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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주출입구 입구입니다.멀리 붉은 대리석의 웅장한 주출입구가 보이며 가운데 도열한 멋진 모양의 가로등들과 양편의 수목들이 보입니다. 왼편에 보이는것이 7천평 크기라는 빌딩 수준의 상가입니다.나무에 가려 옆면 일부만 보이는데 실제크기는 저 멀리 보이는 입구부터입니다.은행만 2개 들어온다는말이 있으니 규모가 짐작이 가죠. 저 멀리 보이는것은 강동2단지를 재건축한 프라이어 팰리스(힐스테이트)입니다.주출입구 실제로 보면 대한민국 아파트 중에서 가장 웅장하면서 아름답습니다. 입구옆에는 큰 벽천 분수가 있는데 아직 마무리 작업중이더군요.

주문주의 상단에 새겨진 자랑스러운 이름'LOTTE CASTLE'입니다. 야간에 조명 켜지면 환상입니다.

아파트 상가 주차장입구니다. 역시 고급스럽죠.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출입구입니다.역시 붉은 롯데캐슬 문장과 휘장,금빛의 안내표시조차도 예사롭지 않습니다.캐슬 어디에도 페인트로 조잡하게 쓴곳은 없습니다. 모두 금빛으로 부조형식으로 붙여서 구석구석 캐슬의 최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지내 곳곳에 위치한 안내표지판입니다.임페리얼 레드 칼라와 금빛의 조화는 안내표지판에도 적용됩니다. 작은 안내표지판 하나조차 강렬한 강동 롯데 캐슬의 포스를 담고 있습니다.사진을 90도 회전했더니 실제모습보다 옆으로 넓게 나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