 있는 비전이 자신있게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서울시장 후보를 내는 것은 반민주당, 반새누리당에 대한 어부지리를 노리는 속셈일 뿐입니다.

그저 '다르다'는 것은 비전이 아닙니다.

어떻게 다른가를 말하는 것이 먼저이고, 어디로 갈야할지 말해주는 것이 그 다음입니다.

어떻게 다른지도 설명하지 못하고, 어디로 가겠다는 말도 없습니다.

그저 새롭다는 것 뿐이죠..

지금까지 안철수 의원이 보여준 정치는 새정치가 아니라 어부지리 정치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기존 정치에 대한 반감과 미성숙하고 모호한 기대감이었을 뿐입니다.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지금껏 인기를 누리는 것도 모두 대중의 민주정치에 대한 미성숙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서울에 시장을 내놓고 승리를 노린다면 그것 또한 어부지리를 위한 전략일 따름이라고 봅니다.

그에 따른 이득은 어부지리를 얻을 새누리당 후보가 챙겨가겠죠.....

결국 지금껏 안철수 의원이 보여준 정치라는 것은 새정치가 아니라 어부지리 정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안철수 의원이 지금껏 보여준 것이 인기 말고는 무엇이 있는가?자문 해보시기 바랍니다.

국민을 기만한 안철수

 

 

 

 

필자는 처음부터 안철수의 “새정치”라는 것을 믿지 않았지만 국민들 특히 젊은층과 기성정치세력들을 혐오
(嫌惡)한 일부국민들은 안철수의 등장에 열광하며 새정치라는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에 마치 구세주
(救世主)가 나타난 것처럼 광신적(狂信的)인 지지를 보냈다. 그러나 그가 3년간 보여준 정치역정(政治歷程)은
 한마디로 새정치가 아니라 어부지리정치(漁父之利政治)의 극치(極致)였고 국민들을 기만(欺瞞)한 권모술수
(權謀術數)의 표본이었다.

 

 

 

첫째로 안철수는 서울시장보궐선거에 깜짝쇼를 부려 박원순을 밀어줬고 둘째는 18대 대선예비후보로 등장한후
 기성정치세력인 민주당 후보인 문재인에게 극적으로 양보하고 국민들에게 아무런 설명없이 홀연히 미국행을
선택했으며 셋째는 <새정치연합>이라는 정당까지 창당하여 새정치를 하겠다고 공언하며 절대로 기성정치세력과
 정치공학적인 연합이나 연대는 하지 않겠다던 그가 갑자기 구태정치의 표본인 민주당과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어느 누가 변명해도 국민을 기만한 구태정치사기극의 극치라 할 수 있다.

 

 

 

 또한 안철수는 국민들에게 약속한 새정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이용하여 젊은층과 기성정치에 식상한 지지자들을
 끌어모은뒤 언제그랬냐는 듯 헌신짝 버리듯 약속을 하루아침에 버리고 구태정치의 표본인 민주당과 여러차례
 야합(野合)의모의(謀議)를 해 왔고 결국은 노회(老獪)한 민주당의 탐욕(貪慾)에 빨려들어가고 만 것이다.
 안철수 본인은몰라도 그 동안 새정치를 추구해 왔던 많은 동조자(同調者)들과 국민들은 그의 정치사기극에
 말려들어 희망을갖고 있다가 하루아침에 배신한 안철수의 야합의 충격에 어떻게 대처할지 심히 우려되는 것이다

 

 

 

. 사실은 안철수가 위에서 지적한바와같이 3년간 정치역정의 고비마다 지지자들을 하루아침에 실망시킨 것이 한
 두번이 아니였으며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한 것을 보면 이번에 민주당과의 신당창당 선언도 언제 또 다시 번복
하여 말 그대로 새정치가 캐치프레이즈가 아니라 유행어인 캐치워드(catch-word)가 될지 모르는 일이다. 아무튼
 안철수의 정치사기극이 언제 끝날지 두고 볼일이며 그의 정치행각에 국민들,특히 그를 따랐던 많은 젊은이들의
심적충격이 걱정되고 주의가 요망되는 것이다.

 아울러 그동안 안철수의 “새정치”라는 사기극에 놀아난 각종 언론들의 평판도 국민의 지탄을 받아야 마땅하다
. 2014.3.3-인해-



 부동산시장 활성화 정책없이 백날 야합을 해봐라

선거 승리는 오직 부동산 시장에 해답이 있다


한강물에 생수한병 뿌린다고 1급수 맑은물이되는가...
안철수 당신도 역시... 민주당 사람들 틈에끼어 있는 당신을 볼수밖에
없겠구려...그저 민주당에 흡수되는...그러다 대선 즈음 경선에서 나가떠러지는
당신의 모습이 그려지는...

그러다 분당...탈당...합당...뭐 이런일을 반복적으로 하겠지...그때마다 옆에서 부채질하면서

 

그어떤 이득을 노리는 정치인들의 틈바구니에서...

 

가장 큰 문제는 안철수의원님...정치철학이 없다는 것...!!



안철수가 국민에게 약속한게 3당정치 아니었나

 

 

정치인은 뚜렷한 신념이 있어야 하므로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

 

 

 

 

참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또 어딨습니까?

 

정말 예상치도 않았던 민주당과 안철수가 합쳐 창당선언을 하였다는 이야기에 나는 코를 잡고 웃었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안철수씨는 무슨 배짱으로 그리 말을 요리 조리 바꿔가며 정치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지난 대선 전에 '안철수 생각'이라는 책을 출판한 후 책 속의 내용과 안씨의 이전 삶이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이 까발려져서 여러사람 실망시켰습니다.  그것까지도 덮어주며 여러사람 새정치를 희망하며 안철수 캠프로 모여들었지요. 낡은 정치와 타협없이 새정치를 하겠다는 안씨의 완강한 선언을 믿고 그를 따랐던 많은 사람들.... 닭쫓던 지붕쳐다보는 개 신세가 되게 만들었지요.  문재인을 만나더니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양보'해 버린겁니다.  개인적으로 그 닭쫓던 개 신세 된 위인들을 전 불쌍하게 생각지 않았고 사람을 잘 가려서 줄을 서지 못했다고 핀잔을 주었지요.

 

 

 

대선 이후 정치를 그만 둘 것으로 생각되었던 안철수. 기대와는 다르게 뚝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듯 정치를 계속 하겠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노원구에서 국회의원 당선.  새정치연합을 결성해서 민주당과 각을 세우며 긴장시킵니다.  그래서 또 여러사람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리로 줄을 쭈욱 섰지요.  근데 이번에는 김한길을 만나서는 동지들이 아연실색할 사고를 칩니다.  생뚱맞게 민주당과 창당선언을 하고 나온거지요.  동지들 중에는 그 소식을 접한 이후 연락을 끊고 두문불출하는 사람 여럿있다네요. 

 

 

 

나같은 무당파 중도성향의 소시민은 애초 안철수의 생각이라는 책과 그의 삶에 괴리감이 있다는 사실을 안 이후 그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다른 대안, 즉 제3의 세력을 길러내야 한다고 생각하였던 터라 관심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보자하니 참 여러사람 자기 뒤에 줄세우고 자기혼자 다른 곳으로 내빼는 참 못된 버릇까지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네요.  우리나라 정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는 커녕 정치수준을 다운그레이드 시킬 위인 아닙니까?  

 

 

 

안철수를 따르던 이 바보 천치 나리들....  당신들 역시 '새정치'에는 관심없었고 그저 '새정치'라는 안철수 현상, 일시적 인기에 혹에서 그를 이용해 정치계에 입문좀 해보려 했던 거 아니었습니까?  쌤통입니다. 쌤통...

 

차리리 잘 된 일입니다.  거짓 새정치를 표방한 속빈강정 '안철수 세력'이 일찌감치 다시 민주당 속으로 들어가 그 나물에 그밥이 되어버린 것이 잘 된 일이구요.  이제 진짜 '새정치'를 할 '건전한 제 3 세력'을 길러내야 할 때라고 봅니다.  

 

뜻있는 지사여.  하늘이 기회를 주셨도다.  안철수에 신물난 중도파 소시민들의 마음을 대변할 건전한 제3세력을 다시 결집시키시요.  이는 하늘의 명이요. 이 소시민의 명입니다.

부동산 규제페지 와 활성화 정책 발표없이 선거 승리는 없다


백날 야합 해봐라 백전백패이다..............

선거 승리는 오직 부동산에 답이있다


민주당에 항복한 안철수, 교수 출신 정치인의 한계라 생각한다

내가 안철수가 창당 한다고 했을 때
만일에 안철수가 진짜 창당을 한다면
내 손가락에 장을 지진다고 했었다.

 

교수생활 20년이 넘으면
온갖 통밥을 다잰 후에 실행하는 버릇이 생긴다.

이번에도 이런 습성이 나타난거라고 보면된다.

 

30~40억원의 창당경비도 엄청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전직교수가 이런 어마어마 한 자금을 낼만한 간덩이를 가진자는 없다.

웬만한 간뎅이가 큰 교수도 30~40억의 1/10인  3~4억이라도
온갖 통밥을 다굴려보고

그게 자신에게 몇배의 이익이 발생한다는
확신이 설경우에 겨우 내놓을것이다..

 

이번 합의가 김한기리가 2월 28일 제안 하고
3월1일 심야에 안철수는 생각할겨를도없이
총알같이 합의하였다고 하는데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 ?

그렇다면 안철수의 출구전략은 바로 이런것이었는가 ?

 

장수가 전투에서 항복 제의가 들어 오자 마자
항복을 해버린 꼴이 아닌가 ?

안철수와 의기투합한 여러장수들은 황당 그자체,

오합지졸로 만들어버린게 아닌가 ?


그래도 미안한 기색은 눈꼽 만큼도 없고

도리어 국민들이 원하든걸 했다고 떠벌라는 안철수 ㅉㅉㅉㅉㅉ

이런 정치, 어느누가 못하겠나 ?

 

안철수.... 새정치 ... ? 
이런게 안철수가 말하던 새정치인가 ?

진짜 민주당이 창당을 다시한다면 
안철수에게 창당경비 절반을 요구 하여야 한다.

만일에 안철수가  창당 준비금 절반을 내놓지 못할때는
안철수를 가차없이 잘라버려야 한다.

30~40억이 아까워 새정치한다는 신당 창당을 버리고

민주당 속에 숨어버린 안철수를 국회에서 밀어내 버려야 한다.

결국 안철수는 민주당의 제물이 될 뿐이요 

안철수는 새정치 하겟다구 약속 허구
뭔가 부동산 정책 공약 싹박한 거 나오나 혓더니 도로 민주당이 되아 버렷네 그랴


부동산 규제페지에 사사건건 또 반대허는 꼬라지 봐야 허니 지겹다

지발 좌파세력덜 북한으로 좀 보내자

자본주의 시장 경제 체제로 복원 허자

노무현이 디티아이 규제로 한국경제 10년 뒷당긴 거 아니냐

이 씨방새덜 꼴보기 싫다..........


새누리당 기초공천 폐지공약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안철수는
새정치 하겠다고 약속하고

다 쓸어져가는 민주당과 합당하는것이
새정치 공약을 지키는것인지 답하라...

요즘 문죄인 행태를 보라..
수준이 유치해서 입에 닮기 싫다.

천안함 북괴 폭침을 침몰이라 기술했다.....

정말 큰(?!!) 문제다..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가??~~~기가차서 말이 안 나온다...

문죄인이 대통령 되었으면 이정희가 국무 총리로 임명 되었을지도 모른다...

정치평론가 ” ”이봉규”“씨는 문죄인이 대통령 안된 것을 하나님께,
대한민국을 도와줬다고 했다......

오죽했으면...박근혜를 선택한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국민이다...

박근혜정부가 친북세력만 척결한다면
대한민국은 남북 통일되고 3만불 이상 소득을 가진 선진국으로
도약된 훌륭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이석기를 사면 복권시킨 문죄인....이석기 제명처리도 않고,
북한 인권법도 외면하고 있는 민쪼당........

거기에 야합하는 안칠수......

인찰수와 문죄인은 정계 은퇴해야한다.....

새정치가 아니라 더러운 야합 정치를 하고 있다 




안철수는 새정치 하겟다구 약속 허구
뭔가 부동산 정책 공약 싹박한 거 나오나 혓더니 도로 민주당이 되아 버렷네 그랴


부동산 규제페지에 사사건건 또 반대허는 꼬라지 봐야 허니 지겹다

지발 좌파세력덜 북한으로 좀 보내자

자본주의 시장 경제 체제로 복원 허자

노무현이 디티아이 규제로 한국경제 10년 뒷당긴 거 아니냐

이 씨방새덜 꼴보기 싫다..........


새누리당 기초공천 폐지공약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안철수는
새정치 하겠다고 약속하고

다 쓸어져가는 민주당과 합당하는것이
새정치 공약을 지키는것인지 답하라...

요즘 문죄인 행태를 보라..
수준이 유치해서 입에 닮기 싫다.

천안함 북괴 폭침을 침몰이라 기술했다.....

정말 큰(?!!) 문제다..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가??~~~기가차서 말이 안 나온다...

문죄인이 대통령 되었으면 이정희가 국무 총리로 임명 되었을지도 모른다...

정치평론가 ” ”이봉규”“씨는 문죄인이 대통령 안된 것을 하나님께,
대한민국을 도와줬다고 했다......

오죽했으면...박근혜를 선택한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국민이다...

박근혜정부가 친북세력만 척결한다면
대한민국은 남북 통일되고 3만불 이상 소득을 가진 선진국으로
도약된 훌륭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이석기를 사면 복권시킨 문죄인....이석기 제명처리도 않고,
북한 인권법도 외면하고 있는 민쪼당........

거기에 야합하는 안칠수......

인찰수와 문죄인은 정계 은퇴해야한다.....

새정치가 아니라 더러운 야합 정치를 하고 있다

--안철수의 실제 현 상황은 문재인과 대선 흥정과 똑같을것이다

안철수와 민주당은 막바지에서는 문과 안의 복사판일것이다.

안철수는 새정치 하겟다구 약속 허구
뭔가 부동산 정책 공약 싹박한 거 나오나 혓더니 도로 민주당이 되아 버렷네 그랴


부동산 규제페지에 사사건건 또 반대허는 꼬라지 봐야 허니 지겹다

지발 좌파세력덜 북한으로 좀 보내자

자본주의 시장 경제 체제로 복원 허자

노무현이 디티아이 규제로 한국경제 10년 뒷당긴 거 아니냐

이 씨방새덜 꼴보기 싫다..........


새누리당 기초공천 폐지공약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안철수는
새정치 하겠다고 약속하고

다 쓸어져가는 민주당과 합당하는것이
새정치 공약을 지키는것인지 답하라...

요즘 문죄인 행태를 보라..
수준이 유치해서 입에 닮기 싫다.

천안함 북괴 폭침을 침몰이라 기술했다.....

정말 큰(?!!) 문제다..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가??~~~기가차서 말이 안 나온다...

문죄인이 대통령 되었으면 이정희가 국무 총리로 임명 되었을지도 모른다...

정치평론가 ” ”이봉규”“씨는 문죄인이 대통령 안된 것을 하나님께,
대한민국을 도와줬다고 했다......

오죽했으면...박근혜를 선택한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국민이다...

박근혜정부가 친북세력만 척결한다면
대한민국은 남북 통일되고 3만불 이상 소득을 가진 선진국으로
도약된 훌륭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이석기를 사면 복권시킨 문죄인....이석기 제명처리도 않고,
북한 인권법도 외면하고 있는 민쪼당........

거기에 야합하는 안칠수......

인찰수와 문죄인은 정계 은퇴해야한다.....

새정치가 아니라 더러운 야합 정치를 하고 있다

--안철수의 실제 현 상황은 문재인과 대선 흥정과 똑같을것이다

 

안철수는 새정치 하겟다구 약속 허구
뭔가 부동산 정책 공약 싹박한 거 나오나 혓더니 도로 민주당이 되아 버렷네 그랴


부동산 규제페지에 사사건건 또 반대허는 꼬라지 봐야 허니 지겹다

지발 좌파세력덜 북한으로 좀 보내자

자본주의 시장 경제 체제로 복원 허자

노무현이 디티아이 규제로 한국경제 10년 뒷당긴 거 아니냐

이 씨방새덜 꼴보기 싫다..........


새누리당 기초공천 폐지공약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안철수는
새정치 하겠다고 약속하고

다 쓸어져가는 민주당과 합당하는것이
새정치 공약을 지키는것인지 답하라...

요즘 문죄인 행태를 보라..
수준이 유치해서 입에 닮기 싫다.

천안함 북괴 폭침을 침몰이라 기술했다.....

정말 큰(?!!) 문제다..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가??~~~기가차서 말이 안 나온다...

문죄인이 대통령 되었으면 이정희가 국무 총리로 임명 되었을지도 모른다...

정치평론가 ” ”이봉규”“씨는 문죄인이 대통령 안된 것을 하나님께,
대한민국을 도와줬다고 했다......

오죽했으면...박근혜를 선택한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국민이다...

박근혜정부가 친북세력만 척결한다면
대한민국은 남북 통일되고 3만불 이상 소득을 가진 선진국으로
도약된 훌륭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이석기를 사면 복권시킨 문죄인....이석기 제명처리도 않고,
북한 인권법도 외면하고 있는 민쪼당........

거기에 야합하는 안칠수......

인찰수와 문죄인은 정계 은퇴해야한다.....

새정치가 아니라 더러운 야합 정치를 하고 있다

-안철수의 실제 현 상황은 문재인과 대선 흥정과 똑같을것이다

안철수와 민주당은 막바지에서는 문과 안의 복사판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