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은 우리 대다수 국민의 생명줄입니다. 이 생명줄을 끊어 놓고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는 정치권, 특히 야당은 집권의지를 상실한 정당입니다. 내수경기의 파이를 키우고 그 파이를 적당히 분배해 주면 정치권의 역활은 다한 것임을 모르고 모든 과정에 포풀리즘과 경제 파탄내기로 달려드는 야권은 우리 전 국민의 빈민화로 정권을 잡아 보려는 정당 이기주의의 그 이상과 이하도 아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부동산이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을 살리면 경기가 좋아집니다. 정치권은 이제 모든 국민을 부자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정치권이 그 운명을 쥐고 있습니다. 당리당략과 선거유불리, 정책적 이념과 명분, 포풀리즘 등의 경제 외적인 부분들이 부동산 정책에 스며들면 부동산은 망합니다. 모든 규제를 없애야 합니다. 그러면 서민들 부터 혜택이 돌아 옵니다. 야당은 빨리 협조하여 국민들을 위하여 규제폐지에 동참하여야 합니다.

   이미 국민의 80%가 자기집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집값이 올라야만 경기가 좋아집니다. 부동산은 내수경기의 바로미터이며 부동산을 정치적 이유로 죽여 놓으면 빈민,서민이 가장 먼저 타격을 받습니다. 부동산을 살려야 우리 경제가 삽니다. 이삿짐센타, 자장면집, 도배집, 술집,꽂집 등에서 사람이 모자란다는 소리가 나야 제대로 우리 경제가 돌아갑니다. 그러면 경제성장도 이루어지고 좋은 일자리도 자연스럽게 만들어 집니다. 내수의 반을 차지하는 부동산을 죽이고 뜬 구름 잡는 잡는 경제정책으로는 절대 부자 되는 세상이 오지 않습니다. 1~2년 연봉으로 집을 산다면 그 집이 오죽하겠습니까? 모두의 빈민화와 같습니다. 빈민과 서민층의 주거 안정은 정부에서 사회보장 차원에서 임대주택등의 대량 공급으로 해결하고 나머지는 모두 시장에 맡기면 됩니다. 그러면 모두 부자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루속히 모든 규제 해제하여 부동산 경기 활성화하여 서민이 중산층 되는 사회를 만듭시다. 성원 건설 까지 파산된 마당에 하루가 급합니다. 야당은 더 이상 발목 잡지 말고 모든 규제 폐지에 협조하여 경기 살려야 서민이 삽니다. 부동산은 서민이 중산층 되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더 이상 부동산을 떨어 지게 하면 나라 경제 망가집니다.  모두 빈곤층으로 떨어지기 전에 DTI/LTV를 은행 자율로 하여야 합니다. 나머지 규제(분양가 상한제, 초가이익 환수제 등)도 모두 해제하여야 합니다. 모두 부자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