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기성 세대의 로망입니다.

이런 로망을 현실화하시려면 2014년을 기점으로 3년간 자산 시장 흐름에 아주 깊게

집중해야 합니다.

 백상어가 2006년에 주택 시장 끝났다라는 선언,삼성전자 60만원 매수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이제부터 3년이라는 단어를 잘 기억해야 합니다.

이 3년이 여러분들의 로망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나마 지금은 핵심 지역을 쫒아 갈 기회가 있지만 앞으로 미래에는 더 어렵습니다.

부의 편재,차별화가 극단적으로 굳어지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2014,2015년에 굴곡은 있겠지만 코스피에서 기회가 올 것입니다.

시총 상위 종목중에 업황이 좋은 기업에 투자할 적기입니다.

2015말에서 2016년에 코스닥 파동 가능성이 높습니다.

2년간 자산 규모를 키우고 잘 준비하고 연습하면서 능력을 키우시면 대비가 가능한

시장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시장은 향후 2년간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지수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든 주식이 다 오르지는 않으니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지수는 오르지만 내 주식은 안오르는 현상은 여러번 경험하셨을 겁니다.

코스닥 시장은 장기 박스권입니다.

향후 2년간 이 흐름을 깨기 어렵습니다.

이 과정이 지나면 변화가 모색될 것입니다.

 전,월세 파동의 헤지를 주식으로 하자는 이야기인가?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자산 시장의 대응은 반드시 부동산을 부동산으로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헤지를 다른 자산으로 하고 나중에 핵심 지역에 주택을 마련하면 됩니다.

부동산 시장에 몰입하시는 분,주식 시장에 몰입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진정한

답변은 단 하나입니다.

어떤 자산에 투자하든 시기가 있습니다.

부동산이 되는 시기에는 부동산을 하면 됩니다.

주식 시장이 좋은 시기에는 주식을 하면 됩니다.

금이 좋은 시기에는 금을 사면 됩니다.

자산 종류가 중요한게 아니라 시기에 맞는 대상에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대세 흐름을 잘 파악하여 투자하면 되는 것입니다.

뭐는 되고,뭐는 안된다는 생각에 갇혀서 전,월세 파동을 넘기는 어렵습니다.

그 선택의 몫은 스스로 하시는 것입니다.

2006년 대세 하락,2007년 금융 위기,삼전 150만원 예측에 대한 이야기를 했듯이

3년 후에는 지난 3년의 중요성,자산 균형 이론을 다시 언급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같은 우를 범하지 않고,핵심 지역에 주택을 마련하는 로망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고대하며 전,월세 파동의 이해를 맺습니다.

[출처] (백상어 천기누설 시즌3: http://cafe.naver.com/blackma1tz )